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승패의 결정적 분기점 “3對1”
물론, 모든 것에 예외가 있다. 아무리 역전이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도 획기적인 신제품이 발매 되는 것과 같은 경우 거기에 한정치 않는다. 폭발적인 히트 상품이 나오면 단번의 역전도 가능하게 된다.
단, 예외라고 하는 것은 좀처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의미에서는 이 사정거리이론은 이기고 지는 하나의 목표로서 크게 이용 되어져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역전이 불가능하면 戰線으로부터의 철수를 생각하든가? 또는 단번에 역전을 노리는 것이 아니고 우선 사정거리 내에 들어가는 것을 생각해야 하고,강자의 입장으로부터 말하면 적에 사정거리 이상의 차이를 두는 것을 목표로 하면 좋다.
그러한 의미에서는“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이다”라는 것도 훌륭한 약자 전략의 하나이다. 철수는 결코 羞恥(수치)가 아니다. “승산이 없다”라는 것을 알았다면 無用한 전력의 투입을 피하고 재빠르게 도망가 버리는 것이다. <3對1>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을 위한 판단 기준이 된다.
태평양전쟁 중, 미군은 이 <3대1>의 이론을 상륙작전을 전개할 때의 병력수의 계산에 풀(full)로 활용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어느 섬에 일본군이 1만 명이 있으면 3만 명으로 상륙하는 것처럼 항상 3배의 병력수로 상륙하는 것을 미군은 원칙으로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투 기간의 단축을 목표로 일본군의 병력수가 적은 섬에는 그 10배의 병력수를 동원하여 상륙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일본군의 병력수가 많은 섬에 대해서는 상륙 지점을 3개로 나누어 완전한 국지전으로 하여 우선,제1상륙 지점에 대해 거기에 있는 일본군의 3배의 병력수를 활용하여 공격을 가했다.
그리고,제2,제3 상륙지점에의 공격을 뒤로 돌린다. 그러한 형태로 <31>이론이 활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상륙 작전만이 아니다. 예를 들면,일본 해군의 전투기 1대에 대하여 미군의 전투기는 항상 3기 편대,또는 4기편대로 공격을 가해 왔다. 4대의 경우 1대는 분명히 예비이다. 냉전의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지만 3대1의 열세에서는 승산은 없다.
국지전에 있어 미군의 이와 같은 <31>型의 전투로 인해 일본군이 괴멸적인 타격을 입었던 것은 역사의 사실이 증명하고 있는 대로이다.
거기에는 승리법에 대한 룰과 계산을 확실하게 갖고 있는가 어떤가의 차이가 확실하게 나타내어져 있다.
☞. <20. 分散型과 2大 寡占型 = 점유율의 4가지 형태(1)>이 계속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