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우선 謝罪하는 日本流

Date 07/06/2006   Hits 2296

우선 謝罪하는 日本流

신도라社의 엘리베이터에 의한 사망 사고는 日銀 總裁의 村上펀드 출자 문제와 여러 가지 사건의 연속으로 미디어가 바빠서 어쨌든 일단락 된 모양새이다. 이번 신도라社와 일본 사회와의 일련의 행동에는 상당히 흥미 진지한 것이 있었다.
신도라社는 엘리베이터.에스칼레이터의 분야에서는 세계 톱 클라스이다. 이번의 사고 때에도 그 대응은 상당히 졸렬 했지만 국제 기업의 양식에 따라 우선은 원인 규명을 주장 했다. 謝罪(謝過)를 한다고 해도 조사의 결과가 명확하게 된 다음이다 라고 판단한 것일 것이다.
그에 비해 일본 사회의 반응은 일부의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85%는 <우선 용서를 비는 것(謝罪)이 前提 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분명히 거기에는 원인 규명에 고집하여 시간을 소비 한다면 신도라社가 일본 시장을 크게 잃는 결과가 되는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한편으로 원인을 규명하지 않은 채로 사죄해 버린다면 제조자로서의 책임을 전면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된다. 그 결과,세계 다른 시장에서는 커다란 손해배상책임을 지게 될 두려움이 있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일본 시장의 상실과 타 지역에서의 손해배상책임의 두려움과의 사이에서 고민한 것일 것이다.
결국,스위스 본사로부터 톱(TOP)이 와서 日本流(日本式)로 마이크 앞 서서 깊게 머리를 숙였다. 歐美 사회에서 저런 풍경이 방영 된다면 터무니 없는 꼴을 당할지 모른다. 일본 사회는 일단 쌓인 불만을 씻어 버려 기분을 후련하게 하고 원인 규명은 전문가에 맡겨지게 된다.
事故가 일어났을 때 日本 社會에서는 우선 經營者가 謝罪하지 않는 것으로는 收拾 되지 않는다. 그러나 외국의 知人으로부터 <그렇게 하는 것으로 어쨌든 끝을 내는 것은 오히려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뒤로 미루는 것이 아닌가? 원인도 모르는 중에 사죄하는 경영자는 오히려 회사에 대한 책임 방치가 아닌 것인가>라고 질문 받는 다면 확실한 설명을 하는 것은 의외로 어려운 것이다.
정부와 경영자에의 불신.불만의 발로는 모르는 것도 아니다. 원인 규명을 구실로 처리를 지연 시켜 어느새 인가 책임 소재를 얼버무리게 된 불쾌한 경험도 자주 있었다. 그러나 일본 시장의 글로벌화가 진행 되는 있는 현재,<우선 謝罪(謝過)>의 日本流가 언제까지나 계속 되어져야 하는 것일까? 이번의 經緯를 보고 점점 해외에서 활동의 비중이 높아져 가는 일본 기업의 경영자는 복잡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