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經經濟新聞] GM,危機 半年의 敎訓(上)

Date 10/30/2005   Hits 1440

GM,危機 半年의 敎訓(上)

<巨艦의 行方에 전전 긍긍>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경영 위기가 표면화 한지 반년. 최대의 현안이 된 의료비 부담의 削減에 一步를 내딛었다고 하지만 再生에는 보다 더한 과제가 많다. 미국 경제에 깊은 뿌리를 내린 GM의 위기는 미국 경제가 안고 있는 과제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素材의 급격한 폭등,허리케인 피해는 알고 있지만, 년간 20억 달러의 원재료비를 삭감 한다>. 17일 全美 자동차 노조(UAW)와의 의료비 부담 삭감의 합의를 발표한 GM의 리처드.와그나 최고 경영책임자(CEO)는 강한 어조로 강조 했다. 지금까지 표명했던 합리화 대책은 공장 폐쇄와 인원 삭감 등 내부적인 것 이었다. 처음으로 거래선에 부담을 요구 했다.
전전 긍긍 하고 있던 마음으로 듣고 있던 것은 철강과 화학 업체 일 것이다. 예를 들면, 다우.케미칼 회장은 <이제는 기업 노력의 한계다>라고 진작부터 원유高의 價格 轉嫁에 이해를 구해 왔다. 미국 화학 최대업체인 다우.케미칼의 년간 이익은 28억 달러. GM이 거래선에 부담을 요구하기 시작 하면 원유高에 시달리고 있는 협력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 하다.
1980년대에 40%였던 GM의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26%까지 저하 했지만, 미국 경제에서의 존재감은 여전히 크다. 작년의 매출액은 1,930억 달러(약 220조 원)으로 市況에서 업적이 크게 좋은 에너지 기업을 제외 하면 미국 제조업 1위 이다.
거래선은 추정으로 3,000社, 조달액은 440억 달러에 이른다. 부품 회사와 딜러를 더하면 관련 사원은 100만명, 가족이 포함 되면 미국 인구의 약 1%가 GM에서 생계를 이어 간다 라고 하는 계산이 된다. 倒産 하면 부채 총액은 4,500억 달러(약 510조 원). 사상 최대의 기업 도산이 된 월드콤(부채 총액 1,000억 달러)을 휠씬 넘는다.
負의 連鎖는 조용하게 확대 하기 시작 하고 있다. 미국 驅動系 부품 대기업인 데나社는 예상 이익 을 반으로 줄였다. 미국 신용회사인 S&P가 투기적 등급으로 하는 부품 대기업은 10社를 넘었다.
GM의 존재는 금융 시장에서도 <巨艦> 이다. GM과 금융 자회사 GMAC를 합친 회사채 발행 잔액은 2,800억 달러. 미국 회사채 시장 전체의 6%를 점하고 있다. 개인 돈을 운용 하는 연금과 투자 신탁 등을 대량으로 포함 하고 있다.
금융 시장은 GM을 震源으로 신용 불안이 증폭 하는 위험에 벌벌 떨고 있다. <유명한 어떤 회사>가 도산 하는 경우, 기업의 신용 리스크를 포함 하고 있는 금융 파생 상품의 50%는 등급이 하락 할 것이다>. S&P가 경고를 告知 했다. GM를 가르키고 있는 것은 명백 하다.
실체면에서의 영향도 당연한 것이지만, GM은 기업이 사회 복지를 지탱 하는 역할도 담당 하는 <기업 국가 아메리카>의 상징적인 존재인 만큼 문제는 더욱 뿌리 깊다. 예를 들면, <노동 조합과 기업 연금> 이다. 미국 기업의 경영에 불가피 했던 2개의 구조는 GM이 창설, 다른 기업이 쫓아서 기업 국가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 했다.
하지만, 델 항공과 노스웨스트 항공, 자동차 부품 대기업인 델피아의 파탄을 불러온 것도 연금과 노동 조합 문제 이다. GM의 위기는 미국 기업 경영의 본질을 묻는 것이기도 하다.


<미국에 있어 좋은 것은 GM에도 좋은 것. 역으로도 마찬 가지>. 50년 전에 GM 社長으로서 연금 제도를 창설, 그 후 아이젠하워 정권의 高官을 역임한 챨스.웰슨氏는 이렇게 의회에서 증언 했다. 국가와 기업과의 同化는 성장과 함께 무너지는 위험을 내포하는 것이기도 하다.
GM 위기를 부시 정권은 현재로선 조용히 지켜 보고 있다. 토요타자동차 간부는 <미국 경기가 호조를 지속 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분석 한다. 景氣의 동향에 따라서는 위기의 파문은 더욱 확대 될지 모른다.

미국 제조업 매출액 랭킹

순위 기업명
1 GM
2 포드
3 GE
4 IBM
5 P&G


☞. <GM,危機 半年의 敎訓(下)>가 계속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