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經經濟新聞] 日韓의 蹉跌(上)

Date 06/26/2005   Hits 1324

<理解 不足의 惡循環>
수뇌 회담으로부터 하루 밤이 지난 21일 오전. 小泉(코이즈미) 총리는 서울의 번화가 근처에 있는 호텔로부터 나온 적이 없다. 과거 2회, 회담 다음날 아침에 있어 왔던 양국 수뇌에 의한 散步는 없었다. 곧바로 공항으로 향한 수상은 조용히 정부 전용기에 올랐다.
<靖&#22269;(야수쿠니)參拜은 어떻게 설명해도 과거를 정당화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이해 할 수 없다>. 수뇌 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험한 말을 쏟아 냈다. 평행선의 주고 받음의 底流에 무엇이 있는 것일까?
대통령이 일본에 <過去의 淸算>을 요구한 3월1일의 연설. <국내 사정도 생각해 발언 했던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지지율 저하에 고심(고민)하는 대통령이 <反日>을 정권 浮揚에 이용하기 시작 했다. - 수상이 그렇게 분석하고 있다 라고 한국측은 받아 들였다.
<저 發言이 惡循環의 시작>. 한국 정부 관계자가 회상 한다. 그러한 측면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만은 아니다. <노정권의 “신중함”이 일본에 전하여 지지 않는다>라고 하는 반발이 노정권내에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이 잘못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공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노정권의 <過去 淸算>은 일본 뿐만이 아니고 국내에도 향해져 있다. 식민지 시대의 <親日派>의 조사.공표는 그의 중심이다. 주도하는 것은 대통령의 주변에 많이 등용된 <386>이라고 하는 1980년대에 학생 운동을 체험한 60년대에 태어난 세대 이다. 역대 군사 정권에 반발해 민족의식이 강하다. 조국을 식민지화 한 일본에 反感을, 경제 대국인 일본에는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다.
노대통령은 <過去의 淸算>은 국가적인 사업이다 라고 정권의 운명을 거는 각오를 표명 했다.
<옳은(정당한)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 스스로 양보 하지 않으면 양보를 다그친다>라고 하는 논법으로 흐르는 경향이다. 그런 한국에 일본은 반발보다 당황함이 앞선다.
상식론에서 대응하는 수상과의 틈새는 깊을 뿐이다. 수상은 21일 밤,<의견의 차이가 있어도 우호 관계를 깊게 해 가는 것이 중요 하다>라고 수뇌 회담을 시원스레 회상 했다. 다음 회담은 10월이 될 예정이지만, 상호 이해의 징후는 아직 보여 지지 않는다.
22일에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맞는 일본과 한국. 고비의 해에 얄&#44419;게도 양국 관계가 삐걱거리고 있다. <韓流>라고 불리 우는 한국 붐 등 <未來 志向의 關係>는 반대로 되돌아 가 버리는 것인가? 蹉跌의 底流를 찾는다.

☞. 日韓의 蹉跌(下)가 계속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