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經비즈니스 어쏘시에] 토요타자동차에 배운다(4)

Date 11/12/2004   Hits 1782

토요타자동차에 배운다(4)


<自立成長/건방진 젊은이가 토요타人이 될 때까지>
田中宏和(타나카 히로카주 /글로벌 인사부 글로벌 인사실,28세)의 토요타에서의 6년간은 꾸중의 연속이었다.
입사해서 여유도 없을 때에 업무보고서를 작성해서 상사에 제출했다. 자기 나름대로 고민해 몇 번이고 고쳐 쓰는 것을 반복한 보고서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상사는 휙 한번 읽고서는 보고서를 책상에 던졌다. 일순간,상사의 책상으로부터 서류가 떨어졌는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그것은 <읽을 만 하지 않다>라고 하는 無言의 메시지 였다.
그 상사에는 <당신을 채용해서 기대에 어긋났다>라고 면전을 향해 이야기 한 면도 있다. <다시 한번,하나부터 가르쳐>라고 “正解”의 힌트까지 가르쳐 줄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다음의 상사도 마찬가지 였다. <건방져도 좋지만 실력을 쌓은 다음에 하라>라고 냉정하게 다루고,회의실에 불려 들어가서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머리를 썼다는 건가? 아직 부족해.좀더 생각해 봐>라고 몇 번이고 田中을 질책했다.
도리에 어긋난다 해도 말 할 수 있는 상하관계. 그러나 田中에는 상사와 선배들을 원망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다. 그렇기는 커녕 오히려 엄한 질책 뒤에는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라고 한다. <저는 칭찬 받으면 추락하기 쉬운 타입. 상사와 선배들은 그것을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田中는 입사 以來 인사부문을 거쳐 왔다. 정보와 권력이 집중하기 쉬운 것이 人事部門이다. 그 중에서 특히 토요타는 전통적으로 인사부가 강한 회사이기도 하다. 그곳에 들어 온 <건방진> 젊은이의 콧대를 꺽었다. 그것은 26만명이나 되는 사람의 생활과 행복,모럴 등을 좌우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필요한 通過儀禮 라고 말할 수 있다. 거대 조직의 복잡한 현실을 이해하고 토요타의 DNA를 심기 위해서는 사랑의 매를 휘두른 것이다.
6년의 경험은 무엇을 가져 왔는가? <요령 좋게 능란하게 하는 것보다 열심히 해 땀을 내는 쪽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실감 할 수 있다>라고 田中는 말한다. 영어를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2년 전에는 토요타.모타.마케팅.유럽(TMME)에 연구차 근무하러 와 현재에는 외국인 사원의 인재 육성에 관계하고 있다. 엄한 질책과 함께 상사들은 보다 큰 경험과 책임을 田中에 부여해 주기 시작했다. 매일 매일 단련되어 지고 있다 라고 하는 확신과 함께 <토요타에 입사한 젊은이>는 <토요타人>으로 변신해 가고 있다.

<인터뷰>
Q1. 토요타에 입사한 이유는?
토요타를 포함해 제조업,상사,금융 등 10社로부터 입사 통보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제조업이 비즈니스의 實感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 것과 순진하고 착실한 성격 때문에 토요타 기업 정신에 공감 할 수 있고,기분 좋게 일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Q2. 토요타의 강점은?
스스로 위기감을 갖고 있는 것. 지금의 업적은 선배 분들의 축적이 있었기 때문으로,자만하여 우리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라고 모두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善循環 구조를 만들어 낸다 라고 생각한다.

Q3. 토요타의 약점은?
차로 통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퇴근 시 가볍게 한잔 하면서의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잡는 것이 좀체 되지 않는 것 아닌가?

Q4.자신은 <토요타 웨이>를 읽고 어떻게 느겼는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느끼고 있다. 하지만,실제로 몸에 익히는 데에는 하루 하루의 경험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한다. 선배로부터 몇 번이고 질문 받는 내용이 정말로 키 포인트인 <토요타 웨이> 정신이다. 그것을 반복하는 중에 개인의 안에 뿌리 잡혀 나가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Q5. 앞으로 10년간에 토요타가 심각한 위기에 빠질 가능성은?
가능성은 있다 라고 생각한다. 중도 채용자와 외국인 사원도 증가해,조직이 거대화하고 있다. 사원도 포함해 회사의 경영이념 등을 어디까지 침투 시킬 수 있는가?가 과제다 라고 생각한다.

Q6. 轉職을 생각한 적은?
지금은 별로 생각지 않고 있다. 그러나,입사한 때부터 자신에의 위기감으로서 자신의 스킬이 토요타에만 통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사외에서도 통용할 수 있도록 해보자 라고 하는 것은 마음에 새기고 있다.

Q7. 愛讀書는?
특별히 없지만,유럽에 갈 때에 자신의 백그라운드를 알려고 생각해,<論語>등을 다시 읽고 있다. 토요타에 대해 쓴 책은 가끔씩 읽는 정도이다.

☞. <窮極의 仕事術>의 부제로 4명의 중견사원의 仕事術과 인터뷰 내용을 연재 합니다