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ard Business Review] 인도,約束의 땅인가? 아니면 危險地帶인가?(1)

Date 06/03/2005   Hits 1396

인도,約束의 땅인가? 아니면 危險地帶인가?(1)

<인도人의 思考와 觀点>
인도는 중국에 이어 뜨거운 시장이다 라고 계속 이야기 되어지고 있고 일본 기업도 약 300社가 크고 작은 거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가 이 巨像에 苦戰하고 있다.
大前 硏一(오마에 켄이치)氏는 매킨지(컨설팅회사) 시절에 인도人의 동료와 함께 일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인포미스와 사티야무 등 이제는 인도를 대표하는 기업과 합작하거나 인도 재벌의 요인들과 교류하거나 대규모 강연활동을 하거나 하는 등 이럭저럭 20년 이상 인도와의 관계를 맺고 있다. 인사이더 이상으로 인도 시장에 밝은 大前氏에 인도의 가능성과 장래에 대하여 들어 보고자 한다.

<인도人은 세계의 매조리티(Majority)>
인도는 1991년에 재차 경제개방을 한 이래 특히 IT산업이 극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사실,데칸 고원 남부의 방카로르가 <제1의 실리콘밸리>라고 평가 되어지고 있는 것은 기억이 새롭다.
그리고 2003년 10월,골드만.삭스가 발표한 “Dreaming with BRICs:The Path to 2050”이라고 하는 리포트의 의하면 인도에의 주목은 더욱 높아졌다. 중국에 이어 <약속의 땅>으로서 각국의 기업이 “인도 씨프트(Shift)”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아시아 巨像의 실태는 좀체 보여지지 않고 있다. 일본 기업도 이미 300社 가깝게 인도에 진출하고 있지만 한결같이 고전하고 있다.
大前氏는 매킨지 시절을 포함하면 그럭저럭 20년 이상을 인도人과 함께 일을 해 온 몇 안 되는 일본인의 한 사람이다.
예를 들자면, 96년 이제는 인도를 대표하는 세계적 IT기업인 인포시스.데크놀로지즈,사티야무컴퓨터서비스,DCM테크놀로지즈 등과 합작으로 쟈스티크.파크를 일으켰다.
또한 91년에 미국에서 발간된 大前氏가 쓴 “The Mind of the Strategist(기업 참모)”는 인도에서 16만부를 뛰어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인도 재계의 수뇌를 비롯해서 인도의 비즈니스 프로패셔널들의 어드바이져(조언자)로서 넓고도 깊게 인도 산업계와 관계를 맺어 왔다.
본 인터뷰에서는 글로벌 시점에서 인도를 어떻게 이해하고, 또한 어떻게 그들과 사귀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 공략의 실마리에 대하여 들어 본다.

Q. 21세기의 경제를 글로벌로 전망 했을 때에 인도 라고 하는 국가 뿐만이 아니라 인도人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다. 매킨지의 컨설턴트였던 당시도 또한 현재도 많은 인도인과 협력(공동작업)을 해 오셨는데 그 실제 체험으로부터 체득한 인도人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실수 있겠는가?

大前: 72년에 내가 입사했을 당시 매킨지는 앵글로색슨系의 백인,즉 WASP의 집단 였다. 실제 파트너는 전원 미국인,고객은 IBM에 제너럴.엘레트로닉 등 상태였다. 그러나 80년대 후반, 파트너가 400명정도로 증가했을 때에는 인도인이 10%를 점하게 되어 버렸다.
매킨지의 경우는 우수한 인재이면 국적과 인종,종교와 신조에 관계없이 등용 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아파르토에 이토 정권을 계속하고 있을 때에도 어떤 신경도 쓰지 않고 거기로부터 채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 인도인이 매킨지의 다수파가 되어 버렸다.
또한 우리는 조직의 대표(社長)을 파트너의 투표로 선출 한다. 매너징구.디렉터 라고 불리워지는 것이지만 어쨌든 94년부터 2004년까지 10년간 라쟈토.구프타 라고 하는 인도人이 이것을 역임하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인도인은 소수파이지만 특히 미국과 영국에서는 다르다. 틀림없이 다수파이다. 업종에 관계 없이 인도人의 시니아.매너져가 없다 라고 하는 글로벌 기업은 적은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인종 등 편견 없이 라고 말했지만, 인도人의 지적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은 의심치 않는다. 어느 구미의 유명 공과대학에서는 시험의 결과만으로 합격 여부를 판단하면 거의 인도人으로 채워져 버리기 때문에 인원 제한을 설정하거나 또는 인도.디스카운트.팩터(인도인의 수험생에게는 일정의 小數를 곱해 성적을 낸다)조차 있는 것이다.

Q. 중국인은 어떠냐? 최근 수년 사이 하버드.비즈니스 스쿨에서는 중국인 유학생의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大前: 실리콘 밸리 처럼 기술지식이 효과를 나타내는 곳은 별개 입니다만, 글로벌에 통용하는 인재가 되려면 중국인은 아직 發展 途上 이다.
여기에 歐美에 탈출한 중국인의 2세라든가 대만系의 사람들을 포함 시킬 수는 없지만 중국 본토에서 성장해 온 사람들은 역시 공산주의의 세뇌를 받고 있는 것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 자본주의의 요령 이라고 하는 것이 머리에서는 이해하지만 몸에 스며 있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인의 우수한 젊은이를 몇 명 채용 했었지만 키우는 데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현재 상당한 기세로 매너지먼트 교육을 계속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글로벌 조직의 속에서 많은 중국인이 활약하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은 아직 휠씬 후의 일 일 것이다.
그러나 인도人은 다르다. 중국인처럼 이공계의 전문지식에도 뛰어나지만 비즈니스와 기업 경영 등의 면에서도 우수한 인재가 적지 않습니다. 의사와 변호사,회계사 등의 프로페셔널로 말하면 더욱 그렇다. 게다가 글로벌에 통용하는 능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예를 들면, 네덜란드의 밋타르.스틸(세계 1의 철강회사)을 이끌고 있는 라쿠슈미.N.밋타루 등이 그 전형일 것이다. 지금 그는 안도류.카네기처럼 철강왕 이라고 불리워지고 있지만 그의 전략은 기본적으로 개발도상국 기업의 M&A로 신장해 왔다.2004년에 미국의 철강 대기업인 인터내셔널.스틸.그룹(ISG)를 매수하고 조강 생산량에서 드디어 세계 1위가 되었다.
하지만 밋타루의 방법 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는 더 이상 포기할 수 밖에 없어 보이는 형편없는 제철소를 싼 가격으로 매수해서 제로(0)로부터 재건한다 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산성이 낮은 남루한 공장 등은 좀 찾아보면 전세계에서 많이 발견 된다. 밋타루는 이것을 브라질,러시아,東歐,중국 등 20개국 가까운 나라에서 반복하고 있지만 이것을 흉내 내는 것은 그리 간단치 않다.
어쨌든 인도人의 기업가 정신의 왕성함에 정말로 감탄할 뿐이다. 인도人의 부모들은 자신의 자식들은 의사나 과학자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회사를 일으켜 실업가로서 성공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다.이렇게 길러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인도,약속의 땅인가? 아니면 위험지대인가?(2)>가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