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決,글로벌 企業
<新日本製鐵 對 아루셀.미탈>
粗鋼 生産量으로 세계 쉐어 10%를 점유하는 <아루셀.미탈(=미탈+아루셀 합병 新會社)>이 탄생할 전망이다. 규모와 기술력을 겸비한 메가 스틸의 등장으로 업계가 충격에 휩싸인 중에 국내 톱의 新日本製鐵은 세계 재편의 파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新日鐵:고급화 戰略으로 收益 安定 / 아루셀.미탈:市況에의 對應力 課題>
<新日本製鐵을 주력 조달처로 할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 걱정 되는 것은 아루셀과의 提携의 行方이다>. 토요타자동차 간부는 이렇게 속내를 털어 놓았다. 아루셀은 新日本製鐵로부터의 技術 供與를 받아 토요타의 유럽 거점에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하고 있다. 만약 新日本製鐵이 제휴 해소를 위해 움직이면 <바로 대체 조달처는 찾을 수 없다>. 사양과 품질 요건을 만족 시키는 현지 기업이 적어 토요타의 자동차 생산에 지장을 초래할 염려가 있다.
新日本製鐵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未定이다. 단 문제의 핵심은 자동차 등 제조업에 있어서 新日本製鐵이 불가피한 존재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新日本製鐵은 고객 기업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기술자를 파견,독점 공급하는 대가(담보)로 제조라인에도 영업맨을 상주 시킨다.
고객과의 일체화를 발판으로 高級鋼 시프트로 수익을 안정화 시킨 新日本製鐵의 <高級化 戰略>이다. 新日本製鐵이 수년마다 적자와 흑자를 반복한 이전의 취약한 체질로부터 벗어나 시황 악화의 중인 前期에도 연결경상최고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 高級化 戰略이 있다.
그 점에서,아루셀.미탈은 다르다. 汎用品에 주축을 둔 미탈.스틸의 경우 2005년10-12월에는 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결 순이익이 60% 가깝게 이익이 감소 하였다. 아루셀도 마찬가지로 17%의 이익 감소이다. 규모와 전문분야의 차이가 주원인이라고 하지만 시황 악화에의 저항력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新日本製鐵이 훨씬 우위에 있다.
時價 總額을 보아도 新日本製鐵이 미탈을 상회하고 있고 수익이 시황에 좌우 되기 쉬운 미탈에 비해 현재의 시장 평가가 의외로 낮은 것이 두드러진다.
한편,新會社(=미탈+아루셀의 합병회사)의 우위성은 압도적인 성장력이다. 미탈 단독으로도 신흥시장에서의 계속 되는 買收를 발판으로 2005년도까지의 4년간에 매출액이 5.2배,최종 손익은 적자로부터 단번에 新日本製鐵을 상회하는 3,900억엔의 흑자를 計上 했다. 본업의 수익력을 나타내는 매출액 영업이익률도 17%로 新日本製鐵의 15%를 능가 한다.
그렇다면 메가 스틸의 앞에서 고급화 전략의 유효성은 유지될 것인가? <5년 후까지는 유효하다. 하지만,10년,15년 후에는 위험하다>라고 UBS증권의 山口 애널리스트는 본다. 현재는 新日本製鐵과의 관계가 강한 자동차와 전기도 국내 철강이 거점을 갖지 못한 신흥시장에서는 해외 기업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토요타 그룹의 豊田通商이 미탈과의 합작으로 철강 가공 거점 계획을 진행하고 있고,르노 산하의 닛산자동차도 해외 기업과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인도와 러시아 등에서도 마찬가지의 움직임이 전개 될 가능성은 높다.
이러한 지각 변동이 예상 되어지는 중에 新日本製鐵은 현시점에서 중국 이외의 신흥시장에서의 전략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 新會社(미탈+아루셀)와의 패권 경쟁에서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신흥시장에서의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된다.
新日本製鐵과 미탈.스틸 및 아루셀의 比較
구 분 新日本製鐵 미탈.스틸 아루셀 아루셀.미탈(新會社)
조강생산(만톤) 3,291 6,300 4,665 10,965
시가총액(억엔) 2조8,929 2조5,374 3조5,302 6조676
매출액(억엔) 3조9,063 3조2,633 4조7,612 8조245
영업이익(억엔) 5,763 5,505 6,388
순이익(억엔) 3,439 3,903 5,615
注> 업적은 연결 베이스.신일본제철은 2006년3월期.미탈,아루셀은 2005년12월期 기준.
1달러=116엔,1有로=146엔으로 환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