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經濟 成長率이란?

Date 06/02/2006   Hits 1808

經濟 成長率이란?

「일본경제의 성장률 **%」라고 하는 記事,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읽어 왔지만 본래 무슨 의미일까? 숫자가 클수록 좋은 것일까?
經濟 成長과 經濟 成長率에 대한 記事는 生活實感과 직접 연관되지 않기 때문일까? 모르는 것이 많다. 따라서 問答 形式으로 經濟 成長率을 說明 해 보고자 한다.

Q. 身體의 成長은 간단히 말하면 伸長과 體重이 增加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經濟의 成長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표현이 있지만,일반적으로는 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하는 것이다. 어느 연도의 GDP가 전년도에 비교해서 어느 정도 증가 했는가를 率(%)로 표시한 것이 經濟 成長率이다. GDP가 5% 증가 했다면 5% 成長,줄었다면 마이너스 成長 이라고 말한다.

Q. GDP(=Gross Domestic Product)를 한마디로 말하면?
좀 딱딱하게 말하면,<일정 기간 내에 국내에서 창출 된 상품.서비스의 부가가치의 합계>인 것이다.
어느 빵 가게가 1년간에 1,000만엔의 빵을 만들어 판매 했다고 하자. 원재료비 등으로 400만엔이 들었다고 하면 빵 가게는 원재료비 등을 공제한 600만엔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한 것이 된다. 이와 같은 附加價値를 합친 것이 GDP이다.

Q. 景氣의 擴大,後退 라고 하는 단어가 있다. 성장률 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관계인가? 성장률이 플러스(+)면 景氣 擴大,마이너스(-)이면 景氣 後退 라고 하는 것인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成長率이 일시적으로 마이너스가 되어도 경기 확대가 계속 되고 있다 라고 하는 것도 있다. 미국은 성장률이 2분기 계속해서 마이너스가 되면 경기 후퇴 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편,일본에서는 경제학자 등이 참가하는 內閣府의 연구회가 경기 동향 지수 라고 하는 지표 등을 근거로 판정 한다. 상당히 지난 후에 <그 때 경기는 擴大期로부터 後退期로 轉換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을 결정 하는 것이다.

Q. 成長率에는 <實質>,<名目>의 2種類가 있다 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말하면,名目이라고 하는 것은 현재의 수치이고,實質이라고 하는 것은 명목으로부터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거한 것이다. 명목과 실질의 이해를 돕고자 예를 들자면,올해 소득이 1,000만원이다 라고 하면 1,000만원이 그대로 名目 수치이다. 즉 현재의 가격으로 평가한 소득이다. 실질이란 기준이 되는 해의 가격으로 평가한 것을 의미한다. 즉 실질은 물가 상승분을 제거한 것인데,만약 한해 동안 물가가 5% 올랐다고 하면 1,000만원 가치는 지난해에 비해 950만원(=1,000만원-(1,000만원*5%)) 가치밖에 안 된다 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난해 가격을 기준으로 한 實質은 950만원이 된다.
名目 GDP가 10년 동안에 2배가 되었다 라고 하자. 그러나 그 동안에 물가도 2배가 되어 있으면 實質 GDP은 보합 상태이고 實質 成長率도 제로(0) 라고 하는 것이 된다. 즉 <實質 成長率+物價 上昇率(인플레이션率)=名目 成長率> 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물가는 대개 상승(물가상승률 플라스(+))해 왔기 때문에 實質 成長率보다 名目 成長率 쪽이 큰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일본 경제는 최근 수년 동안 물가가 계속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에 빠졌다. 때문에 實質 보다 名目이 작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Q. 名目과 實質,어느 쪽이 중요한가?
經濟의 진짜 實力을 나타내는 것은 實質 이다. 그러나 디플레이션 경제 하에서는 生活 實感에 가까운 것은 名目이다 라고 한다. 급료가 보합 상태라도 물가가 내리면 實質 所得은 增加한 것이 되지만,額面이 增加하지 않으면 賃金이 增加했다 라고 하는 實感은 모르기 때문이다.

Q. 成長率에 바람직한 水準이라는 것이 있는가?
현재 일본 경제는 중국과 인도와 같은 高度 成長은 어려울 것이다. 經濟 成長을 지탱하는 <勞動力 人口,資本(돈),技術 進步> 라고 하는 3개의 요소로부터 생각하면 일본은 현재 연1%대 반 정도부터 2% 전후의 성장을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견해가 많은 것 같다. 물가 상승률을 올려서 무리하게 명목 성장률을 높인다 라고 하는 정책에는 문제가 있지만,기술 혁신 등을 통해서 일본 경제의 실력인 實質 成長率을 높여 가는 것은 중요 하다.

Q. 成熟 社會이면 成長率이 제로(0)라도 상관 없는 것인가?
人口 減少 時代이기 때문에 0% 成長이라도 좋다 라고 하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경제 성장이 멈추면 세계에서 일본 경제의 存在感이 작아지게 된다. 社會의 活力을 維持하는 데에는 成長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사라진 GNP,再檢討 機運도>
經濟 成長率 이라고 하면 國內 總生産(GDP)의 增減率을 가르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과거에는 國民 總生産(GNP=Gross National Product)가 經濟 成長率을 나타내는 指標의 주역 이었다.
GDP는 일본의 <국내>에서의 경제 활동을 나타내는 것에 비해,GNP는 일본 <국민>(정확히는 거주자)의 해외도 포함한 경제 활동을 나타낸다. GNP에서는 국내 경기 동향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1993년에 일본 정부도 歐美를 모방해서 GDP 重視로 전환 했다.
그러나 日本 經濟가 성숙해감에 따라 일본 기업과 개인의 해외 투자의 규모가 팽창하여 해외 투자로 벌어들이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게 되고 있다. 거기에 다시 한번 GNP를 보려고 하는 機運이 나오고 있지만,실은 GNP 라고 하는 이름의 統計는 아직까지 없다.
GNP를 소득면으로부터 계산한 國民 總所得(GNI=Gross National Income)으로 이름을 바꾸어 公表 되고 있다. 이 GNI는 최근은 GDP를 2% 정도 상회 하는 규모가 되어 있어 GDP와 GNI의 양쪽을 지표로 해서 보는 것이 좋다 라고 하는 의견이 정부 내에서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