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 東洋經濟] 鐵鋼業界,『永遠의 繁榮』假設(上)

Date 02/19/2005   Hits 1455

鐵鋼業界,『永遠의 繁榮』假設(上)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됐다 >
도탄의 고통에 허덕이던 철강업이 空前의 高收益에 흥분하고 있다. 급속히 진행한 세계 철강업계의 大再編. <繁榮>은 上流,中流을 관통하는 <원.원(Win.Win)聯合>이 지탱하고 있다. 하지만,보다 더 재편이 가속하는 중에 일본 기업은 <主役>으로 계속 존재할 수 있는가?

딸 1명에 신랑이 3명. 産業再生 기구에 편입된 미쯔이(三井)鑛山을 둘러싼 격렬한 쟁탈전이 계속 확대 되어지고 있다. 우선 손을 들은 것이 <倒産 왕>인 윌바.로스. 미국과 한국에서 다수의 대형 도산 안건을 처리,일본에서도 오사카(大阪)의 제2의 지방은행인 幸福은행을 재생 시킨 원조 “독수리”이다.
계속해서,신일본제철=스미또모(住友)商事의 연합,原料炭의 취급에서 세계 톱 클라스의 미쯔비시(三菱)商事도 참전 했다. <이렇게 주목 받은 것은 三井三池 爭議이후 처음이다>. 신부는 열렬한 러브콜에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배경에는 코쿠스(Cokes)의 가격 폭등이다. 1년에 50% 상승. 수출 여력이 있는 것은 중국과 일본 뿐이다. 일본에서는 미쯔비시(三菱)화학과 미쯔이(三井)광산의 2社 밖에 수출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새롭게 50만톤의 코쿠스爐를 건설하는 데에는 250억엔의 자금과 3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런 와중에, 미쯔이(三井)광산은 내년 4월에 休止하고 있던 50만톤 爐를 1基 가동 시킨다. 全量을 신일본제철에 공급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있지만,스폿토(Spot/現物) 가격은 1톤=400달러. 50만톤을 轉賣하면 그것만으로 2억 달러의 실수입이 된다. 독수리 눈의 색은 변해, 신일본제철은 소중한 것을 엉뚱하게 가로 채이면 생산 계획이 대폭적으로 빗나간다. 120엔이었던 미쯔이(三井)광산의 주가는 420엔으로 폭등 했다.
JFE스틸 사장인 數士 文夫(수도 후미오)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은 철강 메이커의 설비 능력 이상으로 원료의 조달 능력이 공급 능력 그 자체를 결정해 버린다. 원료를 어떻게 조달하고,가격에 어떻게 전가할 것인가? 그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는 것이 큰 과제이다>.
작년 말,코쿠스의 주원료=强粘炭의 가격 교섭. 영국 자원 대기업인 BHP비리톤과 신일본제철의 정상 교섭은 1톤=125달러,실은 전년의 2.2배라고 하는 경악의 高價로 決着 되었다. 그 만큼의 高價,더욱이 <지연 되면 3,4월로 늦어 진다>라고 보여지고 있었음에도 깨끗하게 작년 중에 합의 한 것이 또한 경이롭다.
원료炭에 자극 받은 것인가? 년초에 재개된 철강석의 가격 교섭도 광산측이 강경한 자세를 누그러 뜨리지 않아 작년도에 이어 대폭 인상은 피할 수 없다.
이미 결정된 원료炭만으로 철강에 있어서는 4,500억엔의 코스트 인상 요인. 철강석과 스크랩(Scrap/고철),합금철,해상운송비 등을 포함하면,업계 전체로 1조엔이나 코스트가 상승 되어진다. 만약 철재 가격에의 轉嫁가 진행 되지 않으면 철강업계의 봄도 잠깐 사이에 나락의 궁지에 빠져 버리게 된다.

高爐 各社는 입으로는 <이것은 마치 원료 테러>라고 말한다. <원료炭을 조기에 결정한 것도 생산을 최우선으로 해 고객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한 괴로운 결단>. 그러나,그렇게 생각해서 인지 그 말투에는 여유가 감돌고 있다. <원료 가격의 상승이라고 하는 異常 사태는 유저(User)에게도 상당 정도 이해 되어지고 있다. 가격 轉嫁의 환경은 가격 인상이 진행된 2004년도와 비교해서도 잘 갖춰져 있다>(신일본제철 三村 明夫 (미무라 아키오)사장).
고로 메이커의 平靜과 自信은 도대체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일까? 작년10월,신일본제철의 미무라 사장에 미타루.스틸(네덜란드)의 간부로부터 전화가 왔다. <내일,ISG(미국 인터내셔널.스틸.그룹)의 합병을 발표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미무라 사장은 <대환영이다. 축하합니다>라고 응답했다.
미타루,ISG라고 하면 철강 관계자 이외에는 익숙치 않은 회사 일 것이다. 하지만,미타루는 그러 모은 東歐의 낡은 제철소들을 再生 시켜,粗鋼 생산량은 합병 시점에서 세계 2위. ISG는 미쯔이 광산에 홀딱 반한 윌바.로스가 도맡아 관리하는 全美 2위의 회사이다. 세계와 全美의 2위의 합병으로,新生 미타루.스틸은 당당히 세계의 톱의 기업이 되어 조강 생산량 5,700만톤은 2위의 아루세로(Arcelor/본사 룩셈부르크)의 1.3배가 된다.
철강업계는 모두 합병을 축복하고 있다. 首位의 자리를 빼앗겨 억울한 아루세로의 CEO인 기.도레氏도 바로 축복의 이 메일을 보냈다. <미타루와 나의 생각은 같다. 세계의 철강업에는 보다 더 再編 統合의 압력이 실리게 될 것이다>.
세계의 철강업계는 재편 폭풍의 한복판에 있다. 1999년-2001년,독일의 그룹과 티센.그룹.스틸,영국의 브리팃쉬.스틸과 네덜란드의 호고벤스가 합병해 코라스 그룹이 탄생. 프랑스,룩셈브루크,스페인의 철강회사가 통합해 당시로서 세계 최대의 아루세로가 탄생했다.
그리고 일본. 2002년9월,가와사키(川崎)제철소와 NKK가 지주회사 JFE홀딩구스의 산하로 통합하였고,신일본제철.스미또모(住友)금속공업.고베(神戶)제강의 3사도 2002년11월에 상호 주식 보유를 합의했다.
비꼬아 말하자면,이 이상의 비아냥은 없다. 철강 재편의 계기의 하나는 <곤(닛산 자동차 사장).쇼크>이다.
1999년,닛산(日産) 자동차가 맹렬한 가격인하 요청과 거래선의 選別을 개시했다. 따돌림을 당한 철강 메이커는 조업 유지를 위해 더욱 가격을 다운,세계의 철강업계를 가격 경쟁의 수렁으로 끌어 들였던 것이다. <지금,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再編은 비효율 설비를 셧 다운(Shut down/조업 정지)하여 경쟁력을 회복 하려고 하는 것. 그 결과로 세계의 철강 수급이 상당히 타이트 하게 되었다. 이 재편의 움직임은 누가 시도한다 해도 대환영>(신일본제철 三村 사장).
高爐 각사는 2003년도,자동차용 강판에서 5년 만에 가격 인상을 실현하고 2004년도 봄,가을 2회에 걸쳐 가격을 인상 했다. 재편의 방아쇠를 당긴 닛산(日産) 자동차는 강판을 준비 할 수 없어 부득이 減産을 할 수 밖에 없는 사태에 직면해 버렸다.
곤.쇼크는 <上流>의 재편도 촉진 했다. 상류는 원래 과점 체제 였지만,철강석에 대해서는 CVRD,리오.틴토,BHP의 대기업 3사의 시장 점유율이 2001년 75%로 상승,원료炭도 BHP이하 대기업 4사의 쉐어가 50%에 가깝게 높다. 상류 각사는 20-30%의 增産을 선언하고 있지만 기본은 임기 웅변으로 처리하고 있다. 倍加 된 프라이싱 파워(Pricing Power)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바보는 없다.

<상류의 메이저(Major)가 생각 하고 있는 것은 가격 변동을 낮추는 것. 마켓에 좇아 가는 것이 아니고 마켓을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철강회사도 발상은 같다. 100년 전부터 상대의 얼굴을 알고 있다. 하나의 사업 동료로서 엔죠이 할 수 있는 서클을 만들자 라고 하는 것>(대기업 상사).
上流.中流를 일관하는 <원.원(Win.Win) 연합>. 프라이싱 파워를 회복한 고로 각사에 있어 空前의 原料高은 자신의 제품 가격을 인상 시키는 절호의 구실이 되는 것이다.
상류.중류의 원.원 연합을 강력하게 백업하는 것이 중국의 철강 수요의 “폭발”이다. 중국의 조강 생산은 2001년의 1.6억톤으로부터 2004년 2.7억톤으로 확대 되었지만 그래도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매년,신일본제철 1社 이상의 새로운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1999년까지 7억톤대에서 머물고 있던 세계의 조강 생산량은 2004년에 처음으로 10억만톤의 큰 단위에 이르렀다. <여기까지 온 수요가 9억톤,하물며 7억톤대로 되돌아 갈까? 그러한 일은 없다>(JFE 數土 사장).
그러면 설사 중국이 답보(정채) 한다 해도 일본이 자랑하는 造船用의 厚板과 자동차용의 冷延鋼板,표면처리 강판의 수급 갭(Gap)은 앞으로 수년간은 줄어 드는 것은 없다 라고 하는 자신이 있다. 일본의 고로 각사가 자신하는 또 하나는 이전에 살을 깎는 合理化 노력이다. 슬로건은 <포스코(POSCO)를 따라 잡아!>. 한국의 포스코는 1987년 이후,제2의 생산 거점인 광양제철소에 4개의 최신예 고로를 순차적으로 시작해 일본의 고로 각사는 효율에서 뒤져짐을 당해 버렸다.
<모든 경영지표를 포스코와 비교해 최소한 같은 레벨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고정비와 변동비의 삭감에 착수 했다>(신일본제철 藤原信義 상무). 제철소 종업원의 조기 퇴직과 화이트 칼라의 압축. 버블 시대의 1989년도 말에는 5사 합계로 12.3만명이었던 종업원 수가 2003년도 말에는 4.5만명으로 1/3로 감소 했다. 동시에 薄壁化 기술에 의해 고로 용적의 大容量化를 진행 시킨 결과,1인당 조강 생산량은 2003년도에 마침내 포스코를 역전 했다.
2004년도의 고로 4사의 연결 경상이익의 합계는 1조1,400억엔으로 버블 시대인 1989년도 5,776억엔의 倍나 된다. 상류.중류의 원.원 연합 효과,그리고 비약적으로 높아진 생산성으로 언뜻 보면 일본의 철강업계는 <영원의 번영기>에 돌입한 것 처럼도 보인다. 하지만,好事多魔. <영원의 번영>의 死角은 세계적인 재편성의 와중에 주요 플레이어(Player)와 업계의 戰略 思想이 激變한 것이다. 그 변화와 스피드에 일본의 각사가 좇아 갈 수 있는 것인가 어떤가? 이다.

☞.鐵鋼業界,『永遠의 繁榮』假設(下)가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