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인도,10億人의 潛在力(上)

Date 08/30/2005   Hits 1580

인도,10億人의 潛在力(上)
<消費 階層, 10년 안에 3배로>
약 10억9천만명의 인구를 갖고 있는 인도가 그 잠재력에 눈뜨기 시작 했다. 거대 시장을 무기로 해외로부터의 투자를 끌어 들이는 동시에 인도 기업은 국내에서 배양한 기술과 우수한 인재 등을 배경으로 해외 진출도 본격화. 중국과 필적하는 大國 인도는 세계 경제에의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수도 델리 郊外. 한국의 LG전자 인디아 본사 공장에서 약 200명의 연구 개발 인원이 인도 국내용 가전 제품을 개발 중이다. 연구원 수는 인디아 본사의 7%을 넘게 점하고 있다. 인도 시장이 중요하다 라고 판단한 LG는 국내용 2층식 세탁기와 대용량의 천장용 에어컨을 설계.제조. 이 결과 세탁기 시장 점유율은 30% 이상,칼라 TV와 냉장고에서도 20%을 넘었다.
1997년 진출 이래 8년 동안에 같은 한국의 삼성 전자를 맞아 인도에서 가전 首位의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철저한 현지화와 스피드 경영이 성공의 주요인. 인도人 사원에 제조 설비의 조달과 부품 가격의 결정권도 주었다>라고 김광로 社長은 밝히고 있다. 2005년3월期의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35% 증가한 약20억 달러(약2조2천억원)를 예상하고 있다. 2010년도 목표 매출액은 약100억 달러. 家電에 머물지 않고 차기 유력 제품의 휴대전화와 컴퓨터의 增産도 시작 했다.
인도에 눈을 돌린 기업은 적지 않다. 1982년의 스즈키에 이어서 94년부터는 미국 포드와 한국의 현대자동차,토요타 등 외국 자동차 메이커 9社가 연이어 진출 했다. 모두 신규 투자를 계획 중이다. 작년도(2005년 3월期)120만대에 달한 승용차 생산 대수는 2010년도에 200만대를 넘어 인도가 세계 승용차 생산에서 열 손가락에 들어가는 것은 거의 확실 하다.
휴대전화 시장도 금년 2월에 5,000만대를 돌파 했다. 그 후에도 월 170만대의 페이스로 확대,내년 3월까지 7,000만대에 이를 기세 이다. 휴대전화 대기업 노키아는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의 성장 시장>(오리라 회장)이라고 분석. 1억5천만 달러를 투자 해서 인도 국내에 휴대전화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인도는 1990년대 초 경제위기를 계기로 경제 개혁을 開始. 국유기업의 민영화와 외자에의 시장 개방 등을 진행 시켜,금년도 7% 이상의 경제 성장을 예상 하고 있다. 작년도의 1인당 국내 총생산(GDP)는 약 590달러.
하지만, 인도 국립응용경제연구소는 칼라 TV와 자가용차를 살 수 있는 년소득 1,300달러-6,000달러의 <소비 계층>은 2010년도에 약 4억5천만명으로 10년 전의 3배 이상으로 확대 한다 라고 예측. 거대 시장이 급속히 탄생하고 있다.
소득 확대와 함께 판매하는 제품군과 서비스도 충실하기 시작 했다.인도에 팔리고 있는 승용차의 차종은 약 60種으로 7년 전의 약 3배로 증가 했다. 스즈키의 자회사인 마루치.우도요구의 有力 販賣店 콘피텐토.오토모빌즈는 <고객은 품질과 성능 뿐만이 아니고 애프터 서비스도 중시하게 되었다>(카마루.쿠마루 社長)라고 말한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사원을 고객으로 하는 職域 판매에도 착수 했다.
인도는 시장이 質.量과 함께 확대. 싸고 품질이 나쁜 상품으로는 시장을 개척 할 수 없게 되고 있다. 熟練 勞動者와 硏究 開發員의 능력도 급속하게 향상 했다. 큰 가능성을 간직한 인도는 세계적인 대기업의 국제 전략에 둘러 싸여 지고 있다.
☞.계속 해서 <인도,10억인의 잠재력(下)>가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