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投資 敎育보다 數字 敎育

Date 09/14/2006   Hits 1811

投資 敎育보다 數字 敎育
山田 眞哉/공인회계사
<돈의 實感,우선 가르치자>
Q.현재 학교에서는 숫자를 충분하게 가르치고 있지 않다 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
주식 투자로 3억엔 벌었다 라고 하는 대학생이 인터뷰에서 <돈의 實感이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의 주식투자는 인터넷에서 完結하는 것으로 돈으로서의 感覺이 별로 없고 인터넷상에 늘어선 數字일 뿐이다. 돈을 단지 數字가 아니고 <實感할 수 있는 數字 敎育>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Q.株式投資 등의 기초 지식을 어려서부터 가르치는 投資 敎育은 점차 확대 되고 있다.
인터넷 거래,전자 머니 시대가 되면,數字를 生活 實感으로 바꾸어 취하는 것이 점점 중요하게 된다. 투자 교육은 필요하지만,단순히 투자의 방법만이 아니고 돈이라고 하는 숫자를 어떻게 취급 하는가를 가르쳐야 한다. 자신의 돈 중 어느 정도를 투자로 돌릴 것인가? 왜 투자를 하는 것인가? 라고 하는 본질적인 것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

Q.數字 敎育의 구체적인 이미지는?
數字를 記號가 아닌 文脈으로서 파악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예를 들면,스포츠에서 1승2무 라고 하는 팀 성적을 <1승2무>라고 기호로 파악하면 그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문맥으로서 파악하는 사람은 이것을 <3戰敗 아니다>라고 달리 말할 수 있다.
자동차와 같은 큰 것을 구입할 때에 표준 가격이 2백만엔,옵션이 붙어 250만엔이라고 점원으로부터 가격이 제시 되었을 때에 <200만엔도 250만엔도 큰 차이는 없다>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 차이는 퍼센트로는 2.5%이지만,실제 금액 5만엔은 결코 少額이 아니다. 돈을 절약하는 데에는 퍼센트와 實數의 양쪽을 보아야 한다. 가르치면 알 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다. 數字의 讀解力 이라고 하는 의미에서 算數와 國語의 中間 敎育이다.
예를 더 하나 들면,어느 대학의 합격자를 40명을 배출한 한 개 교실밖에 없는 작은 학원과 120명을 배출한 6개 교실이 있는 큰 학원이 있다. 합격자의 실제 숫자는 큰 학원쪽이 많지만,1개 교실당 합격자 수는 작은 학원 쪽이 많다. 나눗셈을 사용해 숫자를 읽은 예이다.

Q.數字 敎育은 비즈니스 등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종업원이 볼펜 한 개를 더 사용 했다 라고 불만을 드러내는 경영자가 1천만엔에 受注할 수 있는 것을 9백만엔으로 싸게 해서 受注하고 있다. 이 백만엔으로 볼펜을 몇 개 살수 있는 것인가? 벤쳐기업에서도 처음에는 부지런히 코스트를 관리 하는데 벤쳐 캐피탈로부터 수억엔이 들어 오면,이제는 感覺이 없어져 한꺼번에 많은 돈을 사용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버블도 돈에 여유가 생겨 土地와 株式의 가격을 實感할 수 없게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겠는가?

☞.多面的으로 事物을 보고 眞實에 가까이 가는 것이 敎育. 數字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