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 그룹의 최적 배치 담당>
이토추(伊藤忠/종합상사)상사가 4월에 개최된 경영회의의 석상에서 丹羽宇一郞사장(현회장)은 <그룹회사도 포함해 적재적소의 인재배치를 추진한다>라고 선언했다.
이토추는 1997년,식료,기계 등 8부문(현재는 7부문)의 컴퍼니제(사업부제)를 도입. 인사에 대해서도 각 컨퍼니의 독립성을 존중하고,사업전략에 대응하는 인재배치를 우선시 해 왔다. 그 결과 전문분야에 강한 인재는 육성했지만,<흥미 있는 분야밖에 하지 않는 풍조도 나오기 시작했다>.(中川 집행이사 인사부장)
중국 등에서 대형사업을 재빠르게 움직이는 데에는 컨퍼니간의 연계가 중요. 이토추는 금월 1일,인사부에 <글로벌 인사 추진실>을 신설,조직 횡단의 인재배치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지역 총대표의 권한을 강화,프로젝트를 구분해 매니저의 육성도 서두루고 있다. 현재 채용사원을 타지역의 간부에 등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동의 유연성도 높일 생각이다.
90년대 이후 급속하게 보급한 컨퍼니제와 지주회사제. 이동과 고과,채용 등 종래의 인사부의 일은 사업부문에 이관이 추진됐다. 한편,국제 경쟁의 격화로 기업은 글로벌의 종합력을 시험 받는 장면이 증가했다. 본사 인사부에는 그룹 전체로 適材適所를 실현하는 기능이 요구되어 지고 있다.
작년 8월,경영통합으로 발족한 코니카미놀타 홀딩구스. 지주제회사의 아래에서 사무기기와 사진 관련 등 5개의 사업 회사가 수익 확대를 경쟁한다. 자연히 각 사 모두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려고 한다. 인사부는 중립적 입장에서 인재의 배치를 제안하지만,<상사를 설득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堀利文 집행역 인사부장)라고 한다.
舊코니카,舊미놀타 각 사의 사원만으로 팀을 만들려는 움직임도 몇 번인가 있어,그 때마다 堀利文 집행역 인사부장이 막아 왔다. 同社에서는 통합 후 사원의 의식조사와 합동 연수 등을 실시,2사의 융화를 도모해 왔다. 인사제도 통일에서는 실력주의를 철저히 해,<공정한 평가로 실력 있는 인재를 활용하기 쉽도록 한다>것을 목표로 한다.
작년 4월에 지주회사제로 이행한 테진(帝人/섬유관련 그룹)에서는 森田義一 상무집행역원 겸 최고인사책임자(CHO)가 그룹내의 최적 인사에 지혜를 짜고 있다. 新卒 채용의 권한은 각 사업회사에 이전,연수 업무도 각 사에 위임. 단,장래의 경영을 맡을 인재는 <일찍이 지주회사가 스카우트,여러 부서를 경험 시킨다>. 종래는 40세 정도에서 간부 후보를 선발 했지만,앞으로는 35세 전후로 앞당길 예정이다.
連結 경영시대에는 사업부문에의 권한 이양이 더 한층 진행,인사부의 기능도 좁아지고 있다. 타케다(武田)약품공업의 前 專務로 인사컨설턴트인 柳下公一씨는 <잘 연마된 숨은 공로자로서,인사부의 역할은 역으로 중요함을 더한다>라고 지적한다. 현장과 마주하고,현장에 아부하지 않는 인사부가 기업을 건강하게 한다.
☞.<여기는 인사부,변화하는 역할>를 계속해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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