중국 비즈니스,변화의 현장(3)
<反日 感情의 벽에 고심>
<캐논 제품을 사지 말자!>. 9월 18일,중국의 어느 웹사이트에 突然 이런 내용의 쓰여짐이 이어 졌다. 이 날, 캐논은 일본에서 주력의 신형 디지털 카메라를 발매하고 있었다. 예기치 못한 <캐논 때리기>의 원인은 발매일에 있었다.
舊일본군이 중국의 東北지방 침략을 개시한 것이 1931년 9월 18일. 중국인이 <수치의 날>라고 부르며 매년 反日 기운이 고조 된다. 년간 100종류 이상의 신제품을 발매하는 캐논이 <이 날을 발매일로 선택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하지만,일부의 중국인은 反日 運動을 위한 좋은 재료로 삼았다.
캐논은 금년, 중국에서 2003년에 비해 약 40% 증가한 5억 달러(약 540억엔)을 판매할 계획으로 중국 사업은 수익의 토대로 자라고 있다. 反日 감정을 자극하여 중국에서의 판매에 영향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日中의 역사 문제가 관련된 날에는 비록 일본시장 일지라도 신제품의 발매를 삼가 하기로 결정 했다.
<重慶 大爆擊을 일본 기업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어느 일본 기업의 영업사원은 重慶기업과의 상담중에 상대로부터 이러한 말을 듣고 기가 죽었다. 그 후 상대측의 페이스로 교섭이 진행 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 담당자는 重慶 大爆擊 등 日中 間의 역사문제를 다시 공부해 교섭시에는 대등하게 토론할 수 있도록 <理論武裝>을 서두르고 있다.
일본기업이 중국에서 反日 감정의 벽에 고심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고이즈미(小泉)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에의 참배를 계속하겠다고 표명,중국측이 맹반발하는 등 日中의 정치관계가 순조롭지 못한 것이 배경에 있다. 8월, 미즈호코퍼레이션은행이 신청하고 있던 江蘇省 無錫市의 지점 신설이 돌연 却下 되었을 때에도 일본의 금융업계에서는 중국이 반일 감정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라고의 견해가 많았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등 때문에 일본의 수상 訪中은 전혀 실현 되지 않았다. 정부 수뇌가 자국기업의 톱을 동반하고 訪中하여 톱 세일을 전개하는 유럽 각국과의 격차는 크다.
10월 20일. 가와사키 중공업 등 일본 6社는 중국 鐵道省에 在來線을 현재의 2배인 시속 200킬로로 고속화 하는 신형 차량의 납품을 결정했다. 하지만,受注 차량수는 당초 예상의 1/2 이하에 머물렀다.
<일본의 신칸센 기술은 높고 가격도 싸다. 사업 전체의 70%를 맡기고 싶다>. 8월 초 일본 6社는 鐵道省으로부터 이런 언질을 받았다. 그러나 그 후, 라이벌인 프랑스 알스톰社가 급격하게 바짝 달라 붙었다. 승부수는 대통령의 訪中 이었다. 10월 8일에 訪中한 시라크 대통령은 胡鐥濤 국가주석들과의 회담 후, <대만 독립으로 이어지는 모든 활동에 반대 한다> 등 중국측이 좋아하는 발언으로 中佛 밀월 무드를 고조 시켰다. 중국측은 프랑스 정부의 공헌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해 알스톰社에의 차량 발주를 포함해 합계 5,500억엔의 상담을 선물로 준비 했다.
중국의 경제성장에 수반한 일본기업의 중국사업도 확대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歐美와 한국기업과의 競合이 치열해 지고 있다. <일본의 수상은 訪中 하지 않는 것 뿐인가? 反日 감정을 자극하는 언동이 많은 기업의 발목을 잡아 끌고 있다>.
어느 상사맨의 苦言을 드러냈다. 실제 <고이즈미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 일본차의 구입을 자제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일어 난다>(중국 신문의 경제담당 기자)라고 한다.
최근의 日中 관계는 정치는 차갑고 경제는 뜨겁다 라고 하는 소위 <政冷經熱>라고 표현 되어 지고 있지만, 정치에 이끌리어 경제 관계도 차가워 지고 있는 중이다 라고의 지적도 나오고 있다. 日中의 정치관계의 향후 행방에 따라서는 일본 기업이 중국 비즈니스에서 더 한층 고전을 당하는 장면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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