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인도의 거리를 좁혀라
<지속적인 改革으로 經濟成長/社說에서>
인구 10억7천만명,국토 면적 약3,300,000평방킬로미터. 人口數도 토지 넓이도 일본의 10배에 해당하는 아시아의 巨象이지만,그 거구를 움직여 일으켜 올리려고 하고 있다.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아시아 순방의 최초 방문지로 뉴델리를 선택 했다. 미국을 筆頭로 선진 각국이 對인도 관계를 강화하려고 움직이기 시작 하고 있다. 같은 아시아의 일원이지만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인도는 <먼 異國>의 감각으로 이야기 된 것이 많았다. 일본은 인도를 깊이 있게 연구하여 외교와 기업 전략를 연마 시켜 나가야 한다.
인도는 중국과 함께 신흥경제대국 그룹인 <BRICs>의 一角을 점하고 있다. 명목 국내 총생산(GDP)은 5,700억 달러(2003년)이고 약 중국의 반 정도의 경제 규모 이다. 물가 수준을 가미한 구매력 평가 베이스의 GDP로 보면 세계 1위가 미국이고 2위가 중국. 3위의 일본에 이어 인도는 4위가 된다. 소비 시장으로서도,투자 시장으로서도 존재감의 크기와 중요성은 명백 하다.
공산당 정권이 재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중국과는 달리, 의회제 민주주의하에서 시장 자유화와 구조 개혁이 점진적으로 이어 지고 있다. 1991년의 통화 위기로 경제를 개방한 이래 거의 안정적으로 경제 성장이 계속되어 2003년도의 실질 GDP 신장율은 8.2%의 高成長을 기록 했다.
작년 5월의 총선거에서는 성장 스피드를 중시한 인도 인민당의 바지파이 前수상이 패하고 농촌 정책과 빈곤층에의 배려를 내세운 국민회의파의 <만모한.신> 수상이 정권을 이어 갔다. 新政權의 지금까지의 정책 운영을 보면, 외자 진출 규제의 완화와 부가가치세(VAT) 도입 등을 착실하게 실행에 옮기고 있고, 개혁 노선은 후퇴하고 있지 않다 라고 보아도 좋다.
중국과 인도를 <토끼와 거북이>의 경쟁에 비유하는 경제학자의 이야기를 인도 국내에서 들었다. 공업화와 고도성장을 우선하는 중국에 비해 인도는 카스트 제도를 비롯하여 국내의 전통적인 가치체계와 글로벌 경제와의 타협을 차분하게 모색하면서 진행하고 있다 라고의 지적 이다. 강력한 정권의 지도력에 의한 <跳躍>은 없지만 안정성에서는 뛰어나다 라고 하는 주장 이다.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루고 소비 붐으로 달아 오른 중국의 대도시에 비하면 분명 델리와 코루카타(舊카루캇타)의 거리 풍경은 혼탁해 있다. 路上 생활자가 많고,도둑 고양이와 교통을 방해하는 소의 모습도 눈에 띈다.
하지만, 빠른 경제성장은 경우에 따라서는 국민 생활과 금융시장에 왜곡(뒤틀림)을 낳아 빈부차의 급확대와 투자 버블,인플레이션 등의 형태로 분출하는 경우도 있다. 진척은 언듯 보면 늦지만, 일본은 인도 경제의 밑바닥에서 일어나고 있는 구조 변화를 정확하게 간파 하여 양국에 이익이 되는 건설적인 관계를 구축해 갈 필요가 있다.
인도의 변화를 상징하는 도시는 남부 카루나타카州의 반카롤 일 것이다. 콜 센터와 소프트 개발 등 주로 미국기업으로부터 Offshore Outsourcing(해외에의 업무이관과 업무위탁)이 증가하여 현재에는 약 2,000社의 정보기술(IT)기업과 17만명의 기술자가 북적거리고 있다.
소프트 기술자의 평균 년 수입이 미국의 1/4 이하 라고 하는 코스트의 우위성과 공통 언어인 영어의 이점을 활용하여 IT산업이 당면 인도 경제의 牽引役이 된 것은 틀림 없다. 그 거점인 반가롤 주변에는 외국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IT뿐만이 아니고 자동차와 전기 등 내구 소비재의 제조업 진출도 눈에 띄기 시작 했다. IT산업의 성장력을 발판으로 국민 소득이 증대하여 소비의 핵이 되는 중산층이 늘어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전 인구의 20%가 승용차의 구매력을 갖는 중산층이 된다 라고 想定 하면 그것만으로도 2억人 이상,일본 인구의 약 2배의 소비시장이 열리게 된다. 휴대전화와 가전,컴퓨터,의류품 등에서 先行者의 이익을 획득하려고 진출을 서두르는 것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당연한 전략일 것이다. 인지도가 높은 한국 기업 등에 비해 일본 기업의 늦은 진출이 눈에 띄는 분야이기도 하다.
아시아 순방을 인도부터 시작한 라이스 미국무장관의 외교일정에는 중국을 견제하는 정치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 장래의 동아시아 공동체의 실현에 現實味가 나오는 중에 중국이 같은 지역에서 급속하게 존재감을 높이는 것에 미국의 염려(걱정)가 배어 있다.
경제에서도 똑 같은 力學이 작용 한다. 일본기업의 투자처가 중국에 너무 집중하면 상대에 대한 교섭력이 저하 한다. 중국을 視野에 넣으면서 동남아시아 제국연합(ASEAN)과의 관계 강화와 동시에 인도에의 투자와 외교 파이프의 구축을 전략적으로 생각해 가야 할 것이다.
森喜郞 前수상,자민당의 安倍普三 간사장 대리에 이어서 小泉純一郞 수상도 4월말에 인도를 방문 한다. 동아시아 경제가 안정하게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서 日印은 어떻게 경제 連携를 생각해야 하는가? 지금이야 말로 양국의 거리감을 좁혀 구체적인 議論을 높여 가고 싶다.
☞. 상기에서 보았듯이 성장면에서는 중국보다 늦지만, 안정적 시장인 인도의 진출을 서둘러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