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어디까지 강한가?(下)
< 高爐增强,아시아에서 존재감/下垣內洋一사장 인터뷰>
경영통합으로 국내 제조업에서 톱 클라스의 고수익 기업으로 변신한 JFE그룹. 중국시장의 성장 등을 주목,어떤 성장전략을 꾀할 것인가? 지주회사인 JFE홀딩구스의 下垣內洋一사장에 들었다.
Q. 금년도의 연결경상이익은 4,000억엔으로 전체 제조업에서도 열 손가락안에 든다.경영통합이 여기까지 순조롭게 진행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나?
통합을 결단한 2001년 봄에 철강업계는 수요감소,가격하락에 허덕이고 있었다. 여기까지 순조롭게 올 줄은 생각도 못 해보았다. 통합이라는 전략이 사업환경의 개선에 딱 들어맞은 결과다.
2년 전의 통합 때에 만들었던 2003-2005년도 경영계획에서의 최종목표는 연결경상이익 2,500억엔. 3년에 2.5배 증가시키는 것은 어렵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1년 앞당겨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통합에 수반한 합리화작업을 예상외의 속도로 진행시켰기 때문이다.
Q. 통합효과를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인적융화의 조치를 잘 만들수 있었던 것이 크다. 생산현장에서는 제철소간에 부장급 이상을 모두 교체하고 상대의 공장에 출신회사의 노하우를 도입해 기술개량을 진행시켰다. 영업현장에서는 통합으로 거래량이 증가해 가격도 올리는 등 사원이 성공체험을 갖기 시작하고 있다. 업적이 오르면 상여도 증가한다. 自社의 지위를 올리는 적극적인 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의 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Q. 다음의 한수는?
경영계획의 최대 과제는 有利子負債(이자를 지불하는 부채)의 삭감 였다. 2006년도에 스타트하는 차기 경영계획에서는 성장전략을 꾀하고 싶다. 그의 전제로서 금년도말에 아직 1조5천억엔이 남아있는 부채를 주주자본과 바란스하는 수준(1조엔 전후)에 까지 줄인 후에 어느 정도의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Q. 중국에서 제철소 건설을 의한 조사에 들어갔다.
세계의 철강시장에서 존재감을 표시하는 데에는 상위 5사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 지금은 組鋼생산에서 4위지만,해외 업체들도 增産에 돌입하고 있다. 가까운 아시아에서 수요가 증가하는데,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전략은 있을 수 없다. 선택지는 다른데에도 있다. 국내거점 중에 東日本제철소(가와사키,치바)의 규모확대를 포함한 경쟁력 강화도 과제다.
Q. 엔지니어링 부문은 수익이 낮다.
과당경재이 계속되는 환경 토목 등 官需要에의 의존도를 낮춰,토대를 民需로 돌려 돈을 버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아시아 등 해외에서는 이제부터 사회자본 정비의 수요가 나오고 있다.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다.
Q. 업계의 맹주인 新日本製鐵에 이익으로 크게 격차를 벌였다.
고가격 수출품의 비율이 신일본제철보다 높는 등 사업환경의 혜택을 받은 면이 있다. 하지만 제철소가 분산되어 있는 신일본제철소에 비해,東西 두 제철소를 효율 운영하는 당사의 코스트 경쟁력이 높은 것은 명확하다.
☞.<JFE,어디까지 강한가?>의 연재를 마칩니다.
JFE스틸 www.jfe-steel.co.jp, 新日本製鐵 www.nsc.co.jp , 스미또모(住友)금속공업 www.sumitomometals.co.jp 를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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