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07-103] 계속 이어질까? 일본기업의 최고이익(下)

Date 07/11/2007   Hits 6058

<세계의 성장 차지가 목표>
<내일은 혼다(HONDA) 쇼크일까?> 주요 기업에서 맨 처음으로 혼다가 결산을 발표한 4월25일 저녁,이런 관측이 주식시장을 맴돌았다. 혼다가 2008년3월期의 연결영업이익예상을 前期比 10% 줄인 7,700억엔으로 공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익일의 혼다 주가는 70엔(1.8%) 높게 堅調. 減益 예상은 <高수준의 설비투자로감가상각비의 부담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장래의 성장을 향한 코스트로 시장은 전향적으로 받아들였다.
2005년5월에 일어난 <스즈키.쇼크>의 때,1조엔 규모의 설비투자 계획을 발표한 스즈키의 주가는 급락 했다. 최근의 시장은 <減益 = 매도>라고의 단순한 연상은 작동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경제성장의 과실을 수익으로 차지하는 데에는 적극적인 투자를 빠뜨릴 수 없다 라고 보고 있다.

<攻勢에 지출액>
기업은 투자에 액셀을 밟고 있다. 지표가 되는 것은 Free Cash Flow(純現金 收支)이다. 이것은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수지에 설비투자 등 투자활동에 충당한 현금지출을 합계하여 계산한다. 현금의 입출금으로 본 기업의 期間收支이다.
연속 비교가능한 상장기업(1,382社)의 순현금수지는 2007년3월期에 32조6천3백억엔으로 前期에 비해 55% 감소 했다. 벌어들인 현금수지는 9% 증가 했지만,투자에의 지출이 28% 증가로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
村田제작소는 前期,2001년3월期 이후의 규모가 되는 1,000억엔의 설비투자를 행하여 순현금수지가 5년만에 적자(초과지출)이 되었다. <장기적인 수요의 신장은 틀림없다. 지금이 공세 시점이다>(村田 社長). TDK,쿄세라도 대형 增産을 천명하여 일본의 국제경쟁력을 지탱하는 전자부품 각사가 투자를 서로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대부분의 기업은 벌어들인 현금을 모두 사용하고 있지 않다. 상장기업(1,382사베이스)의 보유자금은 3월말로 45조1천억엔으로 1년 전에 비해 3% 증가 했다. 연속 增益이 시작한 직전의 2002년3월말과 비교하면 18% 증가하고 있어 기업은 공전의 자금 여유 상태에 있다.

<미국 기업의 반>
이 축적한 자금을 어디에 활용할까? 일본 기업이 시험대에 올라 있다. 주주로부터 예치 받은 자본을 사용하여 어느 정도 이익을 올렸는가를 나타내는 자기자본이익율(ROE). 노무라증권에 의하면,동경증권거래소 1부 상장의 2006년도의 ROE는 8.6%로 미국 기업(S&P 500종)의 17%에 비해 약 1/2 수준이다.
<유럽의 브랜드 등 4,000억엔은 M&A를 하고 싶다>. <유니크로(의류 브랜드)>를 전개하는 柳井 회장겸 社長은 4월의 중간결산 발표에서 이렇게 털어 놓았다. 유니크로는 약5,000억엔의 연결매출액을 2010년도에 1조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비장의 카드가 M&A이다.

스스로 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면 과실을 낳을 때까지에 시간이 걸린다. 거기에서 브랜드와 동시에 시간을 사는 효과가 있는 M&A을 기업은 의식하기 시작 했다.
한편,아스테라스제약은 前期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합계 2,622억엔을 주주에 돌려준다. 최종적인 수익인 연결순이익의 2배이다. 그 외에도 벌어들인 이익을 모두 주주에 배분하는 제약기업이 뒤를 잇고 있다.
국가의 의료비 억제방침으로 시장의 성장 예상이 어려워 투자선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제약 대기업은 보유자금이 축적될 뿐이다. 잉여자금을 안고 있으면 M&A의 매수처로서 목표가 되기 쉽다 라고 하는 위기감도 있다.
상장 기업의 배당액이 前期에 과거 최고가 되었던 배경에는 이러한 매수 방위적인 요인도 있다. 하지만,주주 배분만을 점점 늘리면 장래 성장의 씨앗을 파종할 수 없다. 연속 增益 기록을 오래 가도록 위해서는 기업이 장래를 간파하여 공격 경영을 어떻게 전개할까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