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CSR의 깊은 認識

Date 09/05/2005   Hits 1384

CSR의 깊은 認識
小林 陽太郞(코바야시 요우다로우)/富士(후지)제록스 회장

<企業은 社會의 公器로 多樣한 價値 創出>
기업은 사회의 公器로서 경제적 가치,사회적 가치,인간적 가치 등 다양한 가치를 창출한다. 중요한 것은 이들 가치를 밸런스 시키는 것으로, 그것이 본래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眞髓 이다. 그리고 향후 일본은 <公共>의 再定義를 강요 당하게 될 것이며,이에 따라 기업도 새로운 역할을 요구 받고 있다.

<利益은 人間의 健康함과 同一>
CSR이 붐의 양상을 띄고 있다. 그러나 그 議論에는 오해가 많은 것처럼 보인다. 그것들의 오해를 풀어 나가면서 기업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 싶다.
CSR에 대한 誤解의 대표적인 것으로서 이하의 4개를 열거 할 수 있다. 1) 유럽에서 생긴 기업 경영의 새로운 움직임이다. 2) 이윤 추구보다도 사회공헌,환경배려,법령준수를 촉구하고 있다. 3) 불문곡직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회로부터 기업에 주어진 의무이다. 4) CSR에서 열거된 요건은 모두 동시에 충족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것이다.
기업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로부터 맡겨진 돈,사람,토지 등의 여러 가지 자산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 CSR은 그러한 기업과 사회의 관계를 베이스로 경영을 넓은 시야로 보려고 한다 라고 하는 思考 이다. 따라서 기업은 사회에 있어서 어떠한 존재인 것인가? 기업은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인가?를 묻는 것이 CSR을 생각하는 출발점이 된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이다> 라고 하는 사고(생각)가 있다. 기업에 있어 이익을 올리는 것은 필요 불가결하다. 그러나 그것이 唯一의 목적인 것인가? <健康 第一>이라고 하는 것처럼, <건강>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 불가결하지만, <건강하게 살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인 것이다. 기업에 있어 이익은 인간에 있어 건강과 비숫 하다. 상당히 중요하지만 그것 자체가 최종 목적은 아니다.
CSR의 思考에 입각 하면, 기업의 목적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의 목적이 사람 각자에 있는 것처럼 개개의 기업에 의해 사회에 공헌하는 방법은 각각 다르다. 많은 기업은 그 목적을 기업 이념과 창업의 정신 등으로 명확히 하여 전승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목적을 어떠한 규범을 갖고 달성 할 것인가를 행동 규범으로 정하여 활동을 규율 하는 기업도 많다. 기업의 목적과 규범을 명시하는 것은 CSR의 중요한 부분 이다.
<사회적.인간적인 가치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
기업은 조직력을 이용 하여 효율적,효과적인 價値 創造를 행하는 것으로 이념으로 내세운 목적 달성을 목표로 하지만, 기업이 창조하는 가치는 경제적 가치,사회적 가치,인간적 가치 등 다양 하다.
예를 들면, 종업원에 있어서는 성장,자기 실현,달성감, 타인으로부터의 인정 등은 중요한 가치 이다.

看護 등은 저임금,중노동 이지만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을 실감 할 수 있는 일로 자긍심을 갖고 대처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이들의 가치가 일하는 사람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지역 사회는 어떨까? 기업은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한다. 마을의 번화함은 치안상의 효과도 있을 것이다. 기업이 철수함으로써 마을이 조용한 상점가로 변하여 사람이 없어지게 된다 라고 하는 광경을 보면 그때까지 그 기업이 어떠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인가를 실감 할 수 있다.
이들 가치는 각각 독립한 가치이고 경제적 가치와 동등하게 취급 되어져야 한다. 종업원을 소중하게 하는 것은 그들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자극하여 그 결과로서 수익에 공헌하지만, 수익으로 연결되어 지지 않더라도 그들의 인간성은 원래 중요한 것이다.
CSR은 이러한 경제적 가치 이외의 중요한 가치에도 눈을 돌리도록 촉진 하고 있다.그러나, 얄굿게도 이것이 상기의 2)와 같은 오해, 즉 경제성 보다 사회성 중시 라고 하는 오해를 낳는 것이 된다. CSR의 眞髓는 어디까지나 다양한 가치,또는 이해 관계자의 니즈(Needs)에의 균형 잡힌 대응으로 그를 위해 경제적 가치는 불가결 하다.
기업 이념에 열거된 목적과 가치 기준은 사업전략.계획을 통해서 구체화 되고 년도 예산,각부문의 목표,개인의 업적 평가에까지 전개 되어 조직에 철저화 되어져 간다. 그리고 그것들의 활동은 Plan-Do-Check-Action 이라고 하는 사이클을 통해서 개선 되어져 간다. 이러한 매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CSR을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 이다. 말할 것까지도 없고 이들 행동은 사회의 요청에 의해 受動的인 자세로 행하여 지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自主的으로 행하여지는 것이다. 따라서 상기 3)의 사회로부터 부과 되어진 의무 라고 하는 인식도 一面的 이다.
경영자에 있어서는 이러한 구조가 정확하게 기능하고 있는가?를 감독하는 것과 방대한 과제에 우선 순위를 매기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 된다. <2년간은 환경 대책을 충실히 하기 위하여 주주 여러분께사는 배당을 좀 참아 주시고 환결 대책비로 계상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적 악화로 고용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임금 인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등 곤란한 판단을 행하는 것은 경영자이다.
여기에서 상기의 4)가 誤解인 것을 알 수 있다. CSR에 열거 되어진 요청에 모두 동시에 대응할 필요는 없다. 경영자가 그때 그때의 기업의 상태,사회 환경을 감안 해서 사회의 요청에 우선 순위 매김을 하는 것을 CSR은 부정하고 있지 않다. 적자가 계속 이어져 존속의 위기에 있는 것 같은 기업에도 CSR의 視点은 필요 하지만, 위기를 극복할 때까지는 경제적 가치의 비중이 극도로 높은 것은 必然 이고, CSR은 그것을 부정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Corporate Governance(企業 統治) 라고 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사외 이사를 도입하고 실적이 나지 않는 경영자는 해고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이다 라고의 의견도 들린다. 그러나, 이 인식도 一面的 이다. Governance(통치)라고 하는 것은 경영자의 의사 결정과 리더쉽, 이념을 조직에 철저화 시키기 위한 구조 등이 건전하게 기능 하도록 뒷받침 하는 것을 가르킨다. 社外 理事도 社外의 양식 있는 시점을 의사 결정에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을 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Corporate Governance 는 CSR이 지속적으로 충족 되어지는 것을 담보 하는 철학과 구조 라고 말 할 수 있다.
<少子化와 젊은이의 失業면에서의 貢獻>
CSR(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그리고 <책임> 이라고 하는 어감으로부터 본업의 이익과 자유도를 압박하는 의무적,수동적인 속박으로 오해 받기 쉽다. 그러나 그 본질은 오히려 사회의 公器로서의 <기업의 본질>을 묻는 思考로서 받아 들여야 한다.
그리고 그 전개는 경영 활동 전반에 걸친다. CSR은 경영 그 자체의 것이다.
그러한 理解에 서면 새로운 것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老店鋪의 家訓 등에 있는 것 같은 일본의 商道는 CSR의 思考와 동일 하다. 또한, 그러한 기업의 본질은 시장 원리주의 경향이 강한 미국에 있어서 조차도 오랜 동안에 걸쳐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이 모두 취하고 있는 路線 이다. 따라서 상기 1)의 歐洲에서 탄생한 움직임 이라고 하는 이해도 誤解 이다.
하지만 현재의 CSR에서는 전혀 새로운 요소가 없는 것인가? 시대가 변하면 사회의요청도 당연 변한다. 현대 사회가 기업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CSR은 그것에 관한 여러 가지 視点을 제공 하고 있다.
戰後 일본 기업은 본래 행정이 제공해야 하는 복지의 상당 부분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현재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행정과 <집중과 선택>을 지향하는 기업의 틈새에서 公共 서비스의 空洞化가 진행 되고 있다. 향후 필요로 되는 <公共>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누가 어떻게 해서 담당해 갈 것인가? 종래와는 다른 새로운 <公共>을 확립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가 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기업이 사회에 대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 하는 것은 기업의 존재 의식을 다시 한번 재검토 하는 중요한 一步가 될 것이다.
예를 들면, 현재 少子化(출생률 저하로 인구 감소화)와 젊은이의 실업이 장래에 있어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분야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으며, 지역에 있어서는 이미 대처도 시작하고 있다.
기업내의 보육 시설의 정비와 출산 후의 직장 복귀를 촉진하는 인사 제도 등은 脫 少子化에 유효할 것이다. 또한, 일하는 것의 의미를 실감할 수 없어 진로에 고민하는 학생에 직업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것의 교육 효과는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이러한 분야에 개개의 기업이 스스로 기술,인재,경험 등을 함께 나누어 협력하는 것으로 일본 사회는 크게 변화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기업의 본질이 이미 모색 되어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