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發 革新의 씨앗>
中國.廣州市 남부의 南沙 지구. 2년 전은 사탕수수 밭에 지나지 않았던 약 10평방Km의 광대한 토지가 커다란 자동차 생산단지로 모습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 금년 중반 가동 예정의 토요타자동차의 합작 공장을 核으로 부품 메이커의 공장 건설이 진행 되고 있다. 차로 10분 달리면 약 20동의 고층 아파트群이 눈에 들어 온다. 廣州市가 약 100억엔을 투자하여 정비하는 < 廣州豊田 生活園區>이다. 종업원 5,000명 이상이 생활 할 수 있도록 한 중국의 <토요타 村>이다.
10월에 개교 하는 華南理工大 廣州自動車學院은 매년 1,500명의 기술자를 배출 한다. 이대로 성장하면 廣州는 4년 후 연간 130만대라고 하는 <아시아의 디트로이트>를 표방하는 태국의 2005년 생산 대수를 廣州市 한 도시에서 상회할 전망이다.
한편 태국은 작년 말,2010년의 생산대수를 200만대로 상향 수정 했다. 태국은 토요타의 세계 전략차 <IMV>의 사령탑 이다. 덴소 등 유력 부품 메이커를 포함한 모든 토요타에서 개발 기능의 이관이 진행 한다.
유럽으로부터 미국,그리고 일본으로 라고 하는 100여년의 자동차 산업의 무대는 크게 변천 했다. 이제는 아시아의 신흥 자동차 村의 태두로 무관심한 태도를 취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은 일본의 자동차 산업의 지위 저하와 表裏一體인 것인가?
토요타의 岡本 부사장은 2005년 말,베트남 공장의 다품종 소량생산 라인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있었다. 베트남은 소형차 생산을 효율화 한 <글로벌 New body line> 發祥地 이다. 治具 라고 불리워지는 생산 공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던 베트남의 수법을 토요타는 전세계에 전개,경쟁력을 높였다. <이번에도 개선의 씨앗을 발견 했다>라고 일본으로의 移植策을 강구 하고 있다.
기술과 노하우의 흐름은 일본으로부터 해외로의 일방 통행은 결코 아니다. 닛산(日産)자동차가 작년 말에 국내 판매 거점에 도입한 <개선 프로그램>은 중국에서 태어났다. 판매 회사 OB들(퇴직자)이 중국 전역을 순회하여 고객에의 인사와 점포 청소 등을 철저 시키는 궁리(방법 연구)를 현지 종업원과 함께 공동으로 고안한 결과, 중국에서의 닛산의 고객 만족도는 톱으로 부상 했다. 닛산은 고전이 이어지고 있는 국내 판매 강화의 실마리로 <中國式>을 역수입 했다.
아시아發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워 적극적으로 자기 것으로 하는 이면에는 디트로이트의 교훈이 있다.
일본차의 태두가 세력을 증가시킨 1980년대. 미국 MIT공대의 국제 자동차 공동연구 보고서는 경쟁력의 원천의 하나가 부품 內製化(하청 등 외부에 생산 위탁하고 있는 것을 그만 두고 스스로 회사내부에서 생산하는 것)율이 낮은 독자의 조달.생산 시스템에 있다 라고 분석 했다. 하지만,빅3가 일본에 배워 분리한 것은 십수년 후이다. 때가 이미 늦은 제너럴.모터스系의 델피아는 작년 가을 미국 연방파산법 11조의 적용을 신청 했다.
<거대한 자국 시장에 안주하여 스스로의 기술과 수법을 過信한 미국 메이커을 反面敎師(본보기)로 해야 한다>. 자동차 산업史에 밝은 下川浩一 동해학원대학 대학원 교수는 지적 한다.
일본 메이커의 2005년 해외 생산대수는 처음으로 1,000만대를 돌파한 상태로 국내 생산과 나란히 한다. 닛산,혼다에 이어 내년까지에는 토요타,스즈키도 해외가 국내를 역전 한다. 未踏의 글로벌 경영에 발을 들여 놓는다. 새로운 자동차 村에 싹이 튼 혁신의 씨앗을 어떻게 발 밑으로 끌어 당길 수 있을까? 이것이 성장의 엔진을 계속 돌리는 열쇠를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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