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적에 사정거리 이상의 차이를 두어라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손쉽게 이긴다>라고 하는 말은 승리법의 원칙을 알아 마치고 있다. 공격 목표를 자신보다도 하위에 둔다 라고 하는 것은 틀림없이 손쉽게 이긴다 라고 하는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弱者 戰略의 基本이다.
아마,일본 기업에서 가장 많은 전략상의 미스(잘못)은 경쟁목표와 공격목표을 혼동해버리는 미스일 것이다. 특히, 이전에 강자였던 기업일수록 또는 현재 NO.1의 제품을 갖고 있는 기업일수록 별도의 제품으로 시장에 후발 진입할 때에 약자의 전략을 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프라이드가 이것을 허용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전의 강자일지라도,현재의 NO.1의 제품을 갖고 있을지라도 신설 외의 사업부문에서 후발 진입하는 경우는 그 사업부는 결코 강자가 아니다. 그 경우는 프라이드를 버리고 어디까지나 손쉽게 승리한다 라고 하는 약자의 전략에 충실하게 따라 시장에 진입해 가야 할 것이다.
프로야구의 싸움법을 보고 있어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우승하는 팀은 대개에 있어서 하위의 1~2팀을 봉으로 삼아 철저하게 공격하여 19승8패 또는 18승7패 라고 하는 형태로 압승하고 있다. 그것에 비해서 이따금 톱을 달리는 팀에 승리하여 1위 팀을 잡았다 등으로 해서 즐거워하고 있는 것은 특히 우승을 포기한 팀의 감독으로 정해져 있다. 우승하기 위해서는 역시 <약자 이지메>를 철저히 하여 손쉽게 이기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다음으로, 상대에 사정거리 이상의 차이를 둔다 라고 하는 <차별화>의 또 하나의 원칙에 대해서도 조금 언급해 두고자 한다.
상대와의 1對1적인 싸움에서는 병력수로 3배 이상의 차이를 두는 것,광역적이고 확률전적인 싸움에서는 √3배 이상의 차이를 두는 것 – 이것이 절대적인 승리법의 조건이다 라고 하는 것은 이미 이전 項에서 말한 대로이다. 3대1 이상의 차이를 둔 그 시점에서는 결코 역전 되어지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절대적 승리법의 원칙을 <자루 두들기기 원칙>이라고 한다.
란체스타 전략모델식으로부터 도출된 <31의 원칙(18.사정거리이론=3대1의 원리,참조)>은 미군의 중요 전략의 하나 이었지만, 일본에서도 그 옛날 <31>로 싸운 예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赤穗浪士의 大石來藏助는 보복을 달성하기 위해 3인으로 1인을 살해하는 것을 浪士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의 經驗則 이었다 라고 하더라도,여하튼 압승하기 위해서는 <자루 두들기기 원칙>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중요한 것이다.
☞. <26.一点 集中主義야말로 弱者 戰略의 基本>이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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