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經비즈니스] JFE어디까지강한가[중]

Date 11/08/2004   Hits 1904

JFE,어디까지 강한가?(中)

< 負의 遺産處理,新事業에>
<負의 遺産의 象徵을 겨우 처리 할 수 있었다>. JFE홀딩구스 부사장인 宮崎는 가슴을 쓸어 내린다.
이바라기현의 가시마 임해공업지대. 플랜트(생산.공장설비)가 북적대는 해안선에는 10년 이상 방치되어 있는 토지가 있다. 넓이는 약 40헥타르. 보유하고 있는 것은 JFE산하의 NKK조강 이다.
원래는 동경증시 1부에 상장하고 있던 電爐 대기업인 토아.스틸의 명의였다.토아는 1980년대 후반에 가시마에서 총투자액 1,300억엔 이라는 거대공장의 건설을 계획. 그러나 버블 붕괴로 예측이 빗나가,1999년에 任意淸算 되었다.
51%를 출자하고 있던 舊NKK는 NKK조강을 떠맞는 회사로서 사업을 이어갔다. 갖고 있던 부채는 2,000억엔이 넘는다. 여러가지 구조조정에 힘을 기울였지만,근본적인 정리는 할 수 없는 상태였다.
JFE가 인수,그룹에서 안고 있는 부채의 壓縮은 다음의 성장 단계로 이행하기 위하여 조속히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과제다. 그래서 금년 8월,그룹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遊休資本 등을 대상으로 減損會計를 적용하는 것을 표명. 2004년도 9월 중간결산기에 800억엔의 특별손실을 계상했다. 이 중에는 현안이었던 가시마 토지평가손실(時價가 취득가격을 下回한 상태) 약 50억엔도 포함되어 있다.
부채압축을 진행하는 원동력은 재무체질의 급속한 개선이다. 구조조정에 의한 코스트 삭감효과와 소재가격 폭등에 의한 철강업에의 順風으로 년간 3,000억엔-4,000억엔의 캐스플로어(현금수지)을 창출하게 된 것이 크다. 2005년 3월말의 連結有利子 부채 잔액은 1조4천8백억엔으로 통합전의 2002년 3월말보다 7,800억엔 적어질 전망이다. 宮崎 부사장은 <재무체질의 개선으로 성장노선으로의 전환이 가능하게 됐다>라고 자신을 보인다.
새로운 성장의 종자도 싹트고 있는 중이다. 10월20일. 이바라기현 쯔쿠바시에서 1대의 트럭이 번호판을 취득 했다.
겉보기에는 별다른 것도 없는 트럭이지만,연료는 가솔린도 경유도 아니다. 태워도 硫黃酸化物과 매연이 나오지 않는 DEM(지메칠에테르)로 달린다. 11월에는 수백킬로의 장거리 주행에 도전한다.
DEM은 천연가스와 석탄,나무 부스러기 등 파이오마스(量的생물자원)으로부터 제조한다. JFE는 철강의 플랜트 기술을 專用할 수 있다 라고 판단,차세대 사업으로서 가능성을 찾고 있다. 2003년 11월에는 일본산소와 히따치제작소 등의 협력도 받아,홋카이도에 120억엔을 투자,시험 플랜트를 건설했다. 현재 일일 100톤을 생산하고 있다.
舊NKK와 舊카와사키제철소도 여러가지 신사업에 투자했지만,성과는 훌륭한 것이 아니었다. DEM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전무 집행이사인 金澤一輝는 <이전에는 반도체 등 기존에 전문기업이 존재하는 분야에만 도전했지만,성공하는 데에는 세상에 없는 것을 육성하는 수 밖에 없다>라고 잘라 말한다.



DEM를 상업베이스 하기 위해서는 일일 5,000-6,000톤의 생산.유통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필요한 투자는 1,000억엔 이상으로 보인지만,金澤 전무는 물러서지 않는다. <단독으로의 사업전개에 구애되지 않고 商社와 자원 대기업과 협력하고 싶다. 상업화에 뛰어 들것인가 아닌가는 2005년도에는 판단한다.>
JFE는 철강사업에서도 중국에서의 高爐 一貫製鐵所의 건설계획을 표명했다. 과거의 淸算과 成長을 향한 장래에의 투자. JFE는 이 兩面에 눈길을 주면서 더 한층의 飛躍을 노리고 있다.

☞.<JFE,어디까지 강한가?(下))>를 계속해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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