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인도,제철소 계획 이어진다

Date 08/26/2005   Hits 1582

인도,제철소 계획 이어진다

<개발 늦은 인도 동부>
개발이 늦어진 인도 동부 지역에서 내외 대기업 제강 메이커에 의한 제철소의 건설계획이 연이어 구체화 하고 있다. 한국 포스코가 진출하는 오릿사州에서는 이미 37社가 州정부와의 覺書에 調印. 근접한 쟈루칸도州에서도 세계 최대 미타루.스틸이 진출 계획을 표명. &#52339;티스가루州에서도 마찬가지의 계획이 始動했다. 3州 합계의 철강 생산 능력은 2012년에도 현재의 인도 전체의 1.6배에 해당하는 연간5,700만톤의 순증가가 될 전망이다.
인도에서는 고속도로와 항만 등의 인프라 정비가 진행,자동차와 가전 등의 생산도 好調. 鐵鋼省에서는 2020년까지 鋼材 수요가 현재의 약 3배의 연간 1억톤에 달할 것이다 라고 예측하고 있다.
70억톤 이상이라고 보여지는 인도의 철강석 매장량 중 약 1/2정도가 집중한 인도 東部 3州는 제철소 입지의 최적지. 오릿사州에서는 포스코,타타 제철 외에 국내 대기업 진다루.스텐레스와 엣사루.그룹 등이 진출을 결정. 同州의 총투자액은 200억 달러 이상,년간 생산 능력도 약3,500만톤 증가 한다.
지난달 상순에는 진타루.스틸.안도.파워와 쟈루칸도州政府가 총액 약25억 달러의 제철소 건설에 각서를 교환 했다. 미타루도 <가까운 시일내 쟈루칸도州와 각서에 조인 할 수 있다>(미타루 회장)라고 하고 있다. 타타,엣사루도 &#52339;티스가루州정부와 진출에 기본 합의를 했다.
오릿사州政府의 試算에 의하면, 포스코 진출에 의해 직간접으로 합계 48,000명의 신규 고용이 생기는 것 외에, 향후 30년간에 중앙.州政府를 합쳐 250억 달러 이상의 稅 수입 증가가 예상 되어 진다. 유력 산업이 없는 동부지역에의 제철소 유치는 빈곤 대책에서의 유력한 수단이 된다.
제철소 진출 러쉬로 발전이 뒤져 있던 인프라 정비 계획도 가속 한다. 오릿사州에서는 중앙 정부의 지원을 얻어 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항만 지구와 철광석 광산을 연결하는 철도와 4차선 도로,공업용수 등의 인프라를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철강 메이커의 제철소 신설 계획과 투자액>
■오릿사州
- 포스코(한국/120억 달러), 타타 제철(24억 달러), 스타라이토제철(22억 달러), 엣사루.그룹(10억 달러), 진다루.스텐레스(16억 달러)
■&#52339;티스가루州
- 엣사루.그룹(10억 달러), 타타 제철(20-30억 달러)
■쟈루칸도州
- 미타루.스틸, 진다루.스틸.안도.파워(25억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