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07-081] 아침형 인간이 되는 법(上)

Date 05/10/2007   Hits 2940

아침형 인간이 되는 법(上)

<Market Watcher(마켓 관계자)에 배운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무엇이든 이익이 있다”(속담) 라고 알고 있지만 지속되지 않는다. 출근도 빠듯하게 자버리고,밤 늦도록 자지 못하는 등 고민도 다양하다. 시간을 유효하게 활용하는 좋은 방법은 없는 것인가? 아침형(朝型) 생활이 몸에 밴 마켓 관계자에 방법을 들었다.

<아침은 혼자서 회의실에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5시30분이 지나 전차를 타고 7시 전에는 업무를 시작 한다. 스미토모상사 생활필수품 비즈니스部 부부장인 木戶學씨(46)는 세계의 귀금속과 원유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확인하여 스탭에 그 날의 거래 지시를 내린다. 업무는 8시까지가 승부이다 라고 한다.
행동에는 룰을 설정하고 있다. 우선은 메일이다. <아침 7시,낮 12시30분,저녁 5시부터 각 1시간 이상은 원칙적으로 체크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도착하는 메일에 모두 회답을 하면 끝이 없다.1분도 아까운 아침은 불필요한 정보를 버리는 것을 특히 의식하고 있다>.
8시부터 1시간은 회의실을 빌려 혼자 틀어 박힌다. 신문과 잡지,자료를 집중해서 충분히 읽고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서이다. 회의실의 예약은 木戶學,木戶學,木戶學… <아침은 의외로 누구도 사용치 않는다>.
부부장이라도 되면 사외와의 교제도 증가 한다. 木戶學씨의 경우는 주3회 정도이다. 밤 늦게 귀가는 아침형 생활의 최대 적이지만,<입장상 당연히 최후까지 교제 한다>. 단,1주간를 리듬 좋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 주초의 월요일은 가능한 피하고 익일 쉬는 금요일을 우선 한다. 업무 동료라면 업무를 일찍 끝내고 저녁 6시부터 스타트를 제안 한다 라고 한다.
日興시티그룹증권 채권본부 Chief Strategist인 佐野씨(45)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20년>의 베테랑이다. 6시10분에 출근,늦어도 7시까지 리포트를 配信 한다. 1분이라도 빨리 송부하는 편이 고객의 눈에 머물러 어필할 수 있는 경쟁이 극심한 세계이다. <6시30분으로는 시간에 대지 못한다. 매년 출근 시간이 빨라지게 된다>라고 웃는다.
모토는 <오늘 할 수 있는 것은 오늘 중에. 내일 할 것도 앞당겨 실시>이다. 마켓은 언제 크게 움직일지 모른다. 돌발 사태에서 예정이 흐트러져도 가능한 영향을 끼치지 않고 대응하기 위한 지혜이다.
리포트는 A4 1매,약1,00자의 분량. 전일까지에 최근의 거래시세 등 환경과 그 날에 발표된 경제지표의 분석에 대해서 초안을 써 둔다. 당일 아침은 해외 시장의 움직임 분석을 더해서 전체를 다시 작성하여 수십 분 안에 마감 한다. 폭 1.5 미터 정도의 책상 위에는 필요한 정보 단말기와 서류함 뿐이다. 끝나지 않은 업무를 서류함 속에 넣더라도 보이게 하여 그 내용을 시간을 의식해서 줄이는 것에 전력을 다한다 라고 한다.
외국 외환 딜러도 아침이 빠르다. 미쯔비시 UFJ신탁은행 자금외환부의 대씨(27)의 업무는 7시30분에 시작 한다. 전날 밤에 양복과 가방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기본. 아침밥은 빠지지 않고 제대로 하지만 준비가 간단한 빵과 요쿠르트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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