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司의 投球法에 따라 部下의 行動이 변한다
江幡哲也/ALL ABOUT 社長
<애매한 지시에도 책임이 있다!>
인터넷 편중의 경향은 반드시 부하만의 책임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상사가 지시를 내리는 법(投球法)에도 문제가 있는 것일지 모른다 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부하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상사로부터 단지 <00사에 대해서 조사해두도록>라고 지시를 받으면 인터넷에서 적당한 정보를 수집하여 끝내버리고 싶게 될 것이다. 실제,일반적인 사실을 조사하는 경우라면 그래도 충분하다. <일반적인 정보>만을 해 오는 부하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면 다음과 같이 부탁해 본다면 어떻겠는가?
<이러한 기획을 진행 시키기 위하여 00사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지시의 배경과 의도를 이해하면 부하는 언제까지나 자리에 앉아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지 않는다.
인터넷이 보급하기 전에는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도 다리 품을 팔지 않으면 안 되었다. 지시가 애매하기 때문에 쓸데없는 정보만을 수집해 버린다면 헛수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시간과 노력의 커다란 손실이 된다. 때문이야 말로 부하에의 지시도 신중하게 행해져야 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정보 수집이 가능하게 되어 편리하게 된 오늘날에도 업무의 생산성이 오르고 있지 않는 것은 그 사용법을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라고 생각 한다. 인터넷상의 정보는 모두를 커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보의 구입처는 목적에 따라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는 그 목적별로 크게 2가지 종류로 대별 된다. 하나는 가설(假設)을 세우기 위한 정보,또 하나는 가설을 검증하고 그것을 현실에 연결 시키기 위한 보충 정보이다.
後者의 정보 중에 예를 들면,기업의 공개 정보와 같은 데이터는 간단하게 인터넷에서모아지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만연(漫然)히 컴퓨터 화면에서 검색을 계속하고 있어도 좋은 가설로 이어지는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어렵다. 뛰어난 가설을 창출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는 평범하지만 어느 만큼 사람을 만나는가에 달려 있다. <발(足)로 부지런히 일해 수입을 올리는 것>의 중요성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인터넷의 종합정보 사이트를 운영하는 당사에서도 그것은 똑같다. 사이트에는 <맛있는 집 탐방>,<최초의 주식투자> 등 450개가 넘는 테마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테마 마다 전문가(가이드)가 있어 그들이 사이트상에서 정보를 제공 한다. 그리고 당사의 스탭은 이용 동향을 기초로 테마의 재검토와 신규 테마의 제안을 행한다.
<이런 테마를 추가 한다면 이용자(독자)가 받아들일 것 같다>라고 하는 가설을 세우기 위해 스탭은 사이트의 독자로부터 광고 제공자(고객)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과 만난다. 그들과의 토론을 거듭하는 중에 가설의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심도 있는 것으로 해 나간다.
물론,그때에 블로그 등으로부터 정보를 모으는 것을 부정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로 사람과 만나서 목적에 부합하는 질문을 던져 보면 상대도 건성의 형식적인 회답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질문자의 시점에 서서 새로운 생각을 제시해 줄지 모른다.
당사에 대해서 말하면 정보 제공을 담당하는 가이드(전문가)가 바로 그렇다. 가이드는 공모하여 응모자를 심사하여 결정하는 것이지만 그 선정에 있어서 전문 지식의 깊이와 IT 지식과 능력 이상으로 중시하는 것이 <서비스 정신>이다. 지식을 과시(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독자 시점에 서서 良質의 정보를 소개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한정하고 있다.
부하에 대하여 자신이 어떠한 시점에서 정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인가를 전달하지 않고서는 부하는 주어진 업무에 대해서 <서비스 정신>을 발휘할 수 없을지 모른다. 공을 던지는 방법(投球法)에 연구가 요구 되어지는 것은 <上司 自身>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