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鋼鐵의 統合 提案 否決(下)
<鐵鋼 再編의 흐름은 멈추지 않는다>
大阪(오사카)製鐵에 의한 東京鋼鐵의 완전 자회사화가 임시 주주총회에서 부결된 것으로 각각의 제1대 주주인 新日本製鉄과 三井(미쯔이)物産은 電氣爐 사업전략의 궤도수정을 강요 당하고 있다. 금회의 M&A로 電氣爐 集約에 탄력을 주고 싶은 생각이었지만, 新日本製鉄,三井物産은 모두 다른 재편의 길을 찾을 전망이다. 하지만,공급 과잉 체질로 시달리고 있는 電氣爐의 재편 기운이 후퇴할 가능성은 적을 것 같다.
新日本製鉄은 그룹 생산 확대 전략으로서 電氣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금월에는 中山제철소의 제1대 주주가 되며 中部철강에의 출자비율을 0.05%로부터 5%전후로 끌어 올린다. 大阪製鐵은 電氣爐 대기업에서는 유일한 자회사로 재편의 열쇠를 쥐고 있는 존재이다. 新日本製鉄은 22일,<경영 기반을 강화할 기회였던 만큼 유감이다>라고 코멘트 했다.
한편, 三井物産은 商事가 노하우가 없는 電氣爐의 경영에 깊게 관여하는 것은 리스크(幹部)>라고 판단하여 출자선 기업과의 관계 재검토에 들어 가고 있다. 금회의 M&A도 그 일환 이었다.
보유하는 電氣爐 주식의 매각도 진행하는 생각으로 최대기업인 東京製鐵 주식을 3월말까지 전부 매각할 방침이다. 이것 외에 北海道를 지반으로 하는 豊平製鋼 등의 주식도 처분할 예정이다.
東京鋼鐵의 주주총회에서의 否決을 받고 三井物産은 <단독으로 사업 계속을 지켜 보고 싶다>라고 한다. 하지만,지금 이대로서는 생존은 힘겹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매각선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
국내에는 약40사의 電氣爐 회사가 북적거리고 있다. 더욱이 汎用의 건설용 鋼材가 주력이다. 新日本製鉄 등 高爐 대기업이 전문으로 하는 자동차용 강판 등의 고급 鋼材 처럼 해외 기업과의 품질 차이는 없다. 아시아 제품의 유입 압력에도 노출 되어 있다.
<경영이 나빠지고 나서 부터가 아닌 충분한 여력이 있는 기업끼리의 재편이 중요하다>. 大阪製鐵의 望月 社長은 22일의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고 향후에도 재편을 목표로 할 생각을 강조 했다. 일본철강연맹회장(JFE스틸 社長)도 같은 날 정례 회견에서 <電氣爐의 설비 능력은 수요를 상회하고 있다. 재편이 일어나는 것은 필연으로 재편 흐름은 멈춘다 라고는 생각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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