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經비즈니스] 最後는 經營力으로 勝利(下)

Date 04/12/2006   Hits 1877


最後는 經營力으로 勝利(下)
金川 千尋 信越化學工業 社長


Q.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회사는 성장을 좇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무엇을 위해서 인가?
A. 株主를 위한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회사의 소유자는 株主이다. 나는 주주에 <고용된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주주를 만족 시키기 위하여 社長이 제일 많이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최근에는 사회를 위해서 라든가 하는 이상한 것을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것은 이젠 大前提 이다. 지역 사회와의 관계라든가,안전,공해방지와 법령준수 라고 하는 것은 이젠 당연한 이야기로 말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Q. 라이브도아의 堀江貴文 前 社長은 大前提를 무시해 버렸다.
A. 말씀 대로 이다. 회사는 주주의 것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 점에 한정하면 堀江貴文 前 社長은 틀린 것이 아니다.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이야 말로 세금도 납부 할 수 있다. 최근 10년 동안에 信越化學은 수천억엔의 세금을 납부 했다. 이것은 대단한 기부이다. 정부가 잘 사용하기만 하면 지금과 같은 과도한 부채는 생기지 않았어야 한다.

Q. 金川 社長에게 있어서 사원은 어떠한 존재 인가?
A. 우수한 사원이 몇 명 있는 것으로 그 회사의 성장이 다르게 변한다 라고 생각 한다. 자신이 말하는 것은 좀 이상하지만, 우리 회사 사원은 상당히 忠誠心이 있다. 본심으로 대처해 준다. 상당히 고맙다.

Q. 어째서 信越化學에 忠誠心을 갖는 것일까요?
A. 그것은 나도 잘 모른다. 오히려 사원에게 물어 봐라. 단,작년에 상당히 감격한 것이 있었다. 작년 미국 남부를 대형 허리케인 <카토리나>가 공습 했지 않았나. 8월말의 <카토리나>는 뉴올리안즈를 直擊 하여 많은 피해를 내었다. 그리고 그 직후에 발생한 <리타>가 텍사스州에 있는 미국 자회사인 신텍의 공장을 향해 덮쳐 와서 피난 명령이 떨어 졌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 종업원 39명이 남아서 공장을 지켜 주었다.
이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 수 없다. 종업원이 이 회사는 자신의 것으로 공동 운명체 라고 생각 했기 때문인 것이다. 信越化學 이라고 하는 배가 침몰하는 것을 지켜준 것이다. 나는 나중에 들었지만 너무 감격 하였다. 스스로 감사장을 썼다.

Q. 信越化學은 2006년 3월期 결산에서도 2자리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高成長을 어떻게 해서 계속 이어 갈 것인가?
A. 내가 있는 동안은 무슨 일이 있어도 기필코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생각 한다. 단,내가 그만둔 후에는 다음 사람의 力量이다.뒤를 보증 하라고 해도 그것은 할 수 없다. 경영자의 최대의 일은 후계자를 육성하는 것 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社長 敎育은 不可能>

Q. 육성치 않을 것이냐?
A. 能力 이라고 하는 것은 노력의 부분 일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갖고 태어나는 것이다 라고 생각 한다. 그것을 교육 하라 라고 하는 것은 무리이다. 내가 교육할 수 있는 것은 초등학생까지 이다. 중학생이 되면 건방지게 되어 할 수 없다. 하물며 社長의 교육? 나에게 할 수 있는 것은 OJT(직업 내 훈련)뿐이다. 그 결과를 주의 깊게 주시할 수 밖에 없다.

Q. 社長을 指名(人事)委員會에서 선발(임명) 한다 라고 하는 것은?
A. 그것은 더욱 문제 이다. 회사의 것을 알지 못하지 않냐? 학교 선생을 불러 와서 최대 공약수로 社長을 선발해도 사업이 성공할 리가 없다.

Q. 그렇다면, 社長에게 필요한 資質은 무엇 이라고 생각 하는가?
A. 우선, 先見性이 있을 것. 그것에는 現象 認識을 정확하게 할 수 없으면 안 된다. 자기를 객관적으로 볼 수 없으면 좋을 때에 자기 도취에 빠져 버린다. <治世에 있을지라도 亂世를 잊지 않는다(평화시에도 비상시에 대비한다)> 라고 말하지 않는가. 게다가 실무 집행능력도 불가피 하다.

Q. 금년, 信越化學은 창업 80주년을 맞아 金川 社長도 딱 80세가 된다. 무언가 고비와 같은 것을 느끼십니까?
A. 전혀 없다. 매년이 고비이다. 나는 2년마다 차의 라이센스를 갱신하고 있지만 그때마다 연령은 느낀다. 하지만 하나의 사명감을 갖고 있으면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니다. 나보다 다른 A氏,B氏가 좋다 라고 생각 했을 때에는 순식간에 교대하는 편이 좋다 라고 생각 한다. 물고 늘어질 생각은 털끝 만큼도 없다.
젊어도 머리가 하드한 사람은 상당히 많다. 역으로 나이를 먹어도 머리가 소프트한 사람도 상당히 많다. 그것은 개인차이기 때문에 옛날과 비교 한다면 전혀 다르지만,머리는 그냥 그렇고 몸도 건강하기 때문에. 그것은 누구에게 들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