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主主義의 復活/GM의 危機(2)
<經營 規律의 解弛(해이)함 攻擊>
<배당은 반이라도 좋다.그러나 경영 수뇌 상위 5인의 급료는 대폭 줄여야 한다>. 10일 디트로이트,제롬.요크(67)氏가 300명의 관중을 앞에 두고 GM 경영진의 책임을 추궁 했다.
작년 주주총회에서 결정된 최고경영자(CEO) 리차드.와그너(52)의 년봉은 480만 달러(약48억원). 업적의 추락으로 전년부터는 40% 줄었지만 그래도 미국 주요기업 평균의 2배이다.
요크氏는 8%의 주식을 갖고 경영 개혁을 요구하는 카쿠.카코리안(88)氏의 오른팔이다. 1990년대에 크라이슬러의 주식을 취득,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쟁취한 콤비 이다. 10일에는 GM 주식 2%을 사 늘릴 계획도 언급,GM 경영진을 동요 시켰다.
칼.아이칸氏(69)에게는 GM의 경영 부진이 타 기업의 株主를 정신 차리게 하는 좋은 기회로 비쳤다. 뉴욕의 연설 회장에 굵직한 목소리가 울린 것은 작년 11월. <방치하면 미국 기업은 GM처럼 관료적인 회사가 되어 버린다>.
80년대 不振 企業의 주식을 사 모아서 명성을 날렸다. <경영권 탈취>라고 불리워지는 반면,주식 하락을 불러온 경영자에 개혁에의 긴장감을 주어 투자가의 신망도 얻어 왔다. 지금도 타임워너의 3%의 주식 보유를 지레대로 경영 쇄신을 목표로 해서 다른 주주에 동조를 호소 하고 있다.
<GM에는 위기에서 눈길을 돌려 낌새를 보고 있는 듯한 간부가 지금도 있다>(요크).<경영자가 변하면 비용이 30%정도 감소 하는 기업이 빈둥 빈둥 하고 있다>(아인칸). 공통하는 것은 규율이 느슨한 미국 기업 경영자에의 불만 이다. 엔론과 월드콤의 부정으로 경영자의 자질이 문제시 되었던 것은 5년 전이지만 개선 되었다 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인책 사임한 CEO에 지불한 거액의 퇴직금에 일단이 엿보인다. 작년에도 휴렛,팻커드(HP)의 칼.피오리나(51)에는 2,000만 달러(약 200억원)가 넘는 퇴직금이,그리고 모건.스탠리의 필립.파셀(62)氏에게는 4,000만 달러(약 400억원)가 넘게 굴러 들어 갔다.
監視를 완화한 것은 株主이기도 하다. 2003년부터의 2년간에 다우 공업株 30種 평균은 30% 회복,불만은 적어졌다. 월드.디즈니의 주주총회에서는 경영진에의 不支持가 2003년에는 45%에 달했지만,작년은 10% 미만 이었다. 株主 운동의 지도자인 보부.몬쿠스(72)氏는 <株主 民主主義의 죽음>이라고 한탄 했다.
본래는 死活 問題 였다. 무디스.인베스트먼트.서비스가 작년 여름 실시한 조사가 있다. CEO가 巨額의 보너스를 얻는 기업이 도산할 확률은 통상의 2배 라고 하는 과거 10년간의 분석이다. 巨額 報酬를 인정하는 기업은 暴走하는 경영진에의 감시도 느슨하다 라고 결론 지었다.
추세는 변화하고 있다. 다우 평균은 작년 3년 만에 하락. 관용적인 株主도 轉機를 맞이 했다. 힘을 받쳐 준 것은 한때 미국株 賣買의 반을 넘어서 까지 확대한 <헤지 펀드>이다. 운용 성과로 결정하는 독특한 보수 체계는 경영에 주문을 달아 動機를 강화 한다.
<기업의 감시는 뛰어난 운용 성과에 빠뜨릴 수 없게 되었다>. 120억 달러를 운용하는 업계 대기업 시타델의 社長인 켄.그린핀(37)은 말한다.
톱의 교대로 작년 37%나 상승한 HP의 株價는 그린핀를 부진 기업에 압력을 가하도록 몰아 세운다.
<어려운 결단을…>(요크) 라고의 요구에 GM 경영진이 어떻게 대응할까? 불만이 수용 되지 않는 경우,카코리안氏가 6월의 주주총회에서 요크氏를 이사에 입후보 시키는 복안은 공연한 비밀이 되고 있다.
☞.<GM의 危機(3)>가 계속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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