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적은 다른데 있다>
급성장을 달성한 한국 삼성전자에 대해,<일본의 일렉트레닉스(전자공학)산업의 위기다>라고 하는 논조가 일반적입니다. 정말로 일본의 메이커에 있어 삼성은 위협적인 것인가? 삼성에 몸을 두고,한국流의 <물건만들기(모노쯔구리)>를 목전에서 해온 기술자로서는 문제의 본질이 아직 밝혀져 있지 않은 것처럼 생각 되어 지지 않습니다.
분명히,반도체 메모리 분야에서 압도적 대규모 투자에 의해 일본기업으로부터 쉐어를 탈취한 것은 삼성에서 했습니다. 일본의 휴대전화는 가볍고,튼튼하고 기능도 풍부,틀림없이 세계 제1위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미국의 거대시장을 간단히 삼성에 빼앗겼습니다. 메모리의 다음은 액정 판넬에의 거액 투자로,다시 일본을 떼어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삼성에서는 할 수 있고,일본기업에서는 할 수 없었던 것인가? 일본기업의 경영자는 예단을 배제하고 솔직히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일본 메이커와 삼성을 차분하고 곰곰이 비교하면,물건만들기에 대한 생각으로부터 겨냥하는 시장까지 상당히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삼성과 함께 씨름판에 올라 정면승부를 도전하면 상대의 함정에 빠져,승산은 없다 라고 조차 생각 됩니다. 이전에 일본의 위협은 중국 이었습니다. 노동집약형의 중국이 일본의 제조업을 공동화 시킨다 라고 하는 위기감이 높았습니다만,지금에서는 중국 없이는 일본의 국제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중국을 잘 활용하는 구조를 재빠르게 도입한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중국은 위협이 아니고 일본의 파트너가 된 것입니다.
한국도 노동집약형 이었습니다만,자본집약형으로 전환이 진행되었습니다. 싼 노동력을 자랑거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대규모 설비투자에 의한 대량생산으로 이겨내는 전략입니다. 일본은 한걸음 앞서 자본집약형으로부터 지식집약형에로 이행했습니다. 오직 투자의 규모를 경쟁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중국의 예가 그렇듯이 한국기업을 적으로 보지 않고,그의 존재와 차이(다름)를 냉정하게 인정한 후 일본의 새로운 전략을 그릴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日韓中의 新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우선 물건만들기에 대한 사고를 전환하는 것 입니다. 일본 메이커는 한 개 한 개의 부품으로부터 정교하고 치밀하게 만들어 내는 <맞춤형>인 것에 대해,삼성은 외부로부터 부품을 그러 모아 조립하는 <모듈 형>입니다. 요소기술을 뚝딱 뚝딱하고 內製하는 것보다 사서 하는 편이 빠르다 라고 생각하는 한국기업에는,일본과 같은 고품질,최첨단의 물건만들기는 어렵습니다. 비록 일본제와 같은 레벨의 성능을 만들어 낸다고 해도 2배 정도의 코스트가 들 것 입니다.
문제는,일본의 물건만들기가 <코스트 쌓아 올리기 식>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않은 것 입니다. 코스트를 쌓아 올린다면 10만엔이 들었기 때문에 약간의 이익을 추가해 12만엔으로 판다 라고 하는 발상 입니다. 여기에 일본의 물건만들기의 한계가 있습니다. 처음에 12만엔 이라고 하는 가격을 결정 했다면 3만엔으로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 입니다.
그러한 역전의 발상이 요구되어지고 있는 것 입니다. 최근 유행의 <MOT(기술경영)>은 다름아닌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전략 입니다.
일본이 겨냥해야 하는 시장은,고품질 제품에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계층입니다. 국가로 말하면 1인당 GDP(국민총생산)가 1만 달러을 넘는 곳 입니다. 약 60억인의 세계 인구 중에 많아야 8억인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이익을 낼 것인가를 일본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입니다.
시장이 성장하고 대량생산의 단계에 접어들면 재빠르게 한국과 중국에 맡기고,다음의 최첨단 기술로 또한 이익을 보는 것 입니다. 그러한 사이클을 만드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BRICs>라고 불리워지는 신흥시장 등,한국과 중국에 맡겨두는 정도의 각오가 필요 합니다.
☞. 상기 내용은 日本經濟新聞의 자매 주간지인 <日經비즈니스>의 <一刀論斷/글쓴이;동경대학 물건만들기 경영연구센터 특임연구원 吉川 良三> 기사 입니다.
吉川 良三는 히타찌(日立)제작소,舊NKK를 거쳐 1994년에 한국 삼성전자 상무에. 컴퓨터를 사용한 설계 기술자로서 삼성의 물건만들기 개혁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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