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文俊平氏/多摩大學] 日本,上昇의 30年 스타트

Date 08/26/2005   Hits 1477

日本,上昇의 30年 스타트
公文俊平氏/多摩大學 情報社會學 硏究所長

<智民이 될 수 있을까?>
일본 경제는 현재 일시적 정체 상태에 멈추어 서 있다 라고 여겨 진다. 불량 채권 처리는 상당히 진행 되었고, 구조 개혁도 최종 국면에 접어 들고 있다. 日經平均株價도 10,000엔대를 회복한지 오래다. 보너스도 증가하고, 대졸 신입사원 채용도 늘었다. 그렇다고 드러내 놓고 <景氣 回復> 선언이라고 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최근 몇 년간의 장마처럼 장마가 끝난 것인지 아닌지를 모르는 채로 우물쭈물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재차 상승기로 향하기 위하여 견인역 찾기도 활발 하다. 액정 TV일까? 아니면 자동차일까? 개인 소비도 조금씩 이지만 신장 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필요한 경기 요인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감>이 아닌가?
제2의 패전이라고 까지 하는 <버블 붕괴>와 외자의 압도적인 침투, 거기에 중국 제조업의 압박…이제는 일본 경제는 이전의 영광을 회복 시킬 수 없는 것인가? 라고 하는 비관론이 우리들의 가슴을 지배하고 떠나지 않는다. 하지만,그러한 비관론과는 무관한 IT벤처의 젊은 경영자들이 가뿐하게 자산을 형성하고 있고 있다는 것은 하나의 증거가 아닐 것 이다.
이 특집을 읽으시게 되면 이전의 일본 경제를 세계 NO.1으로 한 일본 제품의 독창성과 고품질,그것을 지탱한 근면함과 높은 모럴 이라고 하는 일본인의 장점이 미래에 있어서도 타국의 추적을 허용치 않는 우위성이 되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일본인이요! 자신을 가져라. 경기 회복의 諸條件은 이미 갖추어져 있다. 일본 경제는 재차 상승의 30년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세계는 군사와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사회로부터 드디어 본격적인 <정보화>의 시대에 돌입 하려고 하고 있다. 미국,인도,중국 등 각국은 그 새로운 국면을 향하여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있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한 와중에 일본은 정보화 사회의 최첨단 국가로서 새로운 상승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정보사회학의 제1인자인 公文俊平(쿠몬&#49804;페이)氏가 다수의 자극적인 키워드를 기초로 <일본 상승 30년>을 예언한다.

<정보화의 파도와 智의 게임>
모든 사회변화의 과정은 <出現>,<突破>,<成熟>이라고 하는 3개의 국면으로부터 형성,그것을 그래프로 표현하면 S자형 물결(파도)을 그린다(下記 그림1 참조). 그 S자 물결은 서로 일부가 중복하는 보다 작은 S자 물결로 분해 할 수 있다(同B,C,D). 즉,큰 사회 변화는 작은 사회변화의 集積이고 먼저 일어난 변화의 성숙 국면과 후에 일어난 변화의 출현 국면과 겹치고 있다.
내가 주창하는 이 개념 모델을 사용하면 근대화는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가? 현재 근대화는 어디까지 진행 된 것인가? 향후 어떠한 사회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8211; 그것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다.
덧붙여 말하면 이전 앨빈.토플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제3의 물결(1980)>에서 인류의 역사를 기술혁명의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 이후의 <농업사회>, 제2의 물결인 공업혁명 이후의 <근대화 사회>,그리고 제3의 물결이 야기하는 <근대사회 이후의 사회>로

나눈다.그러나 나는 향후 출현하는 새로운 사회도 근대를 초월한 것이라고 하기 보다는 근대의 틀 안에 있는 것으로서 받아 들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인간 중심의 진보주의(소중한 것은 신이 아닌 인간이고, 인간은 시간의 경과와 함께 진보 한다)와 같은 근대의 가치관은 쉽게는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선 下記의 그림1 부터 해설 하기로 한다. 근대화의 와중에서는 <군사화>,<산업화>,<정보화>라고 하는 3개의 사회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제 각각의 안에서 보다 작은 몇 개인가의 물결이 일어난다.
근대화의 제1의 물결(파도), <軍事化>가 出現한 것은 16세기 중반(절대주의적 주권 국가의 탄생),突破(Brake)한 것은 17세기 중반(입헌제의 태두),成熟한 것은 18세기 중반(민주제에의 이행)이다. 이 군사화 국면에서는 국가 라고 하는 플레이어(Player)가 국제 사회 라고 하는 무대에서 군사력을 행사하여 전쟁을,또는 그것을 배경으로 한 외교를 행사하여 領土,領民을 서로 쟁탈하는 <威의 게임>을 전개해 왔다.
제2의 물결(파도), <産業化>는 18세기 중반에 出現하여(제1차 산업혁명),19세기 중반에 突破 하여 20세기 후반 이후 成熟期를 맞이 하였다. 여기에서는 기업 이라고 하는 플레이어가 국제 시장 이라고 하는 무대에서 경제력을 행사하여 富를 획득하는 <富의 게임>을 전개 해 왔다.
<산업화>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일을 기계와 타인에게 시킨다.즉 기계화,서비스화이다. 그 기계화,서비스화는 제1차 산업혁명(1750년-)에서는 생산 분야에 ,제2차 산업혁명(1850년-)에서는 소비 분야에, 그리고 제3의 산업혁명(1950년-)에서는 정보 처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컴퓨터에 의한 데이터 처리 등)로 확대해 왔다.
제3의 물결(파도),<情報化>는 20세기 중반 이후 출현한 것으로 보여 진다.이 정보에 있어 플레이어는 <네티즌(Netizen=Net citizen)>,저의 표현을 사용하면 <智民>이다. <智民>이라는 것은 네트워크(인터넷을 주요한 인프라로 하는 인적 네트워크)에 깃들여져 <智業>,즉 지식과 정보의 창조,공유에 관계하는 사람들 이라는 것으로 현재로선 NGO,NPO,자원봉사자 등 형태로 나타내어지고 있다. 그들은 知力(타인을 설득하고 유도하는 힘)을 구사하여 자신들이 <재미있고>,<즐겁고>,<아름답고>,<바르다>라고 생각 것을 보급 시키는 <智의 게임>을 <地球 智場>이라고 하는 무대에서 행하고 있다.
현재, 그 知力은 환경문제,인권문제,여성문제 등 정치적,윤리적 과제에서 행하여지는 것이 많지만, 향후에는 보다 순수하게 知的인 놀이(예술,대중문화,스포츠 등)로 향하여 지는 게임이 증가 한다.
그 활동에 있어서는 군사화에 있어 <鬪爭>과 산업화에 있어 <競爭>과는 다른 <共&#20685;>(Collaboration/협력)의 원리가 작용 한다. 또한 부수적,결과적으로 富를 창조한다는 것은 있어도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통상 <情報化>라고 하는 단어는 산업화의 성숙이 근대화의 다음 사회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많지만,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情報化>는 그 어느쪽에서도 다른 의미이고, 산업화에 의해 사람이 <市民化>한 것처럼 정보화가 진행되면 사람은 <智民化>해 간다 라고 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근대화 사회의 성숙 과정이다.

<일본에 제3의 상승국면이 도래>
이상은 유럽을 중심으로 본 근대화의 과정이다. 한편 일본은 19세기 중반,아시아에 진출해 온 유럽과 접촉하여 그 뒤를 쫓는 형태로 서구화로서의 근대화에의 노선으로 전환했다.(그림2;下記 참조)
제1의 물결(파도),<軍事化>는 1880년대(내각의 성립,대일본 제국 헌법의 제정,제국 의회의 소집 등)에 시작 했다.

국내적으로는 문명이 개화하고, 국제적으로 세계 열강의 일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그를 위한 전략이 富國强兵(경제력과 군사력의 강화) 이었다. 그리고 日淸戰爭,日露戰爭,제1차 세계대전에 승리하여 세계의 열강에 올랐다. 여기까지 약 30년이다.
제2의 물결(파도),<産業化>는 그 무렵부터 시작하고 있었지만,본격화 한 것은 1940년대 이후이다.
태평양 전쟁 패전의 1945년이 아닌 1940년대라고 말한 이유는,野口悠紀雄氏가 <1940년대 체제>(1995년)에서 지적한 것처럼 급여 소득의 원천징수제도,지방에의 보조금.교부세 제도 등 戰後의 고도 경제성장을 지탱하는 제도적 구조는 실은 1940년의 체제 개정으로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戰後의 新憲法 제정,농지개혁,노동개혁,교육개혁 등이 이어져,1940년대를 통해서 산업화의 추진 기반이 갖추어져 진 것이다. 이 산업화에 성공하여 일본이 GNP 제2위가 된 것은 1968년. 여기까지 역시 약 30년이다. 이 시대의 국가 목표는 국내적으로는 민주주의,국제적으로는 평화주의이고,그를 위한 전략은 <經濟成長>였다.
제3의 물결(파도),<情報化>는 21세기에 접어들어 본격적으로 시작 하고 있다. 덧붙여 말하면 일본은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정보화라고 하는 새로운 파도의 존재를 알아챈 것이 상당히 빠르다. 정보화 라고 하는 단어(말)이 생긴 것도 상당히 빠르고,이미 1960년대부터 <情報化>와 <정보 사회> 등의 단어로 議論이 시작하고 있었다.
유럽의 경우,하나의 물결의 주기는 300년,앞의 파도가 출현하고부터 다음의 파도가 출현하기까지 200년이지만 일본의 경우는 각각 90년,60년. 즉 일본은 3배 이상의 스피드로 근대화=서구화를 진행해 왔다. 그리고 지금 드디어 세계의 선두에 서 있다.
이 근대화에 있어 周期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 일본은 1880년대,1940년대에 이어 제3의 상승에의 전환 국면을 맞고 있다. 일본은 <地球智場>에 있어 <智의 플레이어(Player)>로서 세계를 견인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쿨.재팬(Cool Japan)>이라는 말로 표현 되어지듯이 애니메이션,컴퓨터 게임,젊은이의 패션 등의 대중 문화의 분야에서 일본은 이미 超大國이고 세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그 징조의 하나이다. 일본인은 풍부한 감성을 갖고 전통적으로도 調和,循環,共生을 중시하는 문명을 쌓아 왔지만 이러한 전통은 향후 정보화 사회에 있어서는 특히 유효하게 작용할 것 같다.

<일본이 세계의 先端 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단,先端에 선 것만으로 先行 모델은 아니고 일본은 스스로 목표와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의견에서는, 제3의 상승국면에 있어서 국내 목표는 <地域化>이다. 道州制의 도입,더 나아가서는 연방국가 형성에 이를 정도로 지방 분권을 진행시키는 것이다. 한편,국제적인 목표는 <地球化>이다. 지구 사회의 멤버로서 매력 있는 존재가 되고 거기에 상응하는 공헌을 하는 것이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은 정보화 이외에는 없다.(여기서 말하는 정보화는 근대화의 제3의 파도로서의 정보 사회와,산업화의 성숙으로서의 정보 산업화의 양방을 포함).
이 목표와 전략을 위해서는 헌법을 개정하고 다양한 법 정비를 하는 것이 필요 하다. 집단 안보체제의 확립과 연방국가의 실현만이 아닌 지적 소유권을 완화하고 넓은 의미에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오픈 소스로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등으로 <智民>에 의한 <智業>을 지원해야 한다.
근대화의 제3의 물결(파도)인 정보화의 국면은 일본만이 아닌 세계가 맞이하고 있다. 그 정보화를 하루 빨리 진행시킨 지역이 향후 세계의 先端 지역으로서 대두할 것이다.
그 때,일본이 우위에 서는 요인은 몇 개가 있다. 목표와 전략이 정해지면 그것에 자산을 집중 투자하는 민족성도 그 하나 이다.

또한 외래의 문화를 유연하게 수용해 온 역사가 나타내듯이 일본인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높지만,그것도 <共&#20685;>(Collaboration/협력)의 원리가 요구 되어지는 정보화에 있어서는 상당히 중요한 능력이다.
반대로 마이너스 요인도 있다. 그 최대의 것은 <출생률의 저하>이다. 지금의 사태가 앞으로도 계속 된다면, 50년 후에는 인구가 3,000만이나 감소 한다는 계산이다 라고 하는 것이다. 2년에 하나의 100만 도시가 소멸한다 라고 하는 페이스로 사회 활력의 저하를 초래한다. 조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미국의 우위성은 이미 무너지고 있다?>
현재의 글로벌화는 미국이 주도해 왔지만,향후도 미국이 세계의 선두에 계속 설 것이다 라고 하는 보증은 없다(그림3;下記 참조).
1990년대의 세계 비젼은,미국이 세계를 견인하고 일본을 포함한 다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거기에 추격한다 라고 하는 것 이었다.
그러나,이전<렉서스와 올리브의 나무>(2000년)에서 미국 주도의 글로벌제이션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뉴욕.타임즈 전속 칼럼니스트인 토마스.후리도만은 금년의 新薯 <The World Is Flat>에서 <Flat 세계>비젼 이라고 하는 것을 표명 했다. <인터넷 이라고 하는 인프라의 등장과 그 외의 기술혁신에 의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기업과 인도,중국 등 개발도상국의 기업은 동일의 경쟁 조건에 섰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미국조차 先端의 위치로부터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 라고 지적하고 있다.
더욱이,카네기 메론 대학의 리챠드.후로리다 교수(도시 계획)는 <The Flight of The Creative Class(창조적 계급의 비약)>에서 다음과 같은 취지의 것을 말했다.
<미국은 창조적 계급을 야기하는 3개의 조건,즉 기술과 재능 그리고 관용성에 있어서 세계의 다른 지역에 뒤쳐지고 있다. 이대로 라면 세계의 창조적 계급의 最先端 부분은 웰링톤과 뱅쿠버와 같은 재능의 흡수력을 갖는 도시와 중국의 상해와 인도의 방가로루와 같은 新産業 도시에 점점 끌어 당겨져 미국의 모든 도시는 제거 되어져 버릴 우려가 있다>.
그의 <Creative Class> 비젼에는 일본의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지만, 창조성의 지표에서는 세계 2위에 랭크 되어져 있다(1위는 스웨덴).
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으로부터 본격화 하는 정보화의 국면에 있어서 일본이 선두를 달릴 찬스도 큰 것이다.<以上>















<그림 1>
현 재
D.정보화(智의 게임)
A.근대화의 과정
출현 돌파 성숙
C.산업화(富의 게임)

B.군사화(威의 게임)

1550년 1750 1950 2150년
근대화의 세계의 물결(파도)


<그림 2>







군사화 산업화 정보화
1855년 1885 1915 1945 1975 2005 2035년
1980년대 체제  1940년대 체제   2000년대 체제
일본의 근대화


<그림 3>

1990년대의 세계의 비젼 토마스.후리도만의 Flat세계의 비젼 리챠드의 Creative Class 비젼
미 국 미국 인도 중국 일본

개도국 他 선진국

개도국 他 선진국 미 국

미국이 세계를 견인하고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도,중국 등 창조적 계급의 유출에 의해 미국
타 선진국과 개도국이 그 개도국의 기업과 미국 기업의 경 은 타국에 뒤쳐지고 있다.
것을 추격 한다. 쟁조건은 동일선상에 선다.

향후 세계의 발전 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