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營者가 企業의 興亡을 左右한다
<글로벌 競爭의 條件/社說에서>
<잃어버린 12년(장기불황)>라고 회자되는 긴 터널을 빠져 나온 일본경제의 再生의 견인차가 되고 있는 것은 역시 제조업이다.
20년간 계속 비판 되어진 外需 의존체질이라든가, 또한 지겹게도 들어온 달러 폭락에 의한 엔高의 충격을 걱정하는 비관론도 많다. 글로벌화가 진행된 기업활동의 실태를 이해하고 있지 못한 議論이다.
고도의 기술력을 배경으로 한 고부가가치의 제품,생산재,부품,소재 등에서 뛰어난 경쟁력은 더욱 평가 되어도 좋다.
60조엔에 육박하는 수출 총액의 30%를 넘게 토요타자동차,혼다,松下(마쯔시다)전기산업 등 10社가 벌어들이고 있다. 上位 30社까지 확대 하면 50%를 넘는다. 이들을 비롯해 많은 기업은 국내 사업의 再活性化를 도모함과 동시에 해외에서도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국제 분업을 추진하고 있다.
버블 붕괴 후의 기업 개혁이 전세계적으로 격변하는 환경에 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하면, 제조 대기업의 대다수는 합격점을 취득,글로벌 플레이어(Player)로서 소생 했다.
현재도 진행중의 기업 개혁의 과정에서 인원과 임금 삭감 등 종업원과 하청기업의 희생도 많았다. 강함의 원점에 현장의 분발도 있었다. 그래도 이번의 재생의 키(Key)를 제일 먼저 열거 한다면 개혁에 지도력을 발휘한 경영자일 것이다.
금융위기에서 주거래 은행에 의지하지 않고 자산 디플레의 와중에서 기업의 존망은 경영자의 능력에 걸렸다. 변화의 시대에 있어서 기업의 경쟁력은 지금이야말로 톱 경영자의 능력에 크게 의존한다.
토요타자동차의 奧田(오쿠다)회장은 歐州,중국에의 공장 투자,하이브릿도車의 판매 등 스피드 있는 판단으로 제조업에서 압도적인 이익을 올린 기업으로 변신 시켰다. 松下(마쯔시다)의 中村(나까무라)사장은 사업부제의 폐지,자회사의 통합 등의 개혁으로 V자형 회복을 달성 했다. 캐논의 御手洗(미타라이)사장은 생산방식을 일변 시켜 지적재산에의 집중 투자로 고수익 기업으로 탈바꿈 시켰다.
두 사람에 공통하는 것은 그 기업의 本流를 걸은 본사 엘리트(Elite)가 아닌 해외 근무로 호된 경험을 한 異端의 인재라고 하는 점이다. 본사의 관행과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성역 없는 철저한 개혁을 실행할 수 있었다.
경영자에 있어서 최대의 적은 개혁을 저지하는 사내 세력이다. 위기 의식의 부재,기득권과 성공 체험에의 고집,성장기 방법의 인사평가 제도 등이다.
구조 불황 업종이라고 불리워진 트럭 대기업의 日野(히노)자동차은 今期 과거 최고이익을 갱신한다. 토요타로부터 再建 사장으로서 파견된 蛇川 회장이 몇 번이나 직면했던 것은 <이것이 업계와 당사의 방법이다>라고 하는 경영진과 간부의 저항이었다.
법인 수요 중심으로 기말에 판매가 집중하기 때문에 2개의 커다란 회사 주차장에 약 5,000대의 트럭이 만들어져 놓여진다. 蛇川 사장은 <재고 제로(0)>를 선언하고 우선 하나의 주차장을 매각했다. 그리고 현재는 500대를 넘지 않게 되었다.
판매회사에서의 24시간 수리 서비스,생산에서는 업계 최초의 부품 모듈화 개시,해외 생산 강화 등 공격적인 개혁도 실시 했다. 日産(닛산)자동차의 카르로스.곤 사장도 마찬가지로 개혁의 성공여부 포인트는 사내 현장과의 대화와 實行部隊에 과장 이하의 젊은이를 배치하는 것 이었다.
대조적인 것은 불상사를 일으킨 三菱(미쯔비시)자동차이다. 몇 번이나 再建 계획을 수정 했으나 계속 헤메고 있으며,경영자의 지도력이 확실히 보여지고 있지 않다. 결국은 경영자의 소극적이고 미온적인 적절치 못한 행위로 원인이 귀착 된다.
力量 부족의 경영자 만큼 종업원의 사기를 저하 시키는 것은 없다. 원래 일본의 경영자는 인사권 등 절대 권력을 갖고 있다. 監査役의 강화와 사외이사를 축으로 하는 <위원회 등 설치회사>의 도입 등에서 경영자에의 감시가 법적으로 강화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경영의 自由度를 높이는 기업 法制의 개혁도 진행 되었다.
自己株式 取得과 支柱會社 解禁,株主 代表權 訴訟마저 지주회사를 만드는 것으로 회피 할 수 있다. 구조조정을 가속하는 경제 단체의 요청에 의한 결과지만, <경영자 천국의 시대>라고 상법학계에서 걱정하는 소리도 커지고 있다.
<(업적 악화는)종업원이 일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킨 사장도 있지만, 경영의 자유도를 활용해서 기업을 개혁하는 책임은 경영자에 있다. 로마제국의 軍團의 格言에서처럼 <兵士는 유능한 지휘관을 갖을 권리가 있다>라고 하듯이,<從業員은 유능한 경영자를 갖을 권리가 있다>라고 말 할 수 있다.
경영자는 권한과 책임의 중요함을 자각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더욱이 후계자의 육성에 매진함과 동시에 交代의 룰(Rule)도 정비하고 스스로의 진퇴를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경영자가 게을리해서는 안 되는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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