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寡占을 渴望하는 미탈氏>
철강 세계 최대기업인 미탈.스틸(Mittal steel/네덜란드)이 2위의 아르셀로(Arcelo)에 약2조6천억엔의 적대적 매수를 제안,두 회사간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미탈.스틸은 群雄割據(군웅할거)의 철강 산업을 <경쟁이 적은 세계(=과점 시장)>로 一變 시키려고 하고 있어 매수 성립시의 충격은 거래선의 자동차와 자원 산업에도 연쇄적으로 미칠 가능성이 있다.
미탈.스틸은 인도 출신의 락슈미.미탈氏가 30년 전에 創業. 우크라이나 등 舊 社會主義 국영 제철소를 계속하여 매수하여 급성장해 왔다. <신흥 시장의 汎用品 메이커>였었지만,작년 미국 3위의 ISG를 買收,<글로벌한 高級 鋼材 메이커>의 얼굴도 갖춰,바로 경쟁을 압도하기에 이르렀다.
아르셀로는 제안을 거부하고 있지만,매수가 성립하면 粗鋼 生産量은 년 1억톤으로 현재 세계 3위의 신일본제철의 3배가 된다. 세계 쉐어의 10%라고 하는 철강 산업의 역사에서도 빼어난 존재가 되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미탈 회장을 19세기 말의 철강왕인 카네기에 견주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미탈氏를 부추기는 것은 <寡占에의 渴望>이다. 궁극의 목적은 <好不況을 반복해 온 철강업계로부터 경기 순환을 없애는 것>이다. 작년 6월의 강연에서는 <철광석업계는 상위 3사로 3/4의 세계 쉐어를 쥐고 있기 때문에 이익율은 35%에 달하지만, 철강은 상위 10사의 쉐어가 1/4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익율은 10%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지적 한다. <세계 규모로 통합을 진행하면 경기 사이클을 작게 할 수 있다>라고 거대 매수를 <豫言>하고 있다. 소수의 메이커가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생산을 컨트롤 하여 상류(資源 會社)의 철강석.석탄 회사와 하류(철강 수요자)의 자동차 메이커에 압도적인 교섭력을 행사 한다. 그것이 미탈氏가 그리고 있는 理想의 鐵鋼 産業像 이다.
철강업계에는 기대와 불안이 교차 한다. 거대한 챔피언 기업이 탄생하여 철강 市況이 높은 가격에서 안정하면 수익 수준은 더욱 상승하지만, 미국->유럽으로 買收를 해온 미탈氏가 공격 방향을 아시아로 향하면 신일본제철과 한국의 POSCO가 다음의 표적이 되어도 이상한 것이 아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誌는 <거인의 시대>라고 제목을 단 기사에서 <今回의 매수가 실패하더라도 鐵의 세계 통합의 흐름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지적 했다.
역사를 돌아 보면, 하나의 기업 통합이 업계와 국경을 초월한 도미노 재편의 방아쇠가 되는 케이스가 많다. 일례가 1999년의 르노-닛산(日産)자동차의 제휴. <카를로스.곤 혁명>에 의한 거래선 選別은 2002년의 JFE 탄생(=川崎製鉄과 NKK의 통합)의 계기가 되어 商事의 철강 부문 통합으로도 이어졌다. 이번에는 하류의 자동차가 아닌 상류의 자원 회사의 과점화가 철강 재편의 방아쇠(계기)가 되고 있다. 과점이 과점을 부르는 연쇄가 어떻게 파급할 것인가? 토요타자동차 관계자도 주목 한다.
최근은 세계 규모로 과점을 추구하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일본에서도 미국 원자력 대기업인 웨스틴하우스를 매수하는 도시바(東芝) 西田 社長이 <세계에서 1-2위를 다툰다>라고 선언. 마쯔시타(松下)전기산업은 플라즈마 TV로 세계 쉐어 40%를 목표로 한다. 소수의 강자만이 남고 그 외는 탈락 당하는 가혹한 경쟁 이다. 일본 기업에 3期 연속 최고이익 경신에 들떠 있을 여유가 없다.
<아르셀로,미탈 買收案 拒否>
철강 생산 세계 2위의 아르셀로(룩셈부르크)는 16일,2005년 12월期의 순이익이 前期에 비해 66% 증가한 38억4천6백만 유로(약5,400억엔)이 되어 약 85%의 배당 증액을 실시 한다고 발표 했다. 好業績을 배경으로 세계 최대 기업인 미탈.스틸(네덜란드)에 의한 매수 제안에 응하지 않도록 주주에 호소,매수를 거부하는 자세를 분명히 했다.
미탈.스틸은 아르셀로에 대해 총액 186억 유로(약 2조6000억엔)의 매수안을 제시,75%를 주식 교환으로 실시할 계획 이다. 미탈.스틸의 2005년의 순이익은 주력의 건축용 등 범용 강재의 가격 하락 등이 영향을 주어 28% 감소 했다.
아르셀로는 자동차용 강판 등 고급품을 중심으로 판매량 보다 가격을 중시. 양사의 업적의 명암이 드러나게 되어 주주에 있어서 매수에 응할 매력이 작아졌다 라고 보고 있다. 배당금을 1주당 0.65유로로부터 1.2유로로 대폭적으로 증액할 방침을 표시 하여 주주에 어필 했다.
또한,캐나다의 철강 대기업 Dofasco Inc의 매수 계획에 대해 아르셀로는 <기한인 20일까지 주식의 대다수를 취득할 수 있다>라고의 전망을 표명. 3월부터 연결 결산의 대상에 넣을 방침을 분명히 했다. 미국 자동차 대기업과 미국에서 생산하는 일본 메이커에 고부가가치 철판을 공급하는 체제를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목표이다. 미탈.스틸은 아르셀로 매수 후, Dofasco Inc를 독일의 딧센.그룹에 매각 한다 라고 하고 있어 전략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아르셀로의 기.도레 최고 경영책임자(CEO)는 기자회견에서 <好業績은 주주의 신뢰 획득에 이어져 매수에 대한 최고의 방위책이 된다>라고 강조. 매수 저지를 위해 금월 말부터 재차 주주와 투자가에의 설득 캠페인을 전개 한다 라고 표명 했다. 타사와의 새로운 제휴와 기존의 제휴 관계의 강화도 검토를 계속 하고 있다.
買收와 提携의 가능성이 있는 상대의 후보로서는 프랑스의 에라메토,미국의 US스틸 등이 부상 하고 있지만,도레 CEO는 회견에서 <언제,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금은 말할 수 없다>라고 구체적인 계획의 언급은 피했다.
우호관계에 있는 新日本製鐵이 미탈.스틸에 대신해서 아르셀로를 매수하는 <White knight(적대적 매수를 당한 기업으로부터의 요청에 따라 우호적 매수를 행하는 기업)>說은 三村明夫 社長이 否定 했지만,어떤 식으로든 지원 한다 라고의 견해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 포괄제휴 계획에는 아르셀로의 경영 지배권이 타사에 넘어간 경우 신일본제철은 지적 재산 등의 라이센스 계획은 무효로 할 수 있다 조항이 포함 되어 있다. 미탈.스틸에 매수 되어져도 유력 기술이 넘어가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룩셈부르크 정부도 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增資 등을 하기 쉽도록 하는 법률을 성립 시켜 시간을 거슬러 올라 소급하여 아르셀로에 적용 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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