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세계전략에 착착 진행
<그룹 총동원 마켓쉐어 15% 목표>
토요타 자동차는 6일,중국의 자동차 대기업인 廣州汽車集團(광동성)과 합작회사 <광주토요타汽車> 설립에 조인,2006년부터 상급 세단 <카므리>의 생산을 개시한다 라고 발표했다. 동남아에서는 국제 전략차 <IMV>의 생산이 금년 여름 시작해,유럽.북미.러시아에서도 2005년 이후 계속 이어서 새로운 공장이 가동할 예정이다. 토요타는 그룹 기업을 총동원해 현재 11%인 세계 시장점유율을 2010년대 초에 15%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해외 전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선행한 第一汽車와의 중국 천진의 합작공장에서는 승용차 <웨오스>,<카로-라>에 이어 2005년부터 <크라운> 등 고급차도 생산한다. 同공장을 합쳐 2006년의 중국에서의 생산규모는 300,0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에 남아프리카와 아르헨티나 등에도 IMV의 생산 거점을 확대,2006년에 모두 10개국에서 년500,000만대 넘게 생산한다.
더욱이 同年에는 체코에서 프랑스 푸죠.시토로엔 그룹(PSA)과 소형차의 합작생산을 년 300,000대(그중 토요타분은 100,000대)로 개시한다. 북미에서는 금년말에 멕시코에서 2006년에는 텍사스에 픽업 트럭 전용공장을 각각 년산 30,000대,150,000대로 활동을 시작한다. 러시아에서도 2008년까지 공장을 건설해,생산을 시작할 방침이다.
토요타가 7월 하순에 발표한 2004년 계획에 의하면,同年의 해외 생산은 전년 대비 20% 증가의 3,600,000만대로 세계 생산이 전년대비 11% 증가의 6,740,000대이다. 2006년에는 세계 생산이 7,500,000대 전후에 달해,그 중에 해외 생산이 50%을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토요타를 고민하게 하는 것은 해외 新공장이 가동하는 시기와 <카므리>,<카로-라> 등 주력차종의 모델 체인지가 겹친다는 점이다. 토요타 혼자서는 대응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그룹 회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IMV에서는 아르헨티나 공장에서 토요타車體가, 유럽에서의 <야리스(일본명 윗츠)>의 모델 체인지 에서는 토요타自動織機가 각각 생산준비의 지원요원을 파견,토요타의 부담을 경감시킨다.
해외 생산의 확대가 너무나 급피치 하고 있기 때문에,토요타 내부에서도 인재 부족 등의 리스크을 걱정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단기간 동안에 각지에서 모델 체인지를실시하면,신형차 효과가 세계 판매을 끌어 올린다. 그러나,부품 부족 등 트러블이 일어나면,그 영향도 세계적 규모로 받는다.
진출처의 부품 메이커까지 포함한 품질관리의 철저와 원활한 부품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물류체제의 충실 등,해외 생산의 가속에 동반해 한편으로 토요타가 대응해야 하는 과제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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