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熟年 離婚을 要求 했다>
정년 퇴직까지 앞으로 반년. 아이들은 모두 출가하고 적당히 저축도 있다. 부부 둘이서 편한 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데에 아내가 돌연 심각한 표정으로 <離婚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을 꺼냈다. 짐작이 가는 곳은 없다.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年金 分割 시작>
동경 도내에 사는 전업 주부인 大野氏(가명/57세)는 5년 전 당시 회사원인 남편(60)과 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있다.
남편은 <폭력과 외도도 없는 성실한 사람>였지만 <일상 생활에서의 작은 의견의 차이가 어쩌다 갑자기 큰 스트레스가 되는 순간이 있었다>라고 회상 한다. 그때는 어쨌든 단념 했지만 <남편이 정년을 맞아 이제부터 하루 종일 얼굴을 맞댄다고 하니 우울해 진다>라고 말한다.
2004년에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아내가 보통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대는 남편이다> 라고 한다. 그때의 대응을 물으면 <참는다> 라고의 대답이 가장 많았다. 전업 주부의 경우는 생계를 의존하고, 아이들 키우는데 쫓겨 남편에 불만이 있어도 그대로 지내는 케이스가 많다.
<남편의 정년을 계기로 불만이 폭발하여 단숨에 이혼까지 생각하는 아내가 증가하고 있다> 라고 지적하는 것은 특정 비영리활동법인(NPO) 훼미리 카운셀링 서비스의 荒木 카운셀러이다. <남녀 평등 교육을 받은 団塊世代(1947년-1949년 무렵의 베이비 붐 시대에 태어난 세대를 지칭.특히 다른 세대에 비하여 인구수가 많았던 데서 비롯됨)는 自立 志向>이 높은 것도 있고 이미 지역과 자원봉사활동 등에 거처를 알고 있는 것도 있다. 회사 인간으로서 살아온 남편과는 의견의 엇갈림도 일어나기 싶다.
불황의 영향일까,계속 상승해 왔던 이혼 건수는 2002년을 고비로 약간 감소 했다. 결혼 후 30년 이상 경과한 <熟年 離婚>의 건수는 高水準 이지만 최근 수년은 보합 상태이다. 하지만 団塊世代가 정년을 맞기 시작하는 2007년 이후,이혼 위기를 맞는 부부가 한꺼번에 증가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현재의 연금제도에서는 남편이 회사원으로 厚生年金에 가입하고 아내가 전업주부 라고 하는 경우 부부의 연금은 기초연금으로 각각 월액 66,000엔과 보수 비례 부분의 추가분이 있다. 이혼 하면 아내는 기초연금만으로 보수비례 부분은 받을 수 없다.
하지만,2007년 이후 시작하는 연금 분할의 新制度에서는 부부의 합의 또는 재판소의 결정이 있으면 이혼 후에 보수비례 부분 중에 최대 1/2을 아내가 받을 수 있게 된다. 이혼 카운셀러인 岡野氏는 <재산 분할과 마찬가지로 아내의 가정에서의 공헌도로 그 비율이 결정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예.저축금과 부동산 등은 비록 남편의 수입으로 이루어 졌다고 하더라도 가사와 육아에서의 아내의 공헌이 인정 되어지면 이혼 시에 반씩 분할하는 경우가 많다.
新制度에서도 이러한 논리가 받아 들일 것으로 예상 되어 표준적인 케이스에서는 합계 월 100,000엔 정도의 연금은 확보할 수 있고 <자신 혼자라면 어떻게 든 살아갈 수 있게 된다>라고 岡野氏는 말한다. 2008년 4월부터 아내의 신청만으로 분할도 가능 하다. 생활 자금이 걱정 되어 이혼을 단행할 수 없다 라고 하는 전업 주부의 장해는 경감 된다.
한편으로 <熟年 離婚은 일시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뿐이므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라고의 소리도 있다. <집세와 광열비을 생각하면 이혼하여 생활 수준이 이전보다도 올라가는 것은 우선 없다>(荒木 카운셀러). 의료비 등 생각치 않은 지출도 있을 수 있다. 熟年의 이혼에는 어느 정도의 저축과 장기적인 라이프 플랜을 빠뜨릴 수 없다.
荒木 카운셀러에게서 카운셀링을 받은 부부 중에는 이런 케이스도 있었다.회사 인간으로 가사와 가족에 전해 무관심 했던 남편은 아내가 돌연 집을 나가 쇼크를 받았다. 조언을 받고 처음으로 가정인으로서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 했다. 그 이후 스스로 요리하고 대화 부족을 반성하고 처와 아이들에게도 매일 메일을 보냈다. 반년 후,재회한 아이들로부터 <아버지가 변했다>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2년 후에는 아내도 예전으로 돌아 왔다.
55세에 조기 퇴직해 집에 틀어 박혀 있던 남편의 경우 이혼을 요구 받아 제2의 인생을 함께 걷는 중요함을 깨달았다. 직업훈련시설 등을 통해서 1년 후에는 취미를 활용한 가게를 부부가 시작 했다. 대화도 늘고 이혼도 회피할 수 있었다 라고 한다.
荒木 카운셀러는 <오직 일만이라고 하는 것은 옛날이다>라고 한 후에,아내 쪽에서도 <이제 남편을 주시하고 좋은 면을 찾으려고 하면 관점이 바뀌어 온다>라고 조언 한다.
CS포럼(大阪市)의 조사에서는 1950년대 태어난 주부의 약 70%는 매일 1시간 미만밖에 남편과 대화하지 않는다 라고의 데이터가 있지만, <부부를 오래도록 대화 하도록 하는 會話術>의 저자인 津田氏는 <대화 부족은 상대의 성격을 일방적으로 단정 지어, 이해 방치로 이어진다>라고 경종을 울린다.
아내가 참고 있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아내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일에 매달려 배려가 결여되어 있었을지 모른다. 사이 좋게 살아 갈수 있도록 리세트(Reset)하여 정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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