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07-089] 상장기업 4期 연속 최고이익

Date 05/28/2007   Hits 3140

상장기업 4期 연속 최고이익

<機械와 商社가 牽引>
기업 수익의 확대가 계속 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사가 11일 집계한 상장기업의 2007년3월期(2006.4.1~2007.3.31) 결산은 연결경상이익이 前期에 비해서 12.2% 증가하여 4년 연속으로 과거 최고이익을 기록했다. 신흥국의 경제성장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경기확대를 순풍으로 기계와 상사,자동차 등이 牽引役(견인역)을 했다. 엔 약세도 수출기업의 이익을 밀어 올렸다. 2008년 3월期는 엔高를 전망하는 기업이 대부분으로 增益率이 둔화할 것 같다.
집계 대상은 11일까지 결산 발표를 끝낸 665社(금융과 신흥시장 등을 제외). 집계 회사수는 전체 40%지만,주식 시가총액에서는 70%,이익액에서는 80%를 점한다. 경상이익 증가는 5期 연속이 되어 제1차 오일 쇼크 후인 1976-80년도의 增益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好業績을 지탱한 것은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의 경제성장이다. 도로 등 인프라 정비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기계관련이 호조였다. 히타찌建機는 4期 연속으로 최고 이익을 경신하여 <러시아 등 신흥국은 歐美에 이은 수익원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적인 경제성장은 銅과 원유가격 등 자원.소재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결경상이익이 2배로 증가한 스미토모금속광산의 福島 社長은 <期初에 이 정도의 자원가격의 폭등은 想定하지 못했다>라고 말한다. 기계,비철금속과 商社는 20-30%대의 增益이 되었다. 원재료 폭등의 영향으로 펄프,종이와 해운은 減益이 되어 명암이 갈렸다.
엔 약세 효과도 간과할 수 없다. 주요기업의 평균 환율은 1달러=117엔 정도로 前期에 비해 약4엔 정도 엔 약세이다. 자동차 대기업 5社에서는 엔 약세가 합계 5,412억엔의 이익을 밀어 올린 요인이 되었다.
판매 수량의 증가와 엔 약세가 기여하여 상장기업의 매출액은 10% 증가 했다. 지금까지의 구조조정으로 수익체질이 강화되어 있어 매출액이 신장하면 이익이 나오기 쉽게 되어 있다. 마쯔시타전기산업은 주력의 프라즈마 TV의 판매금액이 30% 증가하여 목표로서 내건 매출액영업이익율 5%를 달성했다. 薄型(박형) TV의 시장확대 등으로 電機는 경상이익이 21% 신장했다.
好業績을 배경으로 기업에서는 보유자금이 증가하고 있다. 배당 증액이 이어지고 있는 것 외에 장래의 이익 성장을 주목하고 설비투자를 늘리는 움직임도 눈에 띈다. 신일본제철 등 철강 대기업 4사의 今期 설비투자액은 합계 8,650억엔으로 前期比 20% 증가하게 될 전망이다.

<2008년도 豫想經常增益率 1.1%>
동시에 집계한 2008년 3월期의 예상경상증익율은 1.1%증가에 머물고 있다. 세제 개정에 동반해서 감가상각비가 증가하는 것 외에 미국 경기의 선행 불투명감과 엔高 염려를 배경으로 경영자가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2007년 3월期도 작년 5월시점의 예상경상증익율은 1.5%였지만 조금씩 增益幅이 확대하여 현시점에서는 2자리 增益이 되고 있다.

<好決算의 要因>
1. 신흥국 수요
중국 수출용 등 건설기계 판매가 호조로 코마츠는 3기연속의 최고이익을 달성.

2. 資源高
동지금의 국제가격이 70% 상승하여 미쯔비시상사는 금속사업의 순이익이 40% 증가.

3. 엔 安(엔 약세) 효과
토요타자동차는 엔安가 2,900억엔의 증익 요인.연결영업이익은 처음으로 2조엔대.

☞連結經常利益이란?
기업이 자회사와 관련기업 등도 포함한 그룹 전체의 사업활동과 금융 등의 재무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이다.
본업의 이익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에 영업외손익을 더하여 산출 한다. 영업외손익에는 관련회사의 최종손익을 주식보유비율에 따라 計上하는 지분법투자손익과 예금의 이자수입,차입에 동반한 금융기관에의 지급이자 등이 있다.
미국회계기준과 EU(유럽연합)이 채용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손익계산서에 경상이익에 해당하는 항목이 없다. 일본기준에서는 특별손익에 해당하는 손익을 가감한 <稅前利益>이 경상이익에 가장 가깝기 때문에 미국회계기준 채용기업에 대해서는 세전이익을 경상이익으로 간주하여 집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