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라이브도아 쇼크(1)

Date 01/25/2006   Hits 1926

라이브도아 쇼크(1)

<試鍊의 資本市場>
日本의 資本市場이 시련에 직면하고 있다. 라이브도아(신흥벤처기업)의 鍊金術은 많은 투자가를 불러 들였지만, 의혹의 발각으로 거래소를 기능 불능으로 몰아 넣었다. 법 제도와 감시 체제의 不備도 노출 했다. 株價 至上主義의 산물로 생긴 의혹은 시장 자체에의 不信을 불러 올지도 모른다. 라이브도아.쇼크를 극복하고 건전한 자본 시장을 만드는 길을 찾는다.

<奇策 經營의 終焉(종언)>
<17일 이후,라이브도아의 어디가 違法 이었던가?를 연일 연구회에서 검토하고 있다>.M&A(기업 인수.합병)을 수단으로 사업을 확대해 온 동경증권거래소 2부 上場企業의 어느 경영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증권 시장을 무대로 한 不正行爲는 지금까지 증권회사가 主役이 된 적이 많았다. 이번에는 上場企業 이다. 그것도 延命 목적의 粉飾決算(분식결산)이 아니고,회사와 개인의 자산을 부풀리기 위하여 시장 제도의 틈을 파고 들었다 라고 하는 것이다.
라이브도아는 1996년 4월에 자본금 6백만엔(약 6천만원)의 有限會社로서 설립 되었다. 2000년 4월에는 회사 전체의 時價總額이 572억엔(약 5천7백억원)의 기업으로서 증권시장에 데뷰 했다. 그것이 작년 12월에는 15배의 약 8,300억엔(약 8조3천억원). 이것이 鍊金術의 성과 이다.
機關投資家 등은 상대하지 않고 개인의 投機的 資金을 어떻게 끌어 들일까?가 鍊金術의 기본 이었다. 2003년 12월에 실시한 1대100의 株式分割에서는 이론 가격이 2,220엔이 될 즈음에 증권회사의 誤發注 등도 겹쳐서 株價가 일시적으로 10,800엔대까지 急騰(급등) 했다.
그때부터 라이브도아 주식은 개인 투자가가 단기의 賣買益을 노린 대상으로서 급속하게 存在感을 높여 갔다. 호리에(堀江) 社長의 投資家 誘引策은 눈에 띄는 장소에 이끌고 가는 것으로 이행 했다. 프로야구 구단 운영,방송국 매수,중의원 출마 등등..
개인 투자가가 급증하는 추세에도 合致 했다(맞아 떨어졌다). 온라인 5대 증권사의 口座數는 2003년 말부터 2년간에 163만 구좌가 증가 했다. 그리고 2004년 6월에는 1대10의 주식 분할로 최저 수백엔으로 살수 있는 종목이 되어 증권 시장의 시스템을 혼란 시킬 정도의 투기 대상이 되었다.
東京地檢 特殊部는 16일,증권거래법 158조에서 금지하고 있는 위장(속임) 거래와 뜬소문의 유포 등을 행한 용의가 있다 라고 해서 라이브도아 본사와 관계자의 가택 수색을 실시 했다. 관계회사인 라이브도아 마케팅이 2004년 10월에 주식 교환으로 행한 買收의 經緯가 문제 되었다 라고 한다.

<證券市場의 빛 좋은 개살구>
하지만, 라이브도아는 19일,一連의 經緯에 違法性은 없다 라고 反論 했다. 증권거래법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보도 되어진 정도의 명백한 違法 행위는 발견 되지 않는다>, <특수부는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 반드시 단서를 잡을 것이 틀림 없다> 는 등의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다.
舊來型의 경영자로부터 보면 라이브도아는 <市場의 빛 좋은 개살구>일 것이다. 대부분 短期의 개인 주주들만으로 구성 되어 있어 주주에 의한 유효한 企業統治(Corporate Goverance)도 기대 할 수 없는 라이브도아에서는 경영 자체가 어느새 기성 질서에의 도전을 가장한 <머니 게임化>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개혁과 돈벌이의 兩方을 쳐 들은 자세는 벤처 경영 지망자와 데이 트레이더(Day Trader) 추종자를 낳았다. 라이브도아 社長의 이름을 딴 소위 <호리에몬 現象>이다.
M&A와 株式公開로 기업을 성장 시켜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려고 생각한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投資事業組合을 사용한 利益 操作 등은 他社에도 있다 라고 알려지고 있다. 법률의 구멍(맹점)에 착안한 기발한 수법도 動機와 目的 意識에 따라서는 허용 되지 않는다.
라이브도아는 어디까지 脫線하여 어떤 일을 저질렀는가? 그것이 명확하게 되는 것으로 기업도 투자가도 증권.자본 시장을 보다 건설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라이브도아 쇼크(2)>가 계속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