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에 배운다(1)
<日經비즈네스 에쏘시에> 주간지에 특집기사로 실린 “토요타에 배운다”를 수회에 걸쳐연재 하고자 합니다.
<도요타사원,이것이 대단하다!/관계자 증언>
- 토론이 되면 정말 철저하게 激論을 벌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끈질길 정도로 무엇이든 납득 할 때까지 토론한다. 게다가 현장의 정보를 쥐고 있는 사람이 훌륭하다 라고 하는 社風이기 때문에 젊은 사원이라도 선배의 사원에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正論을 토해 낸다.(거래가 있는 서비스회사 사원)
- 젊은 사원이 놀라울 정도로 큰일을 하고 있다. 입사 2년-3년차의 사원이라도 해외영업부문 근무라면 혼자서 1개의 국가를 담당하는 것은 당연하고,기획부문 이라면 基幹車種을 모두 1대 1인이 담당하고 있다.(라이벌 회사 사원)
- 계장 이상의 사원에 같은 질문을 하면 멋지게 같은 대답이 돌아온다.(부품메이커 사장)
- 토요타 구매담당자가 당사의 현장에 왔다. 부품이 1분의 틈도 없이 꽉 채워진 상자를 가만히 보고 <이거,한번 드러내도 괜찮습니까?>라고 말한다. <괜찮아요>라고 답하자 일단 드러내고 스스로 다시 채워넣었다. 그러자,아직 2개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나왔다. 믿을 수 없었다.(부품메이커 사원)
- 코칭(Coaching/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시 되는 능력과 행동를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끌어내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개발법)개념이 소개되기 훨씬 전부터 코칭을 실천해온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先輩와 上司는 일방적으로 철저히 가르친다거나,자신의 의견을 밀어 붙이지 않고 傾聽者가 되어 함께 문제를 생각해 간다. 결론은 가르쳐 주지 않고 어디까지나 自己決定을 지원하는 자세는 훌륭하다.(인사 컨설턴트)
- 거의 모든 자동차 메이커는 <몇% 납품가격을 내려라> 라고 하는 명령뿐이지만,토요타의 사람들은 <코스트 절감책을 생각해 봅시다>라고 말하고,함께 현장 개선을 진행해 간다. 그 결과 힘을 들이지 않고 가격 인하에 대응한 경험이 몇 번인가 있다.(부품 메이커 임원)
- <하면 할 수 있다>라고 정말로 생각하고 있고,할 수 없다는 변명 찾기는 하지 않는다. 궁극의 포지티브 싱크(Positive think) 집단이다.(인사 컨설턴트)
- One for all,All for one(1인은 모두를 위해,모두는 1인을 위해)의 정신이 철처 하다.(경영 컨설턴트)
- 보통 메이커라면 100人이 있는 사업부에서 한 개의 상품을 만들어 내는 감각이지만,토요타의 사람들은 전혀 다르다. 6만人의 사원 전원이 1대의 차를 만들어 내는 감각이다(거래가 있는 대기업 전기 메이커 사원)
- 토요타의 사람들은 울게끔 한다. <함께 개선해 보시죠. 코스트 삭감하면 바로 회사에 보고 하지 말고,당신의 부서에서 그것을 갖고 있어 주세요. 우리(토요타)가 그 후에 부품의 가격인하를 요구할 것 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면 코스트가 내려갑니다>라고 당신의 회사에 보고 하십시요. 분명히 공로자 일 것 입니다>. 한편으로 딱딱하고 엄한 이미지도 있는 것 같지만 실은 人情을 아는 따뜻함이 있다.(부품 메이커 사원)
<물건 만들기에 앞서 사람 만들기가 있다>
강한 회사이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가 자라는 것인가? 우수한 인재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강한 회사가 된 것인가? 토요타 자동차를 보는 한 答은 前者다.
토요타와 거래(또는 친분)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들은 토요타 사원의 評. 거기에는 솔직한 칭찬의 소리가 넘쳐 난다. 한마디로 말하면 <일은 프로>. 자동차 부품 메이커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산현장을 방문한 토요타 사원이 즉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책을 제시한다 라고 하는 에피소드가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그들은 원래 우수한 것이었던가?
<偏差値가 높은 대학을 나와서,머리가 좋다 라고 하는 의미에서 말하면 그러한 인재가 제일 많이 갖추고 있는 곳은 닛산(日産)자동차. 특히 45세 이상의 닛산 사원의 우수함은 특출하다>. 자동차메이커 근무를 오랫동안 한 50대의 경영컨설턴트는 이렇게 말한다.
닛산 재벌을 모체로 동경 긴자(銀座)에 본사를 둔 닛산자동차에는 20년 정도 전까지는 東京대학을 비롯한 고학력자가 우르르 입사 했다(이 때문에 관료화 했다 라고 하는 지적은 많다).
한편,지금이야 말로 이공계.인문계를 가리지 않고 취직하고 싶은 직장으로서 넘버 원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토요타 지만,이러한 인기몰이는 최근 수년의 이야기 이다. <위대한 시골기업>을 自認해 온 以前의 토요타는 <일이 고될 것 같다>라고 하는 이미지로 비쳐져 결코 취직하고 싶은 회사로서 인기가 있는 회사는 아니었다.
오해를 걱정치 않고 말하면,토요타에 입사하는 것은 <보통의 성실한 사람들>이다. 그것이 5년,10년 일하는 동안에 <최강의 인재>로 변모해 간다. 토요타의 사장,회장을 역임한 豊田英二 最高 顧問은 <인간이 물건을 만들기 때문에 인간을 만들지 않으면 일도 시작할 수 없다>라고 평소 말하고 있다. 토요타의 강함의 근원은 틀림없이 <사람을 단련시키는 시스템>에 있다.
그것은 어떤 것일까? <보통의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있는 것인가? 이 특집은 토요타의 第一線에서 활약하는 젊은 사원.중견사원들의 하루 하루 일하는 방식(모습)을 리포트 한다. 그리고 토요타流 일하는 기술의 에센스(essence/本質)를 소개한다. 당신이 <最强社員>이 되기 위한 힌트가 틀림없이 보일 것이다.
☞. 토요타 방식(THE TOYOTA WAY/제프리 라이커 지음,가산출판사,2004년7월 발행)을 추천합니다. 약 500페이지로 좀 분량은 많지만 토요타를 이해하기 위한 그리고 좋은 영감을 얻어 자기에 맞게 벤치마킹 하기 위한 가장 좋은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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