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經비즈니스] 골드만.삭스,일본을 사는 最强金融集團

Date 11/04/2004   Hits 3493

<골드만.삭스의 傳說>

일본경제의 중추에 뿌리를 뻗은 외국의 회사가 있다. 잘 들어 내지 않기 때문에 회사명 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다. 미국 대형 증권사인 골드만.삭스다. 일본에 상륙한지 30년,금융을 리드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산업재편의 숨겨진 주역도 맡아 왔다. 아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세계에서 가장 걱정되는 회사이기도 하다. 세계 최강이라고 일컫어 지는 금융집단은 무엇을 노리고 있는가? 그 전설적인 이야기를 알아 본다.

【 전설1 】 月收 4,000만엔도 꿈이 아니다!?
年收가 아니다. <月收> 4,000만엔이다. 년수 환산으로 4억8,000만엔이 된다. 일반적으로,외자계 금융기관의 사원은 터무니없는 고임금을 받고 있다 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 월수 4,000만엔이 되면,일본기업의 상식으로부터는 상상도 가지 않는 금액이다.
하지만,실제에 골드만.삭스 증권 동경지점에 이 정도의 급여를 받았던 사원이 있었다.이 사원은 골드만에서도 특히 실적중시의 부서에 있었기 때문에 파격의 고임금으로 이어졌다.
당시,이 OB가 재직한 부서에서는,월수를 <1매,2매…>로 세고 있었다. 골드만의 급여 명세서에는 최고 9,999,999엔까지 밖에 인쇄를 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급여 명세가 몇매가 되냐가 대략의 수입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극단적인 케이스지만,골드만의 급여 수준은 높다. 예를 들면,MBA(경영학 석사)을 취득한 신입사원의 年收는 1,000만엔 정도. 기업의 합작 등을 돕는 투자은행 부문의 관리직 클라스에서 수천만엔을 받고 있다 라고 한다. 주식과 채권을 취급하는 부분이 되면,투자성과에 대응하는 보너스가 증가하기 때문에 더욱 고임금을 받는 경우도 있다. 우수한 사원의 경우,투자은행 부문의 3-4배의 급여를 받는다 라고 하기 때문에,억 단위의 年收를 받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이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40대에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회사를 세우거나,유유자적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성과를 남길 수 없는 사람은 당연히 그만 둘 수 밖에 없게 된다. 고임금은 엄격함과 표리일체 라고 말할 수 있다.

【 전설2 】 동경대생이 쇄도,입사후에는 지옥 연수
<이전이면 興業(코교)은행에 갈 법한 학생까지도 골드만의 채용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골드만을 최근 그만 둔 OB은 이렇게 말한다. 동경대학 등 유명대학의 성적 우수한 학생이 금융을 지망하는 경우,이전에는 舊일본興業은행(현재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을 목표로 했었던 것. 지금이야,우수한 인재는 골드만에 밀려 들고 있다.매년 40명 정도의 채용에 대해,수천명이 응모가 있다.
채용시험에서는 면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1인의 학생에 대해 10-15인,중도 채용에서는 20인의 사원이 면접한다. 轉職 시장에서도 골드만의 인기는 높다. 다른 외자계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에게 있어서,골드만에서 일하는 것은 하나의 사회적 지위라고도 일컫어 진다.
하지만,그들은 입사 후의 연수에서 골드만의 엄격함을 뼈 속 깊이 알게 된다. 뉴욕 시내에서 열리는 연수는 엄격하기로 알려져 있다 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참가자도 나올 정도다.
특히 심하게 참가자가 투덜대는 것은 회원을 모아서 담당 호랑이 교관이 질문을 던지는 오픈 미팅. 그때까지의 수업으로부터 질문이 던져 지기 때문에 모두를 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전일 밤은 카피(복사물)의 산을 앞에 두고 철야로 암기. 너무 혹독해 눈물을 흘린 사원도 있었다>라고 연수에 참가했던 사원은 회상한다.
더욱이 세력된 이미지와는 다른 군대적인 측면도. 수업에서 지각이라도 할세라 치면,전체가 늦게 까지 남아야 하는 등의 페널티가 부과 된다 라고 한다. 팀 작업을 중시하는 골드만. 이렇게 해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철저히 주입시킨다.

【 전설3 】 六本木(록폰기) 빌딩들의 珍名所
동경의 새로운 명소,록폰기 빌딩들에 “珍名所”가 있다. 전망대와 미술관이 있는 54층으로 세워진 오피스 棟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길을 읽고 헤메는 의문(수수께기)의 지역. 거기가 골드만 동경지점의 입구다. 접수(인포메이션)의 배후의 벽에 있는 회사의 로고 마크와 접수대에 놓여진 작은 社名의 명패를 제외하면,간판 등도 방향이 없기 때문에 헤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골드만은 오피스 棟의 47-48층에 있다. 입주 기업에서 전용의 입구가 있는 곳은 골드만 뿐이다.
더욱이 48층에는 골드만 전용의 스타벅스 코너 까지 있다. 1社 때문에 스타벅스가 지점을 열은 것은 여기가 처음이다. 株와 채권 등의 매매는 1분 1초가 치명적이다. 1층까지 내려갈 시간은 없다 라고 하는 것이다. 과연 <시간은 금이다>.
미국 뉴욕시에 있는 본사는 더욱 대단하다. 빌딩의 외측에,회사명을 기입한 간판 등이 일체 없다. 오로지 번지의 표시가 있을 뿐. 일부의 부유층용을 제외하면,개인용의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지 않다 라고 하지만,관계없는 사람들은 몰라도 좋다 라고 하는 프라이드를 느끼게 해 어벙멍하게 한다.
골드만은 1869년에 창업. 당시는 도매상으로부터 약속어음을 매입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社名은 창업자의 마-카스.골드만과 의리의 아들 삼.삭스에 유래한다. 주식공개는 1999년에,그때까지는 선발된 사원이 주식을 갖고,경영에 임무를 맡기는 파트너제를 시행하고 있었다. 현재는 세계에서 약 2만명의 종업원을 갖고 있다. 일본에서는 1974년에 사무소를 개설. 현재는 약 1,200명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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