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체스타 戰略經營 入門 / 12] 12. 2개의 基本原則으로부터 도출된 7개 결론

Date 05/10/2007   Hits 2435

12. 2개의 基本原則으로부터 도출된 7개 결론

미군은 태평양전쟁에서 어떤 경위로 란체스타 전략을 自軍의 중핵적인 戰略 思想으로서 정착 시켰던 것일까?
지금까지 보아 온 것에도 알 수 있듯이 란체스타 법칙 그 자체는 소위 <騎馬兵의 일대일 전투(즉 일대일 승부)와 집중효과를 동반한 전투장면에 있어서 戰法>을 법칙화한 상당히 단순한 법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단순하기 때문에 나쁘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란체스타 법칙의 발견은 그것만으로도 상당히 훌륭하고 우수한 원리였다. 2개의 기본원칙으로부터 도출되는 결론은;
① 승부는 적과 아군의 역학관계로 결정 된다.
② 전투력은 병력수와 병기의 성능으로 변화해 간다.
③ 강자는 약자에 비교해서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있다.
④ 전략에는 강자의 전략과 약자의 전략이 있지만,양자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⑤ 一点 집중공격이야말로 최대의 성과를 올린다.
⑥ 적과의 차별화가 승패를 결정하는 요인이 된다.
⑦ 실천에서는 국지戰과 확률戰을 가려 쓸 필요가 있다.
라고 하는 것이지만,이들 힌트가 어느 정도 향후의 戰略 思想의 향상에 공헌할 것인가는 헤아릴 수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란체스타 법칙에 최초로 접목한 것이 태평양 전쟁을 맞이 했을 때의 미국의 수학자들 이었다. 대평양전쟁 중,미국은 당연한 것이지만 어떠한 전략을 세워 어떠한 병기를 생산하여 일본군에 최대의 피해를 입혀야 하는가에 부심하고 있었다. 병기를 생산하는 데에는 예산이 필요하다. 공군은 전투기를,해군은 전함을 주력 병기로서 주장하지만,각각의 주장의 배후에 각각의 병기 생산회사의 후원(로비)이 있기 때문에 좀체 결말이 나지 않는다. 거기에서 해결책을 대학의 교수들에게 요구하게 된 것이다.
콜롬비아대학의 B.O 쿠프만과 프린스턴대학의 휘릿프.모스,거기에 더해 수학자들까지 동원 되어 OR(Operations Research)게임이 편성 되어 지금 열거한 과제 연구에 몰두 했는데 이것이 OR의 시초였다. OR팀은 거기에서 전투의 법칙인 란체스타 법칙에 주목 했던 것이다.

☞. <13. 란체스타 전략 모델식의 功績>이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