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鐵 不足에의 中長期的인 眼目이 必要

Date 12/09/2004   Hits 1889

鐵 不足에의 中長期的인 眼目이 必要

産業界에 鋼材 不足의 영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닛산(日産)자동차가 薄板의 調達不足으로 지난달부터 今月 上旬에 걸쳐 主力의 옷파마(追浜)공장,큐슈(九州)공장 등에서 생산라인을 5일간 정지 했다. 다른 메이커에서도 아슬아슬한 鋼材 調達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대목인 봄 시즌에 공급 부족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造船,建設 등의 厚板에서도 需給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원래 受注增加로 船臺가 풀 가동 상태의 造船에서는 鋼材의 入荷가 늦어져 建造 스케줄에 영향을 끼칠지도 모르는 상태이다. 需給 逼迫으로 鋼材 價格이 上昇,新造船 가격도 急騰하고 있다.
鋼材 不足에는 얼마간의 要因이 있다. 첫번째에는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을 위시해 途上國에 있어 자동차 보급,에너지 增産을 위한 파이프라인 건설의 活潑化,원재료를 수송하기 위한 화물선, 탱크의 건조의 러쉬(Rush)로 豫想外로 수요가 伸張하여 需給 밸런스가 무너졌다.
두번째로, 세계적인 철강산업의 再編이 있다. 일본에서는 이전의 高爐 5社 체제가 新日本製鐵을 中核으로 하는 그룹과 JFE의 2대 그룹으로 移行. 세계에서도 유럽의 알세로르 등 統合으로 거대 철강 메이커가 탄생 했다. 再編의 목표는 過當競爭을 중지하고 剩餘生産能力을 削減해 가는 것에 있으며 1990년대의 供給過剩으로 인한 亂賣는 착실하게 解消 되고 있는 중이다.
국내외의 유저(User)로부터 철강 메이커에 대해 생산능력 增强의 기대가 높아 있지만, 일본의 철강업계는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好況에 들뜬 能力 增强이 결국은 供給過剩을 招來한다 라고의 불안감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왕성한 수요 증가를 받아 급 피치의 高爐 新設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 경제가 減速하면 이것들이 일순간에 過剩 能力이 되어 아시아 시장에 넘쳐 날 염려도 있다.
그러나, BRICs를 중심으로 自動車,造船의 수요는 浮沈은 있어도 앞으로도 중장기적으로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차와 선박은 일단 사용이 시작되면 반드시 更新 수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각 철강메이커가 設備 增强에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하면 鋼材 不足이 恒常化하는 불안도 있다.
能力 增强 投資에는 당연히 신중한 경영 판단이 필요하다. 하지만, 일본의 철강 메이커의 주력 제품은 고객측의 요구 수준이 높은 자동차용 薄板과 파이프라인용의 鋼板 등 高機能,高附加價値의 鋼材이다. 中國製 등과 직접 競合하는 것이 아니다. 鋼材 不足이라고 하는 새로운 현실에 국내외에서의 提携,再編도 視野에 들어 오지만 中長期的으로 對應해 갈 必要도 있다.

☞. 상기 내용은 일본경제신문의 社說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