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07-029] 토요타,인도에 新工場

Date 03/12/2007   Hits 1799

토요타,인도에 新工場

<2010년 목표,저가격 車 년 10만대>
토요타자동차는 2010년을 목표로 인도 남부에 소형차 조립 공장을 신설 한다. 인도의 2번째의 거점으로 가동 당초는 연10만대를 생산하여 현지 생산 능력은 거의 2배가 된다. 투자액은 400억-500억엔. 인도의 승용차 시장은 연 20%로 확대하고 있어 세계의 유력 자동차 메이커가 대형 투자로 움직이고 있다. 시장점유율이 약 4%에 머물고 있는 토요타자동차도 저가격차를 본격 투입하여 과제인 신흥국 시장 개척을 서두른다.
남부 도시 방가로르에 있는 제1공장 부근에 건설 한다. 생산차종은 개발중인 <엔토리.훼밀리.카>이다. 2004년부터 동남 아시아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IMV시리즈에 이은 신흥국用의 전략차로 IMV가 배기량 2리터가 넘는 미니밴 등이 중심이 된 것에 비해 1리터급의 콘팩트 차를 주력으로 할 예정이다. 80만엔 정도로 낮추어 세계의 토요타 차 중에서 가장 싼 가격대로 할 전망이다.
세계 판매 수위의 자리를 목전에 두고 있는 토요타 이지만,연결경상이익의 60% 이상은 北美에서 벌어 들이고 있어 한발 늦은 신흥국 시장의 개척이 과제가 되고 있다. 중국에 이은 성장 시장인 인도에서 대형 투자를 단행하는 것으로 현지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일본,미국,한국의 자동차 대기업들로 과열 한다. 토요타의 인도 전략의 성공 여부는 세계의 자동차 산업의 세력 판도에도 영향을 끼칠 것 같다.
토요타는 인도에서 1999년에 제1공장을 가동 시켰다. 생산차종은 소형차 <카로라>와미니밴 <이노바>로 현지에서는 130만엔 이하의 저가격차가 수요의 과반을 점하고 있으으나,200만엔 이상으로 하기 위한 고객층은 한정 되어 있다. 연 생산능력이 10만대로 2006년 4-12월까지의 생산량은 37천대에 머물렀다.
제2공장은 당초,子會社인 다이하츠공업과 공동으로 건설하여 기존의 소형차를 조립할 계획 이었지만 新開發의 저가격차를 단독으로 생산하는 방식으로 전환 했다.
인도의 승용차 시장은 2006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20% 증가한 약140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2010년도에는 약200만대에 달해 일본의 1/3정도의 규모로까지 급성장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50% 가까이 쉐어를 점하고 있는 스즈키를 비롯하여 일본,한국,유럽의 메이커가 줄이어 투자 확대를 표명하고 있다.
스즈키는 2010년까지 2,000억엔을 추가로 투자하여 연산능력을 약60% 증가 시킨다.혼다는 2009년에 제2공장을 신설 한다. 닛산자동차도 소형차 공장 건설을 하기 위해 조정중이다. 독일 BMW와 프랑스 르노도 주력차의 인도 생산을 결정하고 있다.

☞ 인도의 자동차 시장
인도의 자동차 시장은 IT(기술정보)산업 등에 종사하는 중간 소득층의 증가를 배경으로 확대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는 년 20%의 페이스로 신장하고 있어 2007년3월期의 국내 승용차 판매는 140만대로 육박할 전망이다. 아시아에서는 이미 韓國을 추월하고 중국,일본에 이은 시장으로 성장 했다.
배기량 800-1,000CC의 해치백 차가 국내 판매의 50%를 넘게 점하고 있는 <소형차 왕국>이다. 인도 정부가 2006년 봄에 소형차에 한해 물품세를 인하하는 우대 조치를 도입한 것에 영향을 받아 이러한 경향에 한층 더 박차가 걸렸다. 메이커 각사는 적극적으로 신형차를 내놓고 있어 거리를 달리는 차종도 다양해 지고 있다.

☞ 일본 자동차 대기업의 인도 생산 계획
회 사 장 소 생 산 계 획
스즈키 뉴델리 교외 제2공장에서 디젤차 생산. 유럽에 수출.닛산에도 공급
토요타 방가로르 개발중인 저가격차의 공장을 2010년을 목표로 신설
혼다 뉴델리 교외 제2공장을 2009년을 목표로 신설. 소형차 차종을 확충.
닛산 장소는 미정 2009년을 목표로 신공장 계획. 소형차를 유럽 등에 수출

☞ 인도의 승용차 쉐어(06년4-12월,국내판매 977,372대)
회 사 명 쉐어(%)
스즈키 46.0
타타자동차 16.1
현대자동차 14.6
마힌도라 6.4
혼다 4.4
토요타 3.8
포드 2.9
기타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