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최근의 채용정보

Date 01/17/2005   Hits 1893

최근의 채용정보

<인터넷 평가로, 本心 先手>
새해가 밝아,2006년 봄 입사의 신입대졸 채용활동이 본격화 한다. 인사부의 역량을 발휘할 때이다. 그러나,일로서 만족감을 얻을 수 없으면 바로 그만 두어 버리는 학생이 많다. 회사도 학생도 모두에 있어서 불행한 미스매치(Miss match)를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 인사부는 정확한 회사像을 학생에게 전달하는 것에 비중을 두기 시작했다.
소니는 금년부터 신입 예정자의 채용 프로세스를 一新한다. 그의 핵심이 되는 것이 프로야구의 신입선수 선발에서 낯 익은 <드래프트(Draft) 제도>이다.
금년 봄, 소니의 채용시험에서 최종면접까지 통과한 학생은 복수의 면접관과의 <드래프트 회의>에 임하게 된다. 면접관은 소니 사내의 각 부문으로부터 보내져온 스카우터. 스카우터가 갖고 있는 서류에는 학생의 시험결과와 지망동기 그리고 1,2차 면접에서의 인상 등이 기입되어 있다. 이것을 참고로 스카우터는 직접 자신의 부문에 맞는 학생을 선발한다.
인사부문은 200인의 스카우터에 연수를 실시했지만 <추상적인 설명에 머무른다>라고 해 회의에서도 말참견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 스카우터는 입사후의 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학생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를 이야기 한다. 복수의 부문이 한 사람의 학생을 지명한 경우에는 학생이 소속하고 싶어하는 부문을 선택한다.
소니는 1991년에도 채용 프로세스를 쇄신했다. 당시는 학력불문의 선발에 더해,인터넷으로 출원을 받는 수법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인터넷의 이용이 정착하면서 새로운 과제가 부상했다.
학생은 원서를 컴퓨터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기입 내용을 복사해서 간단히 타사에 전용할 수 있다. 학생 1인당의 지원수는 인터넷의 정착 이전과 비교해서 약 5배 증가했다 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취직한 대졸자의 36.5%가 3년 이내에 이직한다>. 인터넷를 구사해 <여러곳에 계속해서 지원하면 어떻게든 되겠지>식의 취직활동의 보상은 학생과 기업에 부담을 주고 있다. 회사와 학생 상호간의 생각의 차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소니의 드래프트 제도의 도입에는 사업부문의 책임자가 채용활동에 관계하는 것으로 회사와 학생의 의사를 솔직하게 서로 이야기 하고 싶어한다 라고 하는 생각이 있다.
취직활동 최대 사이트인 <리크나비>는 금년부터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정보코너를 시작했다. 잔업 실태,급여수준,여성사원의 지위 등. 학생이 알고 싶어도 겉으로 나오지 않은 사원의 진심을 영업담당자가 그 회사의 사원을 취재한다.
리크나비는 학생이 사전 등록한 조건을 근거로 자기 PR 등을 자동적으로 기업에 배신하는 시스템. 약5,000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고 매년 600,000명의 학생이 이용한다. 하지만 인터넷에서의 주고받음 만으로서는 기업의 실상은 보기 어렵다. 그런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가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정보코너이다. 이미 약 200사가 同 코너의 게재에 찬성했다.
미쯔이스미또모(三井住友)해상보험이 작년 도내에서 개최한 회사 설명회. 설명회장에서 학생과 담화하는 사복의 남녀는 전원 금년 봄 입사할 내정자이다. 학생과 제일 가까운 입장의 그들에게 채용활동에 있어서 즉시 힘을 빌릴 수 있다.


靑山학원대학의 4학년생으로 취업이 내정된 西夏씨는 <학생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웃는 얼굴로 대하는 것을 신경 쓰고 있다>라고 말한다.
기업은 섬세한 배려가 필요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사용한 학생들의 정보교환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인터넷 게시판 <취직활동 일기>에서는 익명의 투고로 기업에 가차없는호된 의견이 교환된다. 채용의 현장은 이제는 밀실이 아니다. 기업은 나쁜 인상을 주면 우수한 학생에 경원시 될 우려가 있다.
바야흐로 인터넷은 채용활동에 빠뜨릴 수 없는 도구이다. 그러나,사용방법을 잘못하면 불행한 결과를 부른다. 인사부는 인터넷 시대의 채용방법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