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協力 創造가 强點으로>
일본의 힘을 한층 높여 飛躍시키는 그 실력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 일본이 갖는 강점과 약점을 검증 했다.
휴대전화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국내 10社 합계로 겨우 10%에 지나지 않는다. 토리노 동계 올림픽도 마찬가지로 일본 휴대전화의 해외에서의 영향력은 약하다. 하지만 그 <알맹이(핵심)>을 들여 다 보면 一變 한다.
1월에 訪日한 미국 모토로라 회장인 에도우도.쟌다(59)은 바쁜 일정의 와중에서도 틈을 내어 일본 기업의 순회 방문에 분주 했다. 방문 회사는 휴대전화에 사용하는 부품 재료 메이커이다. 휴대전화 세계 2위인 모토로라는 일본에 공장을 갖고 있지 않지만,휴대전화 部材(제품의 일부가 되는 材料 또는 素材)의 70% 전후를 일본 메이커로부터 구입하고 있다. 년 1회 그룹의 部材 조달회의를 위해 세계의 개발,구매 담당자들 15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곳은 東京이다.
중국,한국 등 아시아 기업이 製造로 태두하고 있다. 그들의 무기는 싼 노동력과 국가를 내세운 戰略 投資. 일본에는 위협이지만 휴대전화,액정 TV 등 디지털 제품을 정상으로 하는 산업 피라미드의 基盤에는 일본이 국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2월 초순,어느 파티에서 샤프 町山 社長(62)은 <材料,裝置 메이커와 제휴하는 “協創(協力 創造)”이 日本의 底力이 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主力의 亀山공장이 있는 三重県(미에현)은 크리스탈 밸리(Crystal Valley/三重県내에서의 産業集積을 활용하여 더 한층의 集積을 일으키려는 전략적인 대처를 시행하여 특정산업의 집적을 더욱 발전 시키는 산업 정책으로, 현재 三重県에서는 크리스탈,실리콘,메디컬의 3개의 밸리 구상을 진행하고 있다)로 불리고 있으며 여기에는 액정관련 기업이 16개사나 있다. 基盤(部材)産業의 두터움은 액정TV의 <勝者인 샤프>의 경쟁력으로 直結 한다.
三重県 크리스탈 밸리에는 JSR,日東電工,三菱化學 등 화학 메이커가 있다. 전자 부품 메이커가 눈이 띄었던 종래의 家電 피라미드로부터 멤버가 一新 했다. 새로운 피라미드의 기반에는 세계 톱 쉐어가 한곳에 운집해 있다. JSR과 日東電工은 樹脂製 部材,필름에서 각각 50% 前後의 시장 점유율을 쥐고 있다.
경제산업성의 조사에서는 컴퓨터와 휴대전화기를 포함한 정보통신기기에서 일본 완성품 메이커의 세계 쉐어는 27%이다. 이것이 基盤의 電子 材料가 되면 쉐어의 65%로 뛰어 오른다. 材料를 제공하는 국내 화학 메이커의 업계 부가가치는 2003년에 자동차 등의 수송용 기계를 제치고 首位로 도약 했다.
휴대 음악 플레이어의 頂点에 선 미국 애플컴퓨터의 <iPod>. 세계에서 누계 4,200만대 이상을 판매,소니 등 일본 기업을 깔보고 있다. 하지만 iPod의 中核 部品인 반도체의 材料에까지 더듬어 올라가 보면 일본 기업의 세계 쉐어는 약 70% 이다. 住友베크라이토,日本特殊窯業 등 素材에 의해서는 90%을 넘는 것도 이상치 않다. 애플사는 部材의 조달처를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스위치와 프린트 基板 등도 日本製를 채용하고 있다. 美國發의 대히트 상품에 일본의 部材는 확실하게 깊숙이 파고 들어가 있다.
<왜 日本의 部材 産業은 강한 것인가?> 野村(노무라)증권 시니어 애널리스트인 尾脇(37)은 <완성품 메이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인건비가 싸다라고 해서 바로 뒤쫓아 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 한다. 기술력의 지표인 對外 라이센스(License/수출입 허가) 收支로 보면 화학업계의 흑자액은 연간 1천억엔을 넘어 일본의 최고의 收益源 이다. 장기 불황에 견디어 착실하게 계속해 온 技術 開發이 果實을 가져 왔다.
다른 나라에서도 部材의 중요성을 인식 하고 있다. 韓國의 무역 수지는 작년 235억 달러의 흑자였지만,對日 무역수지는 200억 달러를 넘는 적자로 누계 적자는 2,500억 달러를 넘었다. 삼성 전자와 LG그룹의 제품이 세계를 활개치고 있어도 알맹이(部材)는 일본에 의존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素材와 中核 部品을 기술 선진국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에서는 지속적인 경제 발전은 어렵다>(한국 산업자원성). 초조함을 느낀 한국 정부는 작년 12월,新政策 <2015年 部品.素材 發展 戰略>을 내세웠다. 官民이 함께 部材 産業의 육성에 약1,800억엔을 투자 한다.
日本도 絶對 優位는 아니다. 旭硝子(아사히그라스)는 1월,고도 성장기부터 계속해서 해온 브라운관용 그라스(유리) 가마의 불을 끄고 브라운관의 국내 생산으로부터 철수 했다. 끊임 없는 新陳代謝와 마주 하고 새로운 部材를 넓혀가는 對處가 技術 立國 日本의 미래를 담당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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