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御手洗 經團連 發足

Date 06/02/2006   Hits 1936

御手洗 經團連 發足

<成長 持續,日本 變革>
日本經團連은 24일 총회에서 新會長에 御手洗 富士夫(미타라이 후지오) 캐논 회장(70)을 선출 했다. 御手洗氏는 일본경제신문 등과의 인터뷰에서 <官으로부터 民으로,中央으로부터 地方으로의 개혁 노선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하고,前회장인 &#22885;田토요타 회장(73)의 노선 계승을 강조 했다. IT(정보기술) 산업계에 있어서 초대 회장이다. 더욱 더 성장을 향한 <技術 立國>을 지향하는 일본 경제의 변혁을 바란다.
대담한 경영 개혁으로 캐논을 국제 우량기업으로서 육성한 御手洗氏. 주요 기업이 가맹하고 경제계를 대표하는 經團連 톱으로서 이제부터는 닛폰(일본) 전체의 변혁에 대처 한다.
최우선 과제는 산업계 자체를 보다 강하게 하는 것이다. <신흥국이 바짝 추격해 오는 중에 경쟁력의 격차를 상시 유지하는 産業 立國을 만들고 싶다>. 생산성을 높여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면,인구 감소 사회에서도 안정된 경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 라고본다. 정부에도 기술 입국에 연구 개발 稅制와 국가 프로젝트의 추진을 요구 한다. 官民이 보조를 맞추어서 경제의 부가가치化를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 한다.
御手洗氏는 新體制에 맞추어 내년 초에 장기 비젼의 提言을 발표 한다.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제도,세제개혁,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의 3개를 테마로 열거 한다.
稅制의 초점은 消費稅率의 인상 문제이다. &#22885;田氏은 당면 10%를 목표로 하는 提言을 했지만, 御手洗氏는 <再計算하여 정확한 숫자를 내놓고 싶다>라고 말한다. 정부가 6월말에 결정하는 稅出入 一體 改革의 방향을 보고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생각 이다.
提言 만들기에서 중요한 것은 경제계에서의 求心力. 캐논은 자동차,철강,전력 등 역대의 經團連 회장 회사에 비해 거래 기업의 규모는 적다. <만일의 경우에 구심력을 발휘 할 수 있을까?> 라고의 걱정도 일부에 남는다. 캐논의 본사는 東京都 大田區에 있지만,언제라도 주요기업에 갈수 있도록 JR동경역 근처의 사무실을 빌려 약20명의 스탭을 두었다. 經濟産業省으로부터 과장급의 파견자도 받았다. <필요하면 强化 한다>라고 御手洗氏는 말한다. 政策 提言力이 지금부터 요구 되어진다.

<日本型 經營과 國際 標準 兩立>
<財務와 開發은 글로벌,人事는 로컬>. 세계에서 싸우는 국제기준과 종신고용 등 일본적 경영을 능란하게 조합해서 캐논을 키워 왔다. <經營은 合理主義로 일관 한다> 가 信條 이다.
源流는 30대부터 23년간 살아온 미국에서의 경험(캐논 USA 社長). 1995년 사촌인 御手洗肇 前社長의 急死로 社長에 취임 한 후는 컴퓨터 사업으로부터의 철수 등 美國流의 <選擇과 集中>을 진행하여 캐논을 재차 성장 궤도에 올려 놓았다.
미즈호그룹(은행)이 시스템 장해로 비판을 받았던 2002년,미즈호 그룸 前田 社長은 御手洗氏에 <사원 배지(Badge/명찰)를 만들어 전사원에 달도록 하세요>라고 충고를 받았다. <가장 어려운 시기야말로 회사에 自負心을 가져야 한다>. 前田氏는 그 發想에 감복 했다. 中村邦夫 松下(마쯔시타)電機産業 社長도 전무 시절에 御手洗氏로부터 경영 개혁의 가르침을 받아 <破壞와 創造>를 배웠다.
2002년에 經團連 부회장이 되어,회사법 제정 등 기업통치(Corporate Governance) 개혁에 노력 했다. 東京電力과 新日本製鐵 등 유력 기업의 不祥事(불상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회장에 내정 되었다. <결국은 經營者의 倫理觀. 반복 하여 기업 윤리를 호소 한다>. 經團連 가맹기업에 엄격함도 요구하고 있다.

<政治와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
최대의 과제는 정치와의 거리이다. 御手洗氏는 <政治와 經濟는 車의 兩輪이다> 라고 강조 하지만,파이프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것은 작년 가을 회장 취임 內定부터이다. 小泉 정권과 밀월 관계를 구축하고 발언력을 키워온 &#22885;田氏와는 다르다. <활동을 시작하면 과제에 맞부딪친다. 그것을 통해서 관계는 만들어 진다>라고 말한다.
한편,<일정의 거리가 있어서 자유롭게 정책 논쟁을 할 수 있다>라고 하고 너무 가까워 지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 경제계의 일부에서 <&#22885;田 시대는 너무 접근하여 비판하기 어려웠다> 라고의 소리가 가시지 않고 있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모양이다.
발언 테마는 配慮(배려) 한다.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정치의 세계에서 알아서 잘 결말을 지어 주길 바란다>라고 옳고 그림의 是非를 분명하게 말하는 것을 피해 經濟 同友會와 일선을 긋는다. 다만 심정적으로는 <전쟁 희생자에 哀悼(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비참한 전쟁을 두 번 다시 일으키지 않겠다 라고 맹세하는 것은 일본인으로서 당연하다>라고 생각 한다.

新任 經團連 會長의 프로필
* 출생 : 1935년 大分(오이타)縣/九州(큐슈)
* 학력 : 61년 中央(츄오)大學 법학부 졸업
* 취미 : 골프
* 현재 캐논 회장
* 캐논 : http://canon.jp/index.html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