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鋼業界,『永遠의 繁榮』假設(下)
윌바.로스가 일시 국유화된 幸福銀行을 경매에서 競落하여 영업권을 인수해 關西사와야가은행을 오픈한 것이 2001년 2월. 반년도 지나지 않는 가운데 윌바.로스가 현장에 날라 왔다. <사람을 짤러>. 은행장에 스카우트 된 高橋修一(당시)가 눈물을 머금고 할 수 없이 6점의 폐쇄를 알렸다.
단독으로는 이젠 한계. 高橋 행장은 關西은행의 은행장에 매수법을 직접 談判 했다. <지금 이라면 이 가격으로 윌바.로스도 運이라고 말할 것이다 라고 생각 한다. 내년이 되면 3배로 된다>. 關西은행이 지불한 돈 240억엔. 윌바.로스가 투자한 120억엔은 3년 동안에 3배가 되어 돌아 왔다. 高橋행장은 이렇게 말한다. <친구로는 되고 싶지 않지만 윌바.로스는 무서운(대단한) 사람이다. 스피드와 비즈니스 모델,그리고 적합한 평가. 공부가 되었다>.
원격 조작으로 高橋 행장을 힐책 하면서 윌바.로스는 미국 본국에서 새로운 사냥감을 찾아 내고 있었다. LTV와 베스레헴. 숨이 끊어질 것 같은 <미국 産業史의 遺物>이다. <어렸을 적에는 고대 생물학자가 되고 싶었다. 공룡을 대단히 좋아 했다> 라고 윌바.로스는 말했다.
월바.로스는 空賣渡(주식의 신용거래나 상품의 선물 거래에서 現物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 증거금을 예탁하는 것만으로 파는 일)로부터 들어 간다. 베스레헴에 관해서는 1년간이나 空賣渡 했다. 주가가 내려가면 사채와 론(Loan) 등 채권의 가격도 폭락한다. 그 채권을 사 모은다. 순조롭게(?) 도산하면 空賣渡를 결제해 상당한 돈을 벌어 들인다. 더욱이 최대의 채권자로서 再建 계획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이다.
LTV에 대해서는 1년 전부터 全美 철강 노동자조합과 의견을 나눠 이전의 경영진을 철저히 배제하는 조건으로 제품 가격의 15%에 匹敵하는 노동 조건의 양보를 끌어 내고 있다. 도산으로 건강보험은 가짜가 되고 커진 연금 채무도 정부에 떠넘기면,공룡은 천천히 소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2003년 봄, 윌바.로스의 산하에서 LTV와 베스레헴이 合體해 US스틸에 이어 제2위의 ISG가 탄생. 소생한 공룡을 로스로부터 매수한 것이 인도의 <철강왕인 라쿠스미.미타루이다>.
딸의 결혼식을 위해서 베르사이유 궁전을 貸切한 大富豪인 54세의 미타루의 출발점은 인도네시아의 작은 電爐 공장 였다. 토리니다 도토바고의 국영 제철소를 위탁 받아 재건에 성공해 멕시코의 DRI(직접환원鐵) 메이커를 매수. 高爐 생산보다 싼 DRI,효율적인 미니밀(Mini Mill) 방식을 양축으로 해서 제철소 경영의 스킬을 연마 했다.
怒濤의 매수 공세가 시작한 것은 1995년. 카자흐스탄의 一貫 製鐵所를 매수해 高爐에 본격 진출. 루마니아와 체코,폴란드까지 국가가 방치한 국영 제철소를 마구 사드렸다. 로스가 사들인 공룡이 <産業史의 遺物>이라면 이것들은 문자 그대로의 <쥬라기 공원>(비즈니스 위크紙). 단,공원 관리의 노하우가 확립되어져 있다.
판매자인 국가의 최대 관심사인 고용은 최대한 보장한다. 대신에 세금 면제,채무 면제에 더해 철광석.석탄의 국영 광산을 팔아 넘기도록 요구하고(그 결과,석탄은 100%,철광석은 40% 사내 조달하고 있다), 게다가 인도의 전문가로 구성한 포스크 태스를 파견.
경리와 기술상의 결함을 시정.통일하고 필요하면 추가 투자도 주저하지 않는다. 수익이 궤도에 오르면 종업원의 모럴에 배려하고 태스크 포스팀은 순식간에 업적을 끌어 올린다. 한편,매주 세계의 간부를 연결하는 국제전화 회의를 빠뜨리지 않는다.
윌바.로스는 ISG의 매각으로 3억달러(3천6백억원)를 포켓에 집어 넣고 합병에 앞서 미타루는 회사로부터 20억달러(2조4천억원)의 현금 배당을 수취 했다. 하지만,두 사람 모두 이에 만족치 않고 있다. 미타루 <帝國>은 17개국 15만명. 유저의 가깝게 분산적으로 입지하고 동시에 글로벌적인 규모의 경제를 추구한다. 공동 구입과 원료,제품의 상호 융통. 스킬과 시장 정책의 共有化. 이 방정식이 2004년에는 70억 달러의 실질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자신을 굳힌 미타루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한층 더 재편 통합하는 것이다. <10년까지에는 3사가 세계의 철강 시장을 지배하고 있을 것이다>. 다음의 타켓은 금년 중에도 민영화가 예정되어 있는 도루코의 국영 제철회사인 에루데밀. 그 다음은 물론 중국이다. 본래 미타루가 카자흐스탄의 高爐를 매수했던 것도 <중국에 가깝다>라고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빅3>에의 大경쟁. 아루세롤(Arcelor/본사 룩셈부르크)은 CVRD와 함께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의 약칭)의 一角으로,브라질에서 거대한 스라브 공장을 건설하고 歐洲에서는 티센.그룹과 코라스의 합병이 풍문으로 돌고 있다.
한국의 포스코(POSCO)는 포항제철소,광양제철소의 능력을 확충하는 한편,14개의 합작 사업을 전개중인 가운데 중국에 14억 달러를 추가 투입 한다. <토박이> 上海寶鋼도 1,000만톤급의 一貫製鐵所를 건설하고 최대 5,000만톤 체제로 톱3 진입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일본의 신일본제철도 JFE도 현재의 가장 우선 순위는 <借入金 返濟>이다. 신일본제철 1.7배,JFE 2.5배(2003년도 末)의 D/E(有利子負債/株主資本比率)를 0.5배로 끌어 내리는 것이다. 그때까지 <戰略>은 보류이다.
<1社 1억톤 체제를 만든다 하더라도 페이퍼(Paper)上의 것이다(종이에 불과하다). 당사는 實效를 동반하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지금, 커다란 판단을 하는 것은 잘못(실수)이다>(신일본제철,三村사장). 廣州鐵鋼과 중국에서 高爐 건설의 사업화 조사에 착수한 JFE도 의외로 신중하다. <미타루? 로스도 그렇지만,그들은 주가를 올리는 것이 제일이다. 철강업은 긴 안목(Long term)에서 생각지 않으면 안 된다. 미타루의 평가가 내려지기까지는 10년 이상 걸린다>(JFE 數土 사장).
하지만,그 미타루는 지난 10년간 急擴大하고, 게다가 D/E(有利子負債/株主資本比率) 를 20%로 억제하고 있다. <壓縮 思考>의 10년 후, 신일본제철과 JFE의 세계 랭킹은 어떻게 되어져 있을 것인가?
쉐어 다운(Share down/시장점유율 저하)이 계속 되면 상류(원료 메이커)와의 교섭에 있어 優位性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원료 조달력이 공급 능력을 결정한다>(JFE 數土 사장)라고 하면 <조달력의 저하=>쉐어의 再低下>,라고 하는 下方 소용돌이가 현실화 된다.
歐洲의 애널리스트가 파이낸셜 타임즈紙에서 <大膽>하게 예측하고 있다. <포스코와 신일본제철이 문화적인 차이를 뛰어 넘어 함께 되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이 聲援(?)은 極東의 首腦들에게는 쓸데없는 참견이다.
☞.<世界 再編에 따른 랭킹 추이>는 첨부의 엑셀을 참조 바랍니다.
會社名과 人名은 일본어 발음상의 차이로 약간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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