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營 責任의 새로운 展開
<過去의 債務, 未來로부터의 監視>
三菱(미쯔비시)자동차가 리콜(무상회수.수리) 문제의 최종 처분으로 前사장 3명을 포함하여 7명의 前 임원에 13억엔(한화 약130억원)의 손해 배상 청구를 단행 했다. 株主가 배상을 요구하는 株主 代表訴訟은 일본에서도 정착 되었지만, 회사 자체가 前 임원진에 청구서를 들이 댄 것은 드문 예이다. 회견에서 益子修 사장은 <커다란 공적을 남긴 사람도 있지만,리콜 문제에 분별을 짓는 괴로운 결단>이라고 표명 했다.
공동체 의식이 강한 미쯔비시 그룹 내에서 이러한 결정은 파문을 불렀다. <재판 이었다면 이길 수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법 기술론 만이 아니고 三菱 重工業의 OB들 사이에서도 異論이 나왔다. 7명의 前 임원진의 거의가 三菱 重工業의 출신으로 <이전의 동료에게 이런 타격을 가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오래 전에 퇴직한 어느 임원은 격노 했다 라고 한다.
그러나 결국은 <OB의 책임을 묻는다>라고 하는 경영진의 意志가 이겼다. 이 사실은 다른 경영자에 있어서도 나의 일이 아닐 것이다. 재임 중에는 일을 잘 처리하지 못해도 후에 문제가 일어나면, 다음 세대로부터 청구서가 뜻밖에 날아 온다. 지금 있는 사원과 주주,소비자 등의 理解關係者를 만족 시키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고, “未來”로부터도 감시 당한다. <경영자에 있어 상당히 무서운 시대가 오고 있다>라고 대기업 메이커의 수뇌는 털어 놓는다.
차세대 뿐만이 아니고 舊세대로부터의 청구서도 있다. 같은 자동차 산업의 先進 大國인 미국의 제너럴.모타스(GM)이 아직도 업적 부진이 괴로워하고 있지만, 하나의 원인은 너무 높은 <負의 遺産>이다. GM은 퇴직자도 포함해서 사원의 의료비의 대부분을 부담하고 특히 <리타이아도> 라고 불리우는 퇴직자용의 부담이 무겁다.
超거대기업의 GM은 <국가내의 국가>로서 융숭한 제도를 갖추고 있지만, 그 귀결이 현역 사원 1인이 고령의 퇴직자 2.5명을 지탱하고 있는 현상이다. 同社의 負의 遺産의 총계는 차 1대당 1,000달러를 넘는다 라고 하는 숫자도 있다.
GM이 감당하는 과거의 부담은 고령화가 진행하는 일본 기업에 있어서도 무관치 않다.제도의 차이는 있지만, 증가하는 舊세대를 現사원이 감당하는 구도는 같다. 3년 전에 松下(마쯔시다) 그룹이 OB의 연금을 줄인다 라고 선언해 물의를 일으킨 것은 기억에 새롭다. 과거의 사원에 대한 給付도 기업의 債務의 하나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기업의 평가 軸은 하나가 아니다. 주주에 있어서는 주가가 높은 기업이 좋을 것이고,사원은 대우가 좋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요구한다. 소비자는 <좋은 상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지지 한다. 어느 생각도 부정할 수 없는 중요함을 갖고 있다.
그렇다고 하지만, 진짜 포인트는 <持續性>이 아닌가? 일시적으로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고 장기에 걸쳐 高주가를 지속하는 것. 히트 상품을 하나 내놓고 끝나지 않고 획기적인 신제품을 계속 내놓는 것. 이러한 지속성의 優劣로 좋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이 저절로 결정되는 것일 것이다.
경영의 평가가 <과거.현재.미래>의 지속으로 모아 진다라고 하면, 기업이 책임을 져야 하는 대상에 과거와 미래의 이해 관계자가 포함 되어지는 것은 당연 하다. 三菱자동차와 GM 이라고 하는 日美 자동차 메이커의 곤경은 시장 경쟁의 냉엄한 현실 뿐만이 아니고 <經營 責任>이 넓어 지는 방향도 시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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