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上場하고 있는 의미

Date 12/25/2004   Hits 1814

上場하고 있는 의미

<세이부철도 사건(하기 참조)을 계기로 본 上場의 의미>
열린 입이 닫히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은 사실 이런 것일 것이다. 東京 증권거래소가 세이부철도(西武鐵道,이하 “세이부”)의 상장 폐지를 결정한 그 날, 세이부는 <쟈스닥 시장에의 상장을 준비 한다>라고 공표 했다. 그 노림수에 대해 <8,000명의 個人株主를 위해 流動性을 확보 한다>라고 설명한다. 오랜 기간에 걸쳐 투자가를 속여 온 반성도 없이 조기의 재 상장을 한다는 것이다.
금년 주식의 신규 公開企業은 175社로 전년을 45% 상회한다. 上場企業 총수는 3,700社에 달해 1990년대 말에 비해 50% 증가 했다. 많은 기업이 동경 증권거래소와 쟈스닥 등에의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은 거기에 커다란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未公開 企業의 경우는 은행 차입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상장기업이 되면 공모 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이 가능하게 된다.
세이부는 이러한 신주발행을 동반한 자금 조달을 상장 이후 거의 하고 있지 않다. 그런 의미로 코쿠도(세이부철도의 모회사)의 명예회장이 말한 <세이부가 상장하고 있는 의미를 잘 모르겠다>라고의 말에는 수긍이 가지 않는 것도 아니다.
상장의 또 하나의 메리트는 <신용력>향상. 인지도와 담보가치가 높아져 은행과 거래처 등에 대한 교섭력이 증가하고 우수한 인재도 모으기 쉽게 된다. 코쿠도는 세이부의 신용력을 풀(Full)로 사용해 호텔과 레져 시설의 전개를 진행 했다. 거기에는 <상장하고 있는 의미>가 크게 작용한 것이다.
신용 받는 기업으로 계속 존재하기 위해서는 부단의 경영노력과 자기 규율이 요구되어진다. 세이부 그룹의 문제는 <상장하고 있는 의미를 모른다>라고 하는 권력자 아래에서는 상장기업으로서의 자각과 책임감이 마비하고 있던 것이다. 투자가를 속이고 상장기업의 체재를 얼버무리고 있었던 결과, 시장의 신뢰를 현저하게 손상시켜 스스로의 신용도 잃었다.
세이부가 재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쟈스닥은 13일에 거래소로 이행한다. 55년만의 거래소 개설로서 관심이 높다. 명실상부한 거래소 시장이 되는 것을 계기로 상장 심사의 책임은 쟈스닥 스스로가 지는 것이 된다. 세이부가 <상장하는 의미>를 깊이 인식, 그기에 준하는 기업으로 변하지 않는 한 再上場은 어려울 것이다.

☞.세이부철도 허위기재 사건이란?
세이부가 대주주의 보유비율을 유가증권보고서에 과소 기재한 사건으로,약 1,200명의 개인 명의의 가공 주주(보유비율 약25%)를 내세워 가공의 주식 분산으로 상장기준의 유지를 꾀함과 동시에 주식의 유통을 억제하여 1주당 순자산가치보다 높은 高株價를 유지하도록 했다. 물론 상장회사 임에도 가공 주주를 내세워 실질적으로 계열사 10社가 90%를 보유하고 있었다. 본 과소 허위기재는 40년 넘게 행 해져와 투자가는 물론 경제계,정부 등에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킨 사건이다. 이 사건은 금년 3월에 세이부 전무가 상법 위반으로 체포된 것을 계기로 불거져 마침내 10.13일 세이부 그룹 회장(提義明)이 모든 직책에서 물러 났으며, 회장 동창들이 그룹 全 요직에 포진하고 있어 소위 <동창회 경영>이라고 불리어 지기도 하는 등 기업 투명성에 여러 문제를 내포한 사건 이다.그룹의 주요 사업은 운수(철도,버스),레져(프린스 호텔,골프장,스키장), 야구단(세이부 라이온스/금년도 시리즈 우승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