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配當 新時代 (2부)

Date 04/19/2005   Hits 1428

配當 新時代 (2부)

<동등함 붕괴, 他社 銳意注視 >
日立(히타찌) 쇼크. 대기업 電機 各社의 재무 담당자는 3월15일에 日立제작소가 명확히 한 增配(배당 증액) 방침에 눈을 의심 했다. 2005년 3월期의 기말 배당을 5.5엔,년11엔 배당 하기로 하고 전기 보다 3엔을 증가 하는 내용. 단독 베이스의 배당 성향은 실제로 370%. 1월에 연결 순이익 예상을 종래 예상의 半인 500억엔으로 하향 수정하고 있었던 터라 의외감은 한층 높았다.
뒤따를 것 같았던 東芝(토시바),三菱(미쯔비시)電機가 이어서 增配를 발표 했다. <業界 同等>의 배당 정책은 <他社 注視>로 변해 增配 러쉬(Rush)를 연출 한다. 올드 에코노미의 대표격인 新日本製鐵 등 대기업 철강 4社가 前期에 일제히 배당을 증가 시킨 것은 同等의 안정 배당주의가 과거의 것이 된 것을 상징한다.

■ 격렬한 配當 레이스(경쟁)
토요타는 결국 혼다를 제친다. 자동차의 F1 레이스가 아니다. 주식시장 관계자 사이에서 그럴싸하게 떠도는 配當 이야기 이다.
사실, 양사의 배당 실적을 되돌아 보면 2002년 3월期에 년28엔으로 同額였던 것을 제외하면 토요타 자동차의 배당액은 혼다를 항상 上廻 하였다.양사가 경쟁하듯이 배당을 중가 시켜 왔다. 10년에 비해 2004년 3월期의 배당은 토요타가 2.4배,혼다가 3배 증가 시켰다.
토요타 간부는 <배당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른 것도 많이 있다>라고 배당 경쟁을 부정 하지만,<여러 조건을 감안한 최후에 타사의 동향도 참고하는 정도에는 신경 쓴다>라고 본심도 밝힌다. 토요타는 자동차 대기업으로 유일하게 배당 예상액을 공표하고 있지 않다. 즉 2005년 3월期는 혼다가 년56엔 배당을 예정하고 있고, “경험상”에 의하면 토요타는 57엔 이상 배당이 된다.
<他社 注視>와 더불어 增復配(배당 증가+배당 개시의 복합어) 러쉬의 키워드가 <業績 變動>이다.
日淸방직은 1964년부터 7엔의 보통 배당을 이어오고 있지만, 2005년 3월期부터는 단번에 10엔으로 인상 한다. 추정 연결순이익이 전기에 비해 거의 倍로 증가한 83억엔이 된 것과 동반한 조치이다.
業績 連動型의 배당 정책이 주류가 되고 있는 중에도 <적자라도 배당해 왔다>(日淸 상무)라고 반세기 가깝게나 내세워 온 안정 배당의 간판을 이제는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앞으로 10엔을 下限으로 하여 업적에 의한 배당액을 상승 시킨다.
千代田化工건설은 2005년 3월期, 누적 결손금을 해소하고 9期만에 년5엔의 復配(배당 개시) 예정에 목표가 막 이르렀지만 <참아 준 株主에 報恩 한다>(關誠夫 사장)라고 해서 2009년 3월期에는 년 10엔 以上을 공약 했다.
공약 실현을 위해 종업원에게 더욱 일해 달라고 금년 봄의 노사 교섭에서 회사측은 보너스의 일부를 配當에 連動 시키는 案을 제시 했다. 기초가 되는 지급액에 배당에 상응해 보너스를 주는 시스템으로 빠르면 금년 겨울부터 도입 된다. <업적,일시금,배당이 상호 연관하는 3위 일체의 제도> 이다.

■ 언제든 가능하게
배당 러쉬에 의해 투자가는 배당에의 관심을 높인다. 배당이 투자가를 끌어 당겨 주가를 좌우할 지 모른다 라고 하는 점에서, 라이벌의 增配에 질 수는 없다 라고 자각하여 계속 한다. 이런 增配 경쟁의 구도에 함정은 없는 것인가?
日淸방적의 관리본부 상무는 <배당 성향이 비정상으로까지 쏠리면 너무 위험하다>라고 지적 한다. 안정 배당을 고집스럽게 지켜 온 것은 배당을 목적으로 하는 장기 보유 株主를 획득하는 목적도 있었다. 업적 부진으로 싼 주가에 더해 배당까지 줄이면, 주주로부터 간단히 버림 당할지 모른다.
혼다 注視의 토요타도 增配를 시사하면서, 마지막까지 폭을 명확히 하지 않기 때문에 株價에의 임팩트가 적게 되는 경향의 지적도 있다.
회사법안이 성립 하면 2006년부터는 배당의 시기와 회수의 제한이 없게 되어 분기 배당도 가능하게 된다. 定款을 바꿔서 일정의 조건을 충족 하면 이사회 결의만으로도 배당을 할 수 있게 된다. <언제든 配當> 시대에서는, 배당 정책과 알림의 (능란함과 서투름의)수법이 지금 이상으로 엄격하게 요구 된다.

☞. <新配當 時代(3부)>가 계속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