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經經濟新聞] 中國 人民元은 年內 切上 할 것인가?

Date 03/04/2005   Hits 1764

中國 人民元은 年內 切上 할 것인가?

<부동산 버블?>
중국의 통화는 <人民元>이다. 중국의 인민元의 切上,환율제도의 개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인민元의 구조와 년내 절상 가능성은 어떤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고정시세(환율) 채용
元은 중국의 전통적인 통화 단위이고 그 위에 “人民”을 붙인 중화인민공화국의 통화이다. <對달러 시세는 8.27-8.28元>으로 좁은 변동폭에 머물고 있는 사실상 고정시세(환율)이다.
중국은 공산당과 정부가 5개년 계획에 근거해 경제를 운영하고 있다. 5개년 계획을 세우는 데에는 고정 시세가 편리한 것이다. 변동시세(환율)이면 경영기반이 약한 기업과 은행이 시세(환율)의 큰 변동하에서는 도산할 염려도 있다. 하지만 중국으로부터의 수출 공세로 무역적자가 불어나고 있는 미국 등으로부터 절상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보다 더 인민元의 가치를 올리라고 하는 것이다(즉 인민元 切上). 元이 높아지면 중국 제품의 달러 환산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수출 경쟁력이 떨어진다.

년내 절상?
정부 당국자들 중 중국 내부를 잘 알고 있는 자는 切上은 위험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분명 경제는 신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에 의하면 작년의 국내 총생산(GDP) 성장율은 실질 9.5%였다. 하지만 各省이 발표한 통계를 보태여 보면 15% 성장이 된다. 지방 정부는 통계를 부풀리는 경향이 있고 국가 지도자조차 실태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성장은 밸런스를 잃고 있다. 20%의 사람이 80%의 부를 손에 넣고 있는 것이다. 沿海都市의 성장은 현저하지만 농촌은 가난하다. 실제의 실업률은 10%을 넘어 폭동도 일어나고 있다. 국유은행은 거액의 불량채권을 갖고 있다. 중국은 强弱兩面이 있는 것이다.
절상은 나쁜 것인가? 아니다. 수출 상대국의 요청도 무시는 할 수 없다. 만약 인민元이 과소평가 되어져 있다면 국민은 부당하게 싼 임금으로 일하고 있고, 비싼 물자를 수입하고 있는 것도 된다. 년내에 외압에 굴했다 라고 보여지지 않는 시기를 선택하여 움직일 가능성은 있다.
절상은 3가지의 가능성을 생각 할 수 있다. 첫번째로는 실질적인 고정시세制 그대로 元을 절상하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변동시세(환율)制로 전면 이행하는 것이다. 세번째로는 현재의 변동폭을 확대하는 것이다. 현실적인 것은 3번째일 것이다.

부동산 활발과 버블
관광과 무역을 위해 필요한 돈을 인민元으로 교환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투자는 제한 되어져 있다. 투자 수법으로서 일반적인 것은 주식이나 부동산이다. 예를 들면, 달러 표시의 B주식을 시장에서 살 수 있지만, 시장은 부정이 많고 신용할 수 없다. 안이하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부동산 투자는 활발하다. 인민元이 절상하기 전에 중국에 투자해 두면 유리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투자가의 당연한 심리이다.

외화 준비(보유)를 보면 중국에는 작년 1년간에 1,000억 달러의 투기자금이 유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그 대부분이 상해 등 沿海 都市의 부동산에 투자 되고 있다고 여겨 진다. 상해의 중심부는 년 30-50%나 가치가 오르고 있다 라고 한다.

그렇다면 절상 한다면 어느 정도일 것인가? 해외가 납득하는 것은 10%이다. 이 정도 절상하면 당면 이 이상은 절상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확신감이 나온다. 하지만, 그러면 자금이 빠져 나가 부동산 버블이 붕괴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는 5% 정도로 이는 수출에는 커다란 영향은 없다. 하지만, 투기자금의 유입은 이어질 것인가? 외화 준비,물가,무역수지,실업률 등을 보면서 예측하는 수 밖에 없다.

☞.인민元 切上이란(=달러 약세)?
인민元에 대해 달러의 가치가 내려가는 현상. 즉 달러에 대해 인민元의 가치가 올라가는 현상(元 切上)이다. 예를 들면, 1달러=10元으로부터 1달러=5元(양변을 2배하면 2달러=10元)으로 변하는 것이 元에 대한 달러 약세(즉 元의 切上)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예를 들어 1달러=10元의 환율일때는 1달러를 건네고 10元과 교환해 주지만, 1달러=5元의 환율(元 切上)일때에는 같은 1달러를 건네도 5元 밖에 교환해 주지 않는다.
이처럼 같은 1달러를 건네고 보다 작은 元으로 밖에 교환 해 주지 않게 된다는 의미에서 元에 대해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元에 대한 달러 약세(또는 元의 절상)>라고 한다.
이러한 달러 약세가 진행 된다면 元으로부터 보면 元의 가치가 올라가는 현상, 즉 元高가 진행하게 된다. 왜냐하면 元을 건네는 쪽으로부터 보면 같은 10元을 건네면 전에는 1달러 밖에 교환해 주지 않았는데 2달러로 교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환율 추이를 보면 <원화 절상(=원화 강세,달러 약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