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常識,世界의 非常識] 하고 싶은 말을 먼저 말하는 小國,北朝鮮

Date 05/26/2005   Hits 1668

하고 싶은 말을 먼저 말하는 小國,北朝鮮

<”日本의 常識,世界의 非常識”의 책에서 일부 발취>
日本人이 겉과는 다른 일본인만의 상식을 만들어 내는 것은 왜? 어째서 인가? 그것의 상당히 큰 요인의 하나는 안(內)의 것을 밖(外)의 것과 서로 대조하여 비교한다 라고 하는 습관이 별로 없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일본 내에서 밖에 통용하지 않는 매스컴의 보도 내용, 黨內 사정과 省內 사정을 우선하는 국회의원, 오랜 권위에 매달려서 자신들의 불공평한 결정에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프로야구 오너(Owner)회의,자신들이 행한 정책을 검증하려고 하지 않는 정부…
그러나, 안에서 밖에 통용하지 않는 思考를 <常識>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그들이 一步 밖으로 나가면 자신의 상식을 내세우려고는 하지 않는다. 안에서는 그토록 강하더니만 밖에서는 상대의 안색만을 살핀다. 그것은 안에서의 상식이 집단의 합의에 기초하고 있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여 결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일본인만이 모여 있으면 권세가 좋지만, 한사람 한사람은 자기자신에 自信을 갖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그 결과 일본인은 교섭에서도 우선 상대의 주장을 들으려고 한다. 두 나라 간의 무역에서 언바란스(Unbalance)가 나오더라도 自身으로부터 손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 상대에게서 듣고서부터 대책을 생각하려고 한다. <상대는 이렇게 말하고 있으니 이렇게 합시다>라고 거기서 처음으로 태도를 확실하게 한다,
이전에, <런던.에코노미스트> 편집장인 빌.에못토氏가 일본에 왔을 때에 서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중에서 그는 <일본은 좀더 상대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것을 일본측으로부터 먼저 말해야 한다>라고 강조 했다. 일본은 스스로 액션을 하지 못하고 상대에 따라 자신의 행방을 결정하는 리액션(Reaction) 뿐이다 라고 하는 것이다.
에못토氏는 새로운 저서를 나에게 받아 싸인을 하고 <리앤션이 아닌 액션하는 사람, 竹村健一 선생에>라고 첨부 했다. 일본인을 비꼬면서 그런 행동과는 상관이 없는 나를 그렇게 평가해 주었다.
슬프게도 일본인이 리액션한 사람이다 라고 하는 평가는 해외에서는 半 常識이 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일본인 유학생은 거의 어느 곳에서도 참으며 말을 하지 않고 모두가 하는 것에 따라 쫓아 간다. 희망하는 것이 전혀 다른 것이라면 별개지만, 같은 인간인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하고 싶은 것, 상대가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깊이와 품위(예절)가 있다 라고 하는 일본의 美德이 몸에 배어 있는 것인가? 처음부터 여러 가지를 요구하거나 또는 주장하거나 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주제 넘게” 라고 하는 등의 말을 듣는 것을 염려(걱정)하고 있는 것 일지는 모르지만, 다른 외국 유학생의 대부분은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유학하고 공부하는 것은 찬스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소니의 盛田氏는 자주 <일본인은 “Yes, But…”이지만, 歐美 사람들은 “No, But…”이다>라고 말한다.


일본인은 자신으로부터 액션을 취하지 않고 먼저 상대에게 말을 하도록 한다. <Yes(일본말;하이)>,<Yes(하이)>라고 맞장구를 치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 하고 있는 외국인은 자신이 말하고 있는 것에 찬성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방 통행의 이야기를 듣고 있고 있다가 <But>라고 말한다. 相對는 <지금까지 “Yes”은 도대체 무엇이었던 말인가?>
일본인은 도중에 다소 의문이 있더라도 바로 반론 하지 않고 최후까지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 일본인의 “Yes”는 긍정이기 때문에 나중에 “But”라고 해도 이쪽 입장은 약해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 점에서 歐美人 등 대부분의 외국인은 자신부터 먼저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이쪽이 하고 싶은 말(主張)을 하기 시작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의문점이 있으면 <그것은 다르다>라고 하는 등 확실하게 “No”를 말한다. 그리고 먼저 “No”를 말한 후에, “But”이라 말하고 점차 타협의 길을 찾기 시작 한다.
그 전형적인 예가 北朝鮮의 교섭 태도 이다. 북조선은 상당히 커다란 국력을 갖은 국가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실제로 스케일이 크고 대단한 듯한 자기 주장을 말한다. 일본인의 눈으로 보면 “No”만 말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그들이 최후까지 “No”를 견지 하고 있었다면, 6개국 협의 등도 교섭의 길은 열리지 않아 버렸을 것이다.
우선 ‘No”라고 소리 높여 선언하고 난 후에, <But>으로 조금씩 타협하고 교섭을 결렬 시키지 않고 계속하게 하여 自國에 유리한 조건을 조금씩 이끌어 내려고 하고 있다.
러시아도 만만치 않은 교섭 상대로서 알려져 있다. 국제 회의에서 러시아와 교섭에 관여해 온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은 상대는 최초에 상당히 일본이 수용하기 어려운 듯한 案을 제시해 온다 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야기를 하는 중에 이야기 되지 않는 듯한 案에 대해서는 조금씩 <그럼 이렇게 타협 합시다>라고 하는 형태로 타협을 하고 이쪽의 양보를 이끌어 내려고 한다.
즉 상대는 처음부터 <10>를 취하려고는 생각치 않지만 <10>을 요구해 온다는 것이다. 일본은 상대의 <10>의 요구를 듣고 부터 그것에 대응하기 때문에 러시아에 <10>에서 부터 깍아 내려 가는 교섭을 하는 것이 된다.
깍아 내려 가는 교섭은 상당히 힘든 것이다. 일본이 열심히 교섭하더라도 <3>을 깍는 것에 성공 했다 라고 해도, 원래부터 아무것도 아니었던 <7>의 요구에 응하는 것이 된다. <10>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교섭에 온 힘을 기울였다 라고 하는 것이 되지만, <7>이 남으면 러시아에 있어서는 “프라스(+) 7”이다. 그것에 대해서 일본은 <0>을 <7>로 한 것이기 때문에 “마이너스(-) 7”이다.
일본은 자신부터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항상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Yes,But>을 고쳐, <No, But>로 교섭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도 상대의 안색을 살피는 것으로부터 탈피할 수 없다.

☞. 상기 내용은 요즘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의 하나인 <日本의 常識,世界의 非常識>라고 하는 책의 일부분 입니다. 책이 제목이 재미있어 사서 읽어 보았습니다. <일본경제소식>의 중간 중간에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의 저자는 竹村 健一(타케무라 겐이치/75세)로서 일본에서는 <할 말은 한다>라고 하는 상당히 유명한 평론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