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資本을 생각한다(上)

Date 03/02/2006   Hits 1754

<資本配當率,2%의 壁>
<일본기업의 평균을 상회하는 매력적인 이익 배분을 하려고 한다>. 山武(회사명)의 小野 社長은 2006년 3월期(2005.4.1-2006.3.31)의 주주자본 배당률(DOE)를 3%대(前期는 1.7%)로 끌어 올리는 것을 결정 했다. 今期의 주주자 이익율(ROE)은 8%가 약간 넘고 배당성향은 40% 전후가 될 전망이다. 연간 배당은 50엔(100주년 기념배당 10엔 포함)으로 前期에 비해 27엔의 대폭적인 增配(증액배당)가 될 예정 이다.
상장기업의 今期 DOE는 2.0%로 前期에 비해 0.2% 상승할 전망 이다. DOE(주주자본배당율)는 배당총액을 주주자본으로 나눈 수치(=배당총액/주주자본)로 주주 소유분인 주주자본에 대한 배당에 의한 이익배분이 어느 정도 되고 있는가를 나타낸다. ROE(주주자본이익율=순이익/주주자본)과 배당성향(=배당총액/당기순이익)을 곱한 수치와 같은 것으로 성장기업은 ROE를,성숙기업은 배당성향을 높이면 DOE를 향상 시킬 수 있다.

<美國 企業은 5%대>
상승한다 라고는 하지만 2% 라고 하는 수준은 미국의 5%,유럽 기업의 6%대와 비해 확실히 낮다. DOE를 분해 하면 일본은 ROE는 약10%, 배당성향은 약20% 이지만,미국과 유럽은 ROE는 약20%, 배당성향은 약 30% 前後로 모두 일본이 열등하다.
일본기업이 DOE가 낮은 수준에서 머무는 것은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니다. 1980년대 이후를 조망해 보아도 일본 기업은 2% 전후로 계속 이어져 왔다.
제일생명보험의 주식부장은 <채권자인 주거래 은행이 대주주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주주자본에 대한 수익율이 낮아도 허용 되었다>라고 분석 한다. 채권자로서 기업을 통치하고 있던 주거래 은행에 있어서는 배당으로 기업의 주주자본이 유출하는 것보다 내부 유보해 주는 것이 與信면에서의 메리트가 컸었다. DOE는 오히려 대출 금리와 같은 수준에 머물게 하는 것이 상책 이었다.
하지만,주거래 은행 제도가 붕괴한 현재에서는 이익 배분도 은행의 사정(형편)에 따른 것이 아니고 <기업 자신이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서 최적의 방법을 결정 하도록 되어지고 있다>(모건.스탠리 증권의 神山 이그젝티브.디렉터).
그러한 중에 <增額 配當의 필요성을 기업은 인식해 배당 성향보다 흔들리기 어려운 기준으로서 DOE가 각광을 받고 있다>라고 野村(노무라)증권의 伊藤 Senior Strategist는 해설 한다.
2009년 3월期까지 DOE 7.5%를 목표로 한 에자이(회사명). 2006년 3월期의 DOE는 5.4%를 예상 한다. 장기적으로 DOE 10%(ROE 30%,배당성향 50%)를 목표로 한다. 경영 지표로서 DOE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內藤 社長은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투자를 행하여 ROE를 높이는 동시에, 배당 성향의 향상으로 장기 보유의 주주에도 보답할 수 있다.하이브릿드(hybrid)한 지표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 한다.
이익 성장과 배당의 요소를 겸비한 DOE에는 기관투자가의 관심도 크다. 住友(스미또모)생명보험의 주식운용실장은 <주식 상호보유 해소를 계기로 일본.미국.유럽의 PER(주가 수익율=주가/1주당 이익)가 하나로 집약된 것처럼 일본의 DOE도 미국.유럽의 수준에 가까워진다>라고 예상 한다.

2000년 4월 상장 이후 무배당이 이어져온 라이브도아(회사명). 2005년 12월에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堀江 前 社長은 <기업이 성장 단계에 있는 시점에서는 자본 충실이 불가피>라고 말해,주주의 배당 요구를 물리쳤다.
일본경제신문사의 집계에 의하면, 2006년 3월期 예상 베이스로 전국 상장기업의 10%가 넘게,신흥 3시장은 20% 넘게가 무배당 이었다. 성장 단계에 있다 라고 誤認하고 있던 라이브도아를 시장은 과연 <예외>로 잘라 버릴 수 있을 것인가? 최고 이익 갱신과 증액 배당의 러쉬(Rush)의 뒷전에서 DOE와 연관이 없는 기업이 적잖이 존재하는 쓸쓸한 현실이 있다.
DOE의 주목도가 높아지는 중에 성장을 핑계로 無配當을 계속하는 것을 투자가는 언제까지 허용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