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활용,기동력 증가>
국내 제조업의 수익이 회복 기조를 강하게 하고 있다. 그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은 경쟁력을 증가시키는 <공장>이다. 변화하는 것은 설비와 기술만은 아니다. 일본의 제조 현장을 지탱하고 있는 사람을 둘러싼 움직임을 쫓아가 보았다.
오사카(大阪) 牧方市의 코마츠(건설기계) 오사카 공장. 급속히 확대하는 자원국 수출용 등을 배경으로 풀 가동이 계속되고 있는 건설기계의 생산 라인에 4월 이후,약 200명의 새로운 작업자가 추가 되었다. 연령은 20대부터 50대 까지 다양하다. 그들은 정규 사원도,期間工도,下請 작업자도 아니다. 3월의 법개정으로 제조현장에서 채용 가능가게 된 <派遣 作業者> 이다.
<파견 解禁은 딱 좋았다>. 同 공장의 片江 총무부장이 이렇게 지적하는 것은 일손이 부족한 중에 정규 사원보다 싼 코스트로 고용할 수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塗裝과 鎔接 등 기술을 갖은 그들을 정규 사원과 마찬가지로 機動的으로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규 사원 약 500명에 섞여 일하는 모습으로 부터는 누구 파견 사원인가를 알 수 없다. 외경상의 틀린점은 작업에 아직 익숙치 않은 일부 사람의 헬멧에 흰 띠가 붙어 있는 것 뿐이다.
인재의 지각 변동은 각지의 공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제조업에서는 조업률에 따라 쉽게 증감할 수 있는 비정규 사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만,지금까지는 그 수단으로서 파트타임과 期間工을 고용할까,工程이 있는 부분을 하청회사에 위탁 할까에 한정되어 있었다. 하지만,파트타임 등은 모집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든다. 하청에 대해서는 받아들이는 측이 직접 지시와 지도를 할 수 없는 규정이 있어 현장에서의 일체감이 결여된다. 파견이 이것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인식 되기 시작했다.
일본 비쿠타는 薄型TV 등을 생산하는 橫須賀공장(가나가와현)에서 금년 봄 100명의 파견 작업자를 조립 라인에 투입 했다. 약 750명의 공장 종업원 중에 정규 사원은 반 정도. 비정규 사원에는 하청 등이 포함되어 있지만,AV 사업부의 佐佐木 생산센터 부장은 <정규 사원과 마찬가지로 직접 지휘할 수 있는 파견 작업자의 효과는 크다>라고 평가 한다.
<파견은 조립 라인에 투입해야 한다>,<아니다,조립라인에는 하청을 주는 편이 좋다>.
소니의 자회사로 비디오 카메라 등을 생산하는 소니 EMCS 幸田텍크도 파견에 대해서 논의가 시작 되었다. 이전에 제조라인에서 일한 종업원의 80%가 비정규 사원인 만큼 도입에는 적극적이고 긍적적이다.
藤岡 인사총무 부문장에 의하면,基板에 각종 전자부품을 납땜질 하는 기계의 조작 등 숙련이 요구되어 지는 작업에는 파견,조립 공정에는 하청을 주는 것으로 될 것 같다. 전자 基板의 품질은 제품의 생명선인 만큼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에 직접 지시할 수 있는 파견을 基板에 관련한 공정에 배치하려고 판단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사의 조사에서는 주요 제조업의 87%는 인재 파견을 이전에 활용 또는 활용을 검토하고 싶다 라고 하고 있다. 인재 서비스 업계도 <제조 현장에서의 비정규 사원은 파견이 주류가 된다>라고 예상,파견사업을 계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점도 일어나고 있다.
그 하나가 검사 등 주변 작업에 파견의 可否가 법률로 명기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후생노동성은 <지방자치단체의 담당자의 판단에 위임한다>(職業 安定局)라고 하고 있지만,약 1,000명이라고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파견 작업자를 생산라인에 투입하고 있는 토요타자동차는 검사와 물류 등의 업무에는 사용할 수 없다 라고 해석 했다.
파견 解禁으로 제조업의 인재활용의 自由度가 높아진 것은 틀림 없다. 공장 각각의 상황에 맞게 정규 사원과 파견,하청 등의 인재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보다 강한 공장 만들기를 목표로 한 새로운 대처가 시작 됐다.
☞.<일본의 공장,사람이 바꿘다(2)>를 계속해서 연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